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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들어간 게 후회돼요"… 중소기업 직장인만 '천만 원' 보너스 받는다니 '부글부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9.28 10:14:44
조회 12261 추천 5 댓글 43
3년만 넣어도 2300만 원
수익률 28% ‘파격 조건’
은행 늘고 혜택도 확대



중소기업 재직자만 가입 가능한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에 3년형 신상품이 추가된다.

정부와 기업이 함께 지원하는 이 상품은 수익률이 높아 근로자들의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5년형 상품은 다소 긴 저축 기간이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이번에 출시되는 3년형은 짧은 기간 안에 실질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어 가입자 확대가 기대된다.

수익률 무려 ‘28%’… 3년 만기 상품까지




중소벤처기업부와 IBK기업은행, 하나은행은 24일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에 3년형 상품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기존 5년형 상품과 동일하게 월 최대 5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최고 연 4.5% 금리가 적용된다. 정부와 기업의 지원금까지 포함하면 3년 만기 시 총 약 2298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실제 개인이 납입한 금액 대비 약 28%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셈이다.

가입은 25일부터 가능하며, 기존 취급 은행인 기업은행과 하나은행 외에도 시중은행 2곳이 추가돼 총 4곳에서 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혜택은 그대로, 가입은 더 편하게




3년형 상품도 기존 5년형과 마찬가지로 우대금리와 부가 혜택이 적용된다. 은행들은 상품 출시와 함께 각종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5년형 상품은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10개월 만에 7000개 기업에서 약 3만 6000명이 가입했다.

하지만 자금이 5년간 묶이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중기부는 가입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단기 근속자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3년형 상품을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중소기업 재직자만 누릴 수 있는 ‘초특급 혜택’




이 상품은 중소기업에 다니는 근로자만 가입할 수 있다. 정부 예산과 기업의 추가 지원이 함께 들어가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중기부 권순재 지역기업정책관은 “가입 편의성과 상품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재직자들의 자산 형성은 물론 장기 재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정책은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목돈 마련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 재직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 취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인력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서민들 위한다더니 “대통령이 703억 날려먹었다고?”… 쉬쉬했던 ‘혈세 대참사’ 밝혀지자 ‘분통’▶ 매일 놀고먹어도 “月 200만 원씩 쏟아진다”… 직장인들 사이 조용히 퍼지는 ‘금단의 비결’, 대체 뭐길래▶ “이날이 공휴일 된다고?” … 60년 만의 정부 움직임에 월급쟁이들 ‘이런 날이 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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