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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장사정포 진지 모조리 초토화" …북한이 가장 두려워한다는 '그 무기', 드디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18 07:01:57
조회 2869 추천 22 댓글 17
우레 미사일 전력화 완료 발표
천무와 결합한 우레 2도 개발
전력 강화 및 수출 확대 기대감



우리 군이 북한의 장사정포 진지와 지휘부 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킬체인 핵심 전력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우레(KTSSM)의 전력화를 완료했다.

우레는 연평도 포격전 이후 북한이 지하 갱도에 구축한 장사정포 진지를 파괴할 목적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무기로 북한의 장거리 화력을 단시간에 제압할 수 있다.

우레 1 전력화 완료 완료한 방위사업청




우레(KTSSM)이 실전에 배치되었다는 소식이 처음 전해진 것은 지난 2025년 2월이었다. 당시 합참은 열압력탄두로 적 장거리 화력을 파괴할 수 있는 최첨단 유도 무기 우레를 실전에 배치했다고 강조했다.

이후 방위사업청은 지난 16일 우레의 전력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우레의 실전 배치가 완료됨에 따라 한국은 유사시 적의 장사정포 진지를 손쉽게 타격할 수 있는 화력을 손에 넣게 되었다.



현재 한국이 실전에 배치한 우레는 초기 단계인 우레 1으로 600mm의 구경에 사거리는 180km이며 열압력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적의 진지나 구조물을 타격하는 데 적합하다.

또한 우레 1은 견인형 고정 포드를 사용하지만 후속으로 개발하고 있는 우레 2는 이보다 한층 더 진일보한 성능을 갖출 예정이다.

천무와 결합해 발전할 우레 2의 위력




우레 1이 고정형 포드를 사용해 기동에 제한이 있다면 후속으로 개발하고 있는 우레 2는 천무와 결합해 이러한 단점을 개선한다. 천무와 결합한 우레 2는 우수한 기동성을 확보함으로써 적의 공격을 피해 생존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우레 2는 사거리가 기존의 180km에서 300km로 확장되는데 이를 바탕으로 더욱 먼 거리에서도 효과적으로 적을 타격할 수 있다.

우레 2는 천무에 2발이 탑재되며 한국은 2027년까지 우레 2의 체계 개발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한국 포병의 꽃이라 불리는 천무는 또 한 번의 화력 강화를 통해 북한군을 제압할 예정이다.

미국과 동급 이상의 성능으로 수출 기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무기는 바로 미국의 하이마스와 ATACMS였다.

우크라이나는 미국으로부터 지원받은 하이마스에 ATACMS를 장착해 러시아군을 타격했는데 ATACMS는 최대 사거리가 300km에 육박하는 전술 탄도 미사일이다. 한국의 우레 2는 이러한 ATACMS와 사거리·명중률 등에서 동급 수준을 자랑한다.

또한 한국은 이미 우레를 기반으로 수출용 미사일 CTM-290을 개발해 수출하였는데 CTM-290은 MTCR 기준에 맞춰 사거리를 290km까지만 설정했으며 폴란드 등에서 운용하고 있다.

이처럼 한국은 우레를 기반으로 전력 강화와 방산 수출 확대를 모두 이루고 있으며 향후 개량될 후속 미사일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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