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삼성전자 시총의 4배?".. 경쟁자들 따돌리고 독주하는 머스크의 '한 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02 09:04:44
조회 979 추천 1 댓글 2
“로켓 재활용이 신의 한 수”
발사 비용 확 낮추고 수익률 폭발시킨 기술력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작년 한 해 동안 80억 달러(약 11조4천억 원)의 이익을 기록하며,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익성을 입증했다.

로이터 통신은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의 2025년 매출이 150억~160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EBITDA)이 약 80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주목할 점은 전체 매출의 50~80%가 위성 기반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에서 발생했다는 사실이다.

로켓 발사 사업으로 출발한 스페이스X가 이제는 통신 사업자로 변신하며, 올해 예정된 기업공개(IPO) 시 시가총액 1조5천억 달러(약 2,100조 원)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는 글로벌 상장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실적은 스페이스X의 사업 구조가 근본적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주 탐사라는 낭만적 목표 뒤에서, 실제로는 위성 인터넷이라는 현금 창출 엔진이 작동하고 있는 셈이다.

스타링크가 바꾼 ‘우주 비즈니스’의 공식




스페이스X는 2019년 이후 9,400개 이상의 스타링크 위성을 궤도에 올려 세계 최대 위성 통신 사업자가 됐다. 현재 전 지구 위성의 약 65%가 스타링크 위성일 정도다.

2025년 기준 스타링크 사용자는 9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유럽 지역은 2024년에 27억 달러의 매출과 7,2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흑자를 달성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스타링크의 성공이 ‘재사용 로켓 기술’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한다. 스페이스X가 보유한 부스터들은 각각 30회 이상 비행을 달성했으며, 2025년 한 해에만 3,000개 이상의 위성을 궤도에 올렸다. 이는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 고마진 사업 구조를 가능하게 했다.

반면 창립 초기 주력이었던 로켓 발사 사업은 매출의 30% 미만으로 축소됐고, NASA 계약은 2026년 기준 5% 미만 수준이다. 스페이스X는 작년 9월 통신기업 에코스타로부터 170억 달러 규모의 스펙트럼을 인수하며 위성 인터넷 사업 확장에 속도를 냈다.

“1,500조 가치” 평가 놓고 업계 갑론을박




그러나 IPO 예상 시가총액 1조5천억 달러에 대해서는 논란이 제기된다. 이는 2025년 12월 주식 공모가 기준 평가액(9,880억 달러)보다 약 50% 높은 수치다.

현재 평가액은 매출의 62~68배에 달하는데, 테슬라의 16배 배수와 비교하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다.

금융 전문가들은 스타링크의 ‘선점 효과’를 인정하면서도, 경쟁 심화를 우려한다. 아마존이 위성 인터넷 사업 ‘프로젝트 카이퍼’를 추진 중이며, 중국도 자체 위성 통신망 구축에 나섰다. 155개 국가에서 운영 중인 스타링크는 브라질 등지에서 규제 분쟁도 겪고 있다.

일각에서는 스타링크를 별도 상장시켜 현금 창출 인터넷 사업과 자본 집약적 우주 탐사 프로젝트를 분리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투자자들에게 선택권을 주고, 각 사업의 가치를 명확히 평가받을 수 있다는 논리다.

화성 가려면 ‘돈’이 필요하다




머스크는 IPO 수익금으로 차세대 로켓 ‘스타십’ 개발과 화성 진출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이다.

스타십은 2025년 이후 11회 시험 발사를 진행했으며, 머스크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에도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자신의 AI 기업 xAI와의 합병 논의도 진행 중이다.

