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릭터 특징
이동 속도가 느리고 영력 회복이 빠른 탄막캐
쓸만한 타격기는 있지만 성능이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타격 공방에서 밀릴 수 밖에 없음
기본적으로는 중장거리에서 탄막을 뿌리면서 상대가 사고를 내면 치고 들어가서 데미지를 뽑는 스타일

2. 이동
- 걷기 : 느림.
- 지상 대쉬 : 느림. 그레이즈가 중간에 끊기지는 않음.
- 공중 대쉬 : 느림.
- 점프 : 점프는 캐릭터마다 그렇게 속도 차이 없는 느낌?
- 백스텝 : 짧음. 무적시간도 짧음. 이걸로 뭘 해보겠다하는건 도박.

2. 타격기
- 근거리 A : 책 모서리로 찍기. 좌절스러운 성능. 발동은 느린편이 아닌데 리치가 짧아서 못써먹을 수준. 그래도 살기위해선 열심히 써야함. 공가불이긴한데 위쪽으로 판정이 전혀 없음
- 장거리 A : 의도하고 쓸 일은 거의 없음. 이런 기술이 있다는건 잊어도 됨. 다만 모으기는 가끔 유효.
- 6A : 책을 오버헤드로 풀스윙. 발동은 느려도 공가불이고 판정도 괜찮은 편이라 낙하지점 예상하고 써보긔.
- 2A : 책 모서리로 쪼인트 까기. 의외로 빈틈이 없고 파츄리의 판정도 작아지는지라 끊어먹을 때 쓸만함
- 3A : 일본 파츄리 유저들은 졸랭 좋아하는 기술이지만(네타적으로) 봉인. 맞혀도 메리트가 없고 가드시켜도 메리트가 없음. 구석 굳히기에서 하단으로 상대 영력 깎을 때나 좀 쓰나...모으기는 절대 쓰지말 것.

- DA : 책으로 조인트 까기 2. 하단 판정. 앞으로 뻗는건 좋은데 파츄리 판정까지 앞으로 뻗는다. 기본적으로는 봉인. 여우비때 기습적으로 가드 깰 때나 써보려나...안될거야 아마.
- DB : 이걸 많이 맞힐수록 쉽게 이길 수 있음. 맞히면 상대가 공중으로 뜨는지라 온갖 콤보로 다 이어줄 수 있다. 근데 그레이즈가 돼버리는게 문제. 판정은 그럭저럭 괜찮으니까 써먹지...
- DC : 대쉬 중 타격 중에서는 제일 안정적. 스매시 판정이라 맞히면 적을 날려버림. 리치는 눈에 보이는 것보다 짧으니까 주의. 내가 DB를 쓸 줄알고 그레이즈로 달려오는 상대한테 꽂으면 잘 맞음.

- JA : 리치는 더럽게 짧고 판정은 어이없이 좁고 위쪽 판정은 전혀 없고...가끔 이걸 상대한테 맞힌 것 만으로도 이긴듯한 기분이 든다. 지속은 긴편이라는게 그나마 위안. 더럽지만 살기위해서는 써야 함.
- J6A : 겉보기에는 DB의 공중판. 근데 그레이즈는 안됨. 그거 하나만으로도 열심히 써줄 필요가 있는 기술. 다만 발생은 더럽게 느리다. 맞힌다기보단 갖다 댄다든가 깔아놨는데 상대가 와서 맞는 듯한 느낌으로 써야함.
- J8A : 머리 위로 회오리를 발생시키는 공중 타격기. 발생이 빠르고 판정은 더럽게 넓어서 역가드로도 써먹을 수 있는 완소기. 근데 사용 후 빈틈이 크니까 최소한 가드 시킬 필요가 있음.
- J2A : 미묘...판정은 괜찮은데 발생이.....그래도 지상으로 달려오는 상대를 끊어먹으려면 써야함. 쓰다보면 분명 책 펼치는 모션까지 떴는데 내가 쳐맞는 안타까운 경험을 할 수 있음. 발생이 1프레임만 빨랐어도...

3. 사격기
- B : 미미한 유도 성능이 있는 광탄을 세 개 발사. 모으면 여섯 개던가. C에 가려서 잘 안쓰이지만 은근히 좋음. 2B, 6B 바리에이션도 있는데 그냥 발사 각도만 다름.
- 4B : 비상천 시절 탄막캐 주제에 깔아놓기 탄막이 졸랭 부실한 파츄리가 죽을 쑤니까 패치로 추가된 물건. 별로 좋은진 모르겠다. 시각적인 효과 탓인지 상대한테는 압박처럼 보일지 몰라도...저리가! 라기보단 오지마! 정도로는 쓸만함.
- C : 문제의 C탄...솔직히 성능은 옛날만큼 독보적은 아니지만 딱히 할게 없을 때 만능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 크다고 봄. 근데 너무 많이 써도 영력 낭비.
-2C : 바닥을 기어가는 불길을 발사. 지속이 쬐끔 긴게 특징. 주력으로 쓸만한건 아님.
-6C : 작은 물덩이들을 빠르게 발사. 탄막 상쇄력도 괜찮은 편이고 속도도 빠르고 다 맞히면 데미지도 괜찮고. 가드를 시켜서 상대를 밀어내거나 데미지를 뽑는 목적으로 쓰는게 좋음. 속도가 빠르니 멀리있는 상대한테 견제용으로 쓸 수도 있음.

