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전쟁 예고?", "가능성 90%"… 트럼프 결국 이란에 '최후통첩', 48시간 남았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23 08:06:15
조회 263 추천 0 댓글 6
트럼프, 이란에 ’15일’ 기한 제시
미군 대규모 전력 집결
향후 48~72시간이 무력충돌 분수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핵 포기 시한으로 ‘최대 15일’을 제시하면서 중동이 다시 한번 전쟁 직전 긴장 상태로 치닫고 있다.

19일 워싱턴DC 평화위원회 연설에서 “10일 내 결과를 알 것”이라 밝힌 트럼프는 전용기 내 취재진에게 “10일 또는 15일, 거의 최대”라고 못박았다.

문제는 그가 작년 6월에도 똑같은 방식을 썼다는 점이다. 당시 ‘2주 시한’을 언급한 지 불과 2일 만에 이란 핵시설 3곳을 기습 타격한 ‘미드나잇 해머’ 작전을 감행했다.

더욱 우려스러운 건 현재 중동에 집결한 미군 전력이다. 미 국방부는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 최대 규모의 군사력을 페르시아만 일대에 배치 완료했다.

항공모함 2개 전단을 포함한 이 전력은 트럼프의 명령만 떨어지면 즉각 작전 수행이 가능한 상태로, 악시오스는 “핵 협상 결렬 시 무력 행동 가능성 90%”로 평가했다.

3단계 에스컬레이션 시나리오, 어디까지 갈 것인가




월스트리트저널과 CNN이 보도한 백악관의 군사 옵션은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는 일부 군사시설만 타격하는 ‘코피 작전’ 수준의 제한적 공격이다. 이란이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지 않으면 2단계로 핵시설·미사일 기지를 포함한 광범위한 타격에 나선다.

마지막 3단계는 정권 교체를 목표로 한 지속적 작전인데, 이는 지상군 투입 없이는 실현 불가능해 트럼프에게도 부담이 크다.

트럼프는 이날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수도 있다”며 작년 6월 공습보다 강도 높은 작전을 시사했다. 당시 포르도·나탄즈·이스파한 핵시설만 정밀 타격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번엔 공격 범위가 대폭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이스라엘과의 공동 작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백악관은 “외교적 해법을 선호한다”고 밝혔지만, 2월 17일 제네바 협상이 결렬되면서 합의 가능성은 사실상 희박해졌다.

지난해 6월과 지금, 무엇이 다른가




작년 공습과 현재 상황의 결정적 차이는 정치적 환경이다. 트럼프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어 군사작전의 정치적 유불리를 면밀히 계산 중이다.

이란 신정 정권이 시위대 유혈진압으로 민심을 잃고 경제난이 심화된 지금이 공격 호기라고 판단하는 듯하다.

하지만 이란이 작년처럼 얌전히 있으리란 보장은 없다. JD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트럼프가 설정한 레드라인을 해결할 의지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란은 이미 국가 시스템을 전시 체제로 전환하고 항전 의지를 밝혔다. 만약 중동 전역으로 전쟁이 확산되면, 이는 중간선거에서 트럼프에게 치명적 악재가 될 수 있다.

작년엔 한 차례 공습 후 이란의 대응이 없어 부담 없이 끝났지만, 이번엔 상황이 다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시한의 전술적 의미와 향후 48시간




군사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건 트럼프 특유의 ‘불확실성 전략’이다. 시한을 공개적으로 제시하면서도 실제 행동은 예측 불가능하게 가져가는 방식이다.

지난해 6월 19일 2주 시한을 선언했지만, 21일 새벽 기습했다. 이번에도 ’15일’을 언급했지만, 실제로는 이번 주말에도 작전 개시가 가능한 상태다.

현재 페르시아만에 배치된 미군 전력은 즉각 대응 태세를 갖췄다. 항공모함 전단 2개, 스텔스 폭격기, 순항미사일 발사 플랫폼이 모두 작전 준비를 완료했다.

