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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빈 런치 후기 (후사부 추천픽)
흑백요리사2 보고 딍근 지옥을 보고 감명을 받아 필받고 친구들과 다녀온 호빈홍보각에 다녀온지 6개월쯤 되서 고오급 중국요리에 대한 가성비?에 대한 생각이 좀 가셨을 때였음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뒷부분에 이야기하겠음호빈은 앰버서더 풀만에 있고 동대입구역에서도 엄청 멀진 않더라주차는 지하주차장은 안가봤는데 외부 주차장 자리도 널널했었음풀만 호텔 2층으로 올라가자마자 보였고 입구는 깔끔했음전채로 나온 6가지 차가운 요리12시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야기하면 해파리냉채, 송화단, 바질소스를 얹은 가리비, 머스타드소스 새우, 토마토 소스 전복, 오향장육이였음먹는 순서 추천은 송화단부터 오향장육까지 시계방향 순서로 먹는걸 추천해주셨고 해파리 냉채는 따로 먹거나 다른 전채들과 같이 먹으면 식감이 더 좋다하셨음중화요리에 바질 소스가 들어간건 처음이라 가리비가 좀 신기했고 나머지는 정석적으로 맛있는 요리들이였음친구 중에 꽃도 먹는건가 싶어서 먹어본 애있는데 맵다더라전복도 토마토 소스랑 같이 먹는게 처음이긴했는데 달콤새콤한 느낌의 토마토 소스를 전복에 얹어먹는다 생각하면 얼추 연상될듯처음으로 나온 금사선, 샥스핀 스프샥스핀 아래 숙주나물이 있어서 식감을 극대화 하신듯흑초를 뿌려주실지 여쭤보는데 개인적으로 추천은 조오금만 뿌려달라하고 먹다가 조금씩 섞어먹는걸 추천함금사선은 그냥 감칠맛 덩어리의 끈적한 중식 스프맛도 눅진한 느낌의 육수가 질감까지 끈적해서 혀에 그냥 쭉 감기는 맛이였음아마 해산물 베이스와 닭육수가 섞이지 않았을까 싶은데 잘 모르겠음뿌려주신 흑초를 섞으면 쿰쿰한 느낌과 함께 산미가 굉장히 강해져서 완전 다른 요리가 되더라별 생각없이 신 맛이 강한 스프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먹는 백배추찌개? 쑤안차이탕?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흑초가 쿰쿰한 느낌이 강해서 똠양꿍같이 좀 복잡하고 무거운 느낌의 스프로 변하더라개인적으론 흑초섞기 전이 더 맛있어서 따로 달라할걸... 후회했음활 바닷가재 마늘찜신선한 바닷가재를 적당하게 찐 다음 달달한 느낌의 마늘소스를 얹고 내장부분은 볶은 파를 얹져주셔서 자칫 비릴만한 부분은 싹 막아준 요리엿음바닥으론 짭짤한 간장소스와 꼬들꼬들한 느낌의 당면이 깔려있어서 완벽하게 익어 부드러운 바닷가재의 식감을 즐기고 한번 면 건저먹으면서 식감의 다양성을 즐길수 있었음마늘양이 엄청 많아보이나 매운 맛이나 향이 그렇게 강하진 않아서 바닷가재의 맛이 잘 살아있었음전반적으로 담백하고 맛있었음그 다음으로 나온 북경오리카빙하기전 모습을 먼저 보여주시고 주방으로 가져간다음 해체해서 쌈으로 만들어서 주셨음이것도 굉장히 괜찮았음담에 북경오리를 먹으러 갈 때 껍질과 살, 파, 오이, 소스를 이정도 넣고 싸면 되겠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밸런스가 좋았음약간 살짝 딱딱하다고 해야하나 쫀득하다고 해야하나 예상치못한 식감이 하나 있었어서 해체해보고 싶긴했는데 다시 조립할 자신이 없어서 안열어본게 지금와서 좀 아쉬움밀전병의 쫀득함, 껍질의 바삭함, 오리살의 고소함, 파, 오이, 춘장소스의 서포트가 잘 어우러지던 요리그리고 후덕죽 상무님의 시그니쳐인 불도장정석적인 요리인 만큼 들어간 재료는 홍보각이랑 비슷했음송이버섯, 오골계, 해삼, 제비집, 은행, 전복, 샥스핀 등 여러 재료가 들어갔고 좀 특이했던건 돼지고기가 들어있었음양 자체가 홍보각보다 많았어서 그런지 들어간 건더기의 양도 더 많았음먹다가 간이 모자라거나 변주를 주고 싶으면 두반장이나 굴소스를 넣어 먹으라 주셨는데 개인적으론 그냥 먹는게 나은 느낌홍보각때도 그랬지만 여러 재료들의 육수의 향과 맛이 소스를 넣는 순간 소스가 다 먹어버리는 느낌홍보각보단 약간 해산물 느낌이 좀 더 강하게 느껴졌던 것 같음그리고 나온 이 날의 GOAT 딍근으로 만든 당근흑백요리사에서 하신 그대로 하신 거라고 하셨는데 통과될만 하더라당근향은 사실 잘 모르겠고 생당근의 푸릇푸릇한 느낌의 향보단 익힌 당근의 은은한 단맛과 뿌리맛?