증권업계에서는 IPO를 통해 500억 달러 이상의 자금 조달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한다. 2026년 6월 28일(머스크의 55번째 생일) 전후로 상장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IPO 성공 여부는 결국 스타링크의 구조적 우위가 경쟁 심화 속에서도 유지될 것이라는 시장의 신뢰도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 [오늘의 운세] 02월 02일 띠별 운세▶ “한국도 곧 닥칠지 모른다”… 직장인 61%가 겪고 있는 심각한 ‘비상사태’ㅋ▶ “지금 당장 살아야죠” … 국민연금 조기수령 101만명 돌파, 70%만 받아도 신청하는 이유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2512 "나보다 많이 버네"… 한국 온 태국인 월급명세서, 자세히 봤더니 '말문이 턱'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81 0
2511 "삼성전자 '또' 일 냈다"… 7일 만에 '전례 없는 기록', 이게 다 얼마야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71 0
2510 "군 장병들이 만만하냐"… 협상 실패로 98% 날린 국방부, 훈련소 전체가 '뚫렸다' [2]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533 2
2509 "삼성전자 공장 멈추나"… 노조가 싹 다 내던진 '진짜 속내', 3개월 만에 '결국'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48 0
2508 "수십 년 공들인 전략이 오히려 약점 됐다"… 이란 '극비 요새', 고작 '10분' 만에 대참사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0 0
2507 "절대 북한에 넘기면 안 된다"… 시간 얼마 안 남았는데 정부는 1년째 '발 동동'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4 0
2506 "3억2500만원 내면 살려줄게"… 중동에 갇힌 한국인들, 정부만 기다리다 '결국'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9 0
2505 "전쟁 기술 팔아요"… 우크라이나가 내놓은 '승리 비결', 트럼프까지 줄 섰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1 0
2504 "미군이 제발 팔아달라 난리"… 미국 구원투수로 등판한 '韓 기업' 정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1 0
2503 "아빠가 전쟁 일으켰는데 아들은"… 미군 전사자 나온 날, 트럼프 아들 근황에 '발칵'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7 0
2502 "한국 무기까지 빼간다고?"… 주한미군 움직임 전력 이동 '포착', 국방부는 왜 말 못하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2 0
2501 "다음은 북한일 줄 알았는데"… 트럼프가 전쟁 중 '직접 지목', 1주일만에 끝났다는 '이 나라'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5 0
2500 "옆집 김씨도 속만 끓입니다"… 은퇴 앞둔 50대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8 0
2499 "단속 걸려도 우린 안 잡혀"… 경찰도 무시하던 김 병장, 이젠 '징역 6개월'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6 0
2498 "부모가 화내면 아이 뇌가 멈춘다" … 당장 '이 말'부터 멈춰야 하는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8 0
2497 "은퇴 후 월 200만 원이면 충분?" … 연금만 믿던 은퇴자들 '발등의 불'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2 0
2496 "960억이 안 아깝다"… 첫 실전에서 92.5% '신들린 명중률', 韓 무기에 이란 '발칵'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0 0
2495 "콘센트만 꽂으면 무제한으로 쏜다"… 단돈 '3천원'으로 로켓까지 터트리는 '이 무기'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2 0
2494 "100조 탈탈 털어도 부족하다" 폭탄 고백… 정부, 삼성·현대차·SK '긴급 소집' [20]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698 2
2493 중국 싹 걷어냈더니 "한국밖에 없네"… 아무나 못 뚫는 美 장벽, 이름까지 새겼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3 0
2492 "그 시절 자신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 공허한 격려가 아닌 진솔한 언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9 0
2491 "전 세계 속이다 딱 걸렸다"… 삼성 기술 뻔뻔히 베끼던 중국 '국제적 망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57 0
2490 이란 전쟁 터지자 "앞다퉈 한국에게 연락"… 5일 만에 '긴급 주문' 쏟아진 K-방산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6 0
2489 "우리 편이 어딨어, 다 때려"… 친구까지 쏜 이란, 결국 스스로 판 함정에 '역풍'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7 0
2488 "한국 허리 '뚝' 부러진다"… 한국에서 가장 힘들다는 '40대男', 정부마저 '뒷짐'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8 0
2487 "북한 제거해볼까" 트럼프 '미친 망언'… 불가능할 줄 알았는데 '이럴 수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3 0
2486 "K-방산 '골든티켓' 잭팟"… '40억' 굴욕당했던 이곳, 이젠 '2600억' 쏟아붓는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8 0
2485 "이란 전쟁에 한국 민간인 투입?"… '섬뜩한 폭로' 터졌다, 대체 무슨 일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7 0
2484 "한국 나서자마자 전 세계 난리"… 국민 목숨 지키는 '국산 1호' 사냥꾼 '드디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2 0
2483 한국 난리났는데 "몰라, 배째"… 트럼프 막말 날리며 '뒤통수', 韓 서민들 '직격탄'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5 0
2482 "지도자는 앞으로 내가 골라"… 트럼프, 전 세계 놀라게 한 '정권 교체' 선전포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1 0
2481 "KF-21 대박 터지려는 순간에"… 노조 '발칵' 뒤집어졌다, '2조' 구멍 어쩌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2 0
2480 "북한이 감췄던 무기 포착"… 위성사진 보니 '섬뜩', 2년째 숨겨만 뒀던 '진짜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8 0
2479 전 세계 공포에 떠는데 "한국만 예외?"… 이란 전장서 '위험천만 사태' 터지자 '화들짝'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3 0
2478 이란 전쟁 터지자마자 "김정은도 쐈다"… 北에서 벌어지는 '섬뜩한 사태'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2 0
2477 "중국에 돈 갖다바친 거나 마찬가지"… 중국산 무기 하나 때문에 나라 '뻥 뚫렸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1 0
2476 "71조 대박인 줄 알았는데"… K-방산, 실제 받는 돈 계산해보니 '이럴 수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9 0
2475 "서초역 한가운데서 총 쏜다?"… 육군이 12년 공들인 '역대급 프로젝트', 예비군들 '입이 떡'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0 0
2474 쫓겨났던 삼성 "드디어 돌아왔다"… '11조' 갖다바치던 치욕, 마침내 '복수 시작'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5 0
2473 "81년 만에 '이 무기'까지 꺼냈다"… 美 '완벽한 승리' 선언, 이란 '조용한 죽음'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9 0
2472 "전쟁 절대 안 멈춰" 선언하던 그 순간… CIA에 '딱 걸렸다', 이란 지도부 '난리'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8 0
2471 "이란 사태 때문에 기름값 오른 줄 알았는데"… 전문가들 폭로에 차주들 '황당'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8 0
2470 "돈 많아도 혼자면 끝"… 품격 있는 70대를 만드는 50대의 '결정적 습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0 0
2469 "12조가 이란으로 날아갔다"… '1톤' 폭탄 펑펑, 결국 심장부까지 '초박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71 0
2468 "단돈 '만원'으로 최강 전력"… 한국군이 '14억' 미사일 대신 긴급 도입한 '괴물 무기'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53 0
2467 "트럼프는 이용당했다"… 미국을 '도구'로 쓴 '이 나라', 수법이 '겨우 이거?'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0 0
2466 "미국이 질 수도?"… 일주일도 못 버티는 '초유의 상황', 이란 한방에 '완전히 무너졌다' [77]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492 8
2465 "정부도 국민도 모르게 참전하더니"… 하루아침에 국가 안보 '빨간불', 역대급 자충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56 0
2464 "이란 전쟁, 한반도가 위험하다"… 韓 핵심전력 '영구 철수' 위기, 北 공포 '직격탄'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9 0
2463 "반값에 현대차까지 내놔"… 정부까지 뛰어든 '60조' 수주전, 결론이 '왜 이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