이란 측도 방공망을 최대 경계 수준으로 올리고 주요 시설 분산 배치에 나섰다. 양측 모두 전쟁 준비를 끝낸 상태에서, 이제 남은 건 트럼프의 최종 결심뿐이다. 향후 48~72시간이 중동의 운명을 가를 결정적 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한국은 안 지키고 이런 짓을”… 주한미군, 한국 몰래 중국 날아가더니 ‘맙소사’▶ “미국·러시아만 하는 줄 알았는데” .. 초음속 경쟁 뛰어든 K-방산의 자신감▶ “중국 옆에 붙어있는데 왜?”… 몽골 국민 82%가 한국을 선택한 ‘진짜 이유’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게임 캐릭터로 만들면 찰떡일 것 같은 아이돌은? 운영자 26/02/23 - -
2286 "서울·부산 동시에 떨어진다?"… 대한민국 요격망 뚫으려 북한이 작심하고 만든 '이것'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9 0
2285 "평균 연봉 4,500만원 믿지 마세요"... 대한민국 직장인 절반의 '진짜 성적표'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6 0
"전쟁 예고?", "가능성 90%"… 트럼프 결국 이란에 '최후통첩', 48시간 남았다 [6]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63 0
2283 "한국 기술, 이 정도면 위험하다?"… 주변국, 대한민국 성공에 긴장하는 '진짜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7 0
2282 "병력 부족 해결할 묘수 될까"… 국방부가 작심하고 발표한 '연봉 4000만원' 프로젝트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1 0
2281 "한국 무기 사간 폴란드, 중국은 손절?"… 군사기지 빗장 걸어 잠근 '결정적 계기' [6]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75 2
2280 "감히 우리 독도를?"… 한국인 자존심 건드린 '선 넘은' 도발 밝혀지자 국민들 '분노'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1 0
2279 "칭찬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한국을 치켜세운 진짜 속내, 알고 보니 '등골 서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2 0
2278 "대만까지 고작 110km"… 일본이 작심하고 요새로 만든 '이 섬'의 정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1 0
2277 "세워만 놨는데 기밀이 줄줄"… 軍 발칵 뒤집은 중국차 '정체', 전면 금지 내린 전말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2 0
2276 "항모 한 척 만들었더니 수출 시장까지?"… 울릉함 성공 시 달라지는 K-방산 포트폴리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2 0
2275 "김정은이 직접 운전대 잡았다"… 남한 전체가 사정권, 250발 동시에 '공포' [19]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262 3
2274 "2003년 이라크전 이후 최대"… 미국이 작심하고 중동에 배치한 '이 전력' 규모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4 0
2273 "제대했는데 다시 입대하라고요?"… 예비군들 술렁이게 하는 국방부의 '새로운 카드'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4 0
2272 "F-35 반값인데 성능은 괴물?"… 가성비 따지는 해외 큰손들 '이 전투기'에 줄 섰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0 0
2271 "북한은 '새 병진노선' 칼 가는데" … 한국만 뒷걸음질 치는 '전술적 자해' 논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8 0
2270 "미국 4성 장군이 철원 땅에 무릎 꿇었다"… 한미동맹 70년 상징하는 '결정적 장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9 0
2269 "적군 코앞까지 가도 모른다"… 사막 한복판서 공개된 한국의 '침묵 병기'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8 0
2268 "새벽 3시에 깨는 당신, 사실 정상이다" .. 현대인만 모르는 '진짜 휴식'의 기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7 0
2267 "수주액만 무려 60조 원"… K-방산, 잠수함 종주국 독일 제치고 캐나다 바다 지킬까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5 0
2266 "제발 애쓰지 마세요" … 중년에게 권하는 '하루 1시간'의 비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6 0
2265 "독일·프랑스 비켜라"… 폴란드가 한국 K-9 212문 선택한 '결정적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5 0
2264 "김정은 마저 속았나"... 하늘은 알고 있다, 위성 사진이 폭로한 북한의 '가짜 성과'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5 0
2263 "러시아 헬기 못 쓰겠다"… 방글라데시가 급하게 한국 찾은 '결정적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4 0
2262 "미국 짝퉁이라 비웃더니"… 중국 인민망, 한국 '무기'에 태도 싹 바뀐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20 0
2261 "언제 정신 차릴래"... 북한의 블랙리스트 탈출? 사실상 불가능하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3 0
2260 "내 자식 취업 왜 안 되나 했더니"… 인구 감소보다 2배 빨리 사라진 '이것'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8 0
2259 "미국도 30톤급 찾는다"… 좌절 딛고 한화가 내놓은 '회심의 역작'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6 0
2258 "김일성 이후 32년 만에"… 김정은이 굳이 할아버지의 '이 직함' 탐내는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4 0
2257 "핵무기 하나 없는데 세계 5위?"… 영국·프랑스도 제친 한국 군사력의 비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5 0
2256 "열심히 일해도 소용없나"… 30년째 꼼짝 않는 대한민국 '상위 10%' 자산 독식 구조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1 0
2255 "육사 나오면 별 달던 시절 끝?"… 국방부, 60년 만에 '이 카르텔' 깨부쉈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2 0
2254 "이제 남남이다"… 대화 문 열어두고 국경에 '대못' 박는 북한의 이중 전략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3 0
2253 "진짜 무섭게 해주겠다" .. 극대노 이재명 대통령, 불호령 떨어졌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4 0
2252 "화난다고 냅다 달리지 마세요"… 화 치밀 때 3분 만에 뇌를 식히는 '이 방법'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1 0
2251 "무기만 팔 생각 마라"… 406조 쥔 폴란드가 K-방산에 내민 '새로운 청구서'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4 0
2250 미국은 7년, 한국은 2년"… 세계 최강 미 해군이 한국 조선소에 목매는 사연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3 0
2249 "독일 엔진 빼고 한국 거 넣자"… 폴란드가 3년 테스트 끝에 내린 '놀라운 결단'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1 0
2248 "전투기 백화점 차리려다 빈털터리"… 인도네시아, 돌고 돌아 한국 찾은 결정적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2 0
2247 "미국은 안 알려주는데 한국은 된다?"… 전 세계 방산 시장 판도 바꾼 'K-방산 전략'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2 0
2246 "지금 중국 믿다간 다 죽는다"… … 캄보디아가 선택한 위태로운 '생존 줄타기'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1 0
2245 "더 주면 베를린도 위험하다?"… 독일이 우크라이나 지원 멈칫하게 만든 '치명적 딜레마'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3 0
2244 "한국 건설사는 흑자인데"… 중국 1위 기업도 17조 까먹은 '최악 성적표'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8 0
2243 "협상 안 되면 바로 쏜다"… 미 항모 2척이 조준한 '미사일 600발'의 실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3 0
2242 "써보니 역시 한국산"… 필리핀 해군이 미국·유럽 제치고 또 선택한 '이것'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2 0
2241 "팔면 끝인 중국과는 다르다".. 세계 방산 시장, '메이드 인 코리아'에 줄 선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1 0
2240 "북한 심장부 겨눌 '결정적 능력' 갖췄다" .. 한반도 유사시 가장 먼저 투입될 '최강 부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2 0
2239 "김정은 유고 시 1순위는 딸 아니다"… 북한군이 충성 맹세한 '실세'의 정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2 0
2238 "독일 제치고 8조 잭팟 터지나"… 루마니아가 한국 K2 전차 선택한 '결정적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12 0
2237 "이런 말 하면 안 되는데"… 美 전투기 F-35, 치명적 약점 폭로당했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3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