이 약간 느껴졌음안에 살짝 단팥이 들어있지만 팥 느낌이 강하진 않았고 단 맛도 그렇게 강하진 않았음양 자체도 정말 살짝 들어간 느낌근데 식감이 진짜 좋더라겉은 바삭하고 안은 구름처럼 푹신한데 마지막엔 또 쫀득했음애기들이나 어른이나 주면 주는대로 계속 먹어서 눈이 야간투시경이 될 수 있을 맛과 식감이였어서 합격받지 않았을까 싶더라추가로 주문한 흑초 탕수육 (탕수소스 흑돼지 고기)엄청 바삭한 느낌의 전분 튀김의 탕수육굉장히 정석적인 느낌이지만 흑초가 들어가서 향이 좀 더 가미된 느낌의 탕수육강낭콩 들어간 탕수육 오랜만인데 강낭콩이 들어가서 은은한 고소한 느낌이 추가되니 더 맛있더라식사는 기스면, 볶음밥, 짬뽕, 짜장면 고를수 있었는데 난 짬뽕 다른 일행은 짜장면을 골랐음이것도 정석적인 고급 중식당 짬뽕 맛이였음재료들의 익힘도 완벽하고 뭐하나 단점이 없는 자극적이기보단 밸런스 좋은 맛있는 짬뽕디저트로 나온 밀감 시미로와 멜론밀감 시미로는 은은한 밀감향이 느껴지고 약간 단호박스프 같기도 했음멜론은 엄청 좋은 멜론을 반통을 주셨는데 근래 먹어본 멜론 중에 가장 맛있었음그래서 바닥까지 박박 긁어먹고 나옴---------------------------------------------------------------------------------------------------------------------------------------------------------------------------------정석적으로 맛있는 고급 중식요리집 + 후덕죽 쉐프 팬미팅였음중간에 후덕죽 쉐프가 직접 나오셔서 인사도 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셨음말씀하시는게 방송에서 본 그대로셔서 반갑고 좋더라엄청 사람이 선하시고 친절하셔서 흑백요리사에서 다른 쉐프들이 존경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거기다 방송에서 처럼 엄청 동안이셨음다만 다시 올거냐 하면 잘 모르겠음....다른 부자들은 모르겠지만 중식이란 카테고리를 배달 중국집과 배달 안해주는 중국집, 좀 더 노력해서 먹으면 인천 차이나 타운에 있는 중국집을 가서 먹었던 나로썬가성비의 압박과 중식 카테고리에 대한 편견? 기본적인 마인드때문에 약간 의문부호가 머리속에서 맴돌음가성비는 설명 안해도 다들 알거고내 머리속 중식의 카테고리는 찐 중국 음식과 자극적이고 직관적인 느낌의 중국음식 카테고리 두 개로 나눠짐이런 고급 한국식? 중식요리집은 2번 카테고리의 하위 카테고리로 머리속으로 인식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건강한 맛과 밸런스 좋은 느낌의 중식은 뭔가 한방이 아쉽다라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수 없더라홍보각과 마찬가지로 원물들은 다 너무 좋고 딍근 튀김에서 느꼈듯이 스킬도 너무 완벽하지만 자극적인 부분이 부족한건 어쩔수 없는 듯자극적인 걸 찾을거면 차이나타운이 고점인가 싶기도하고원물이나 조리, 소스같은 건 다 너무 좋지만 같이 간 초딩입맛 친구는 불도장 국물이랑 고기만 좀 먹다가 비싼 재료들은 다 남길 정도로 호불호는 좀 탈거같음고급 중식의 한계점이라 해야하나 배달 중국집의 가스12라이팅의 결과라 해야하나...위치적이나 가격적인 요소때문에 부모님 칠순잔치때는 고려할 수 있지만 비싼 중식 먹으러가자고 할땐 홍보각을 모시고 갈 거 같음친구들끼리 먹으러갈땐 신포시장 중화루 갈거같고후덕죽 쉐프님과 스탭들의 친절함과 배려는 정말 너무 좋았음1층 라운지 카페에서 팔던 케잌도 너무 맛있었고
작성자 : ㅇㅇㄹㄹㄹ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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