- JB : B랑 성능 동일. 2B, 6B 같은 바리에이션은 없음.
- J4B : 4B랑 동일.
- JC : C랑 완전히 같은 성능. 착지로 캔슬이 돼버리니까 조심. 좆망하는 수가 있음. 다만 발사하고서 착지로 캔슬해버리면 졸랭 무서운 C츄리.
- J2C : C탄을 지상을 향해 직선으로 발사. 유도 성능은 없지만 산탄이니까 문제 없음. JC보다 빠르게 지상의 적을 견제하고 싶을 때 쓰는 물건.

4. 스킬
236 계열
- 섬머 레드 : 통칭 섬머. 탄막 상쇄력 발군. 웬만한건 다 씹음. 공중에서는 45도 각도로 지상을 향해 날림. B와 C 버젼의 차이는 날아가는 속도 차이. 레벨이 오를 수록 탄 크기가 커지고 레벨 맥스가 되면 탄 뒤에 불길에도 판정이 생김.
- 섬머 플레임 : 통칭 플레임. 지속시간이 긴 불길을 발사. 지속이 긴게 이 스킬의 최대 장점. 어줍잖게 그레이즈하려다가는 고꾸라져버림. 근데 파츄리도 쓰기가 힘들어서ㅡㅡ;
- 와이프 모이스쳐 : 전방으로 불길을 휘두름. 후방에도 판정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방에만 있음. 공중사용 불가. 위쪽 판정은 거의 없지만 일단 공가불. 파츄리의 유일한 타격 스킬. 음...봉인 스킬. 익숙하지 않은 상대한테는 그레이즈 잘라먹기나 B, C를 번갈아 쓰면서 히트 수 페이크를 쓸 수는 있지만 상대가 익숙해져버리면 그냥 끝임.

623 계열.
- 스프링 윈드 : 통칭 봄바람. 바람을 일으켜서 상대를 밀어냄. 레벨이 오를수록 날려버리는 거리가 길어짐. B버젼은 상승중에 타격무적. C버젼은 그레이즈 상태. 요즘 좀 파고있기는 한데 이건 잘 쓰는 방법을 모르겠다...전문 외.
- 플래시 오브 스프링 : 통칭 FOS. 졸랭 간지남. 근데 써보면 알겠지만 맞히기가 엄청 힘듬. 판정이 거의 3도트 이하가 아닌가 싶다. 상쇄력도 낮고. 레벨 4가 되면 상대 탄막에 상쇄됐을 시 그 지점을 중심으로 꽤 넓은 범위에 충격파(?)가 발생됨. 졸랭 멋있음. 공중에서 직선상으로 쓸 수 있다는 정도가 장점.
- 스태틱 그린 : 통칭 그린. 승룡권. 2레벨부터 상승시 타격 무적. 리버설용으로는 에메랄드 시티보다 쓰기 편함. B버젼은 정점에서 전기가 세로로 뻗고 C버젼은 가로로. 그래서 C버젼은 가끔 멀리있는 상대를 견제할 때도 쓰임. 근데 낙하시에는 완전 무방비. 최소한 가드는 시키는게 좋음.

214 계열
- 오텀 엣지 : 통칭 엣지. 전방으로 칼날을 빠르게 발사. 데미지는 고만고만. 멀리 있는 상대를 견제하는 정도로 쓰면 됨. 6C랑 비교해보면 좀 더 넓은 면적으로 날아간다는 점이 다름. 근데 상쇄력은 병맛. 솔까말 그냥 6C가 좋아. 다만 레벨 맥스 상태에서 모아서 쓰면 개간지. 그래도 이것 때문에 카드 넣어가지고 다니기는 아깝고. 그냥 날씨를 지켜보다가 소우(疎雨)가 뜨면 쓰자.
- 오텀 블레이드 : 통칭 블레이드. 톱니바퀴를 발사. 공중에서도 사용가능. B버젼은 상대를 향해 일직선으로 하나 발사. C버젼은 위아래 45도 각도로 두 개를 발사. 214 계열 중에서는 제일 무난. 공중에서 선택지를 늘리려는 목적으로 쓰면 좋음.
- 폴 슬래셔 : 설치형 탄막. 머리 위에 칼들을 설치할 수 있음. 버튼을 떼면 발사. 멋있긴 한데 여러가지로 쓰기 어려움. 발사 타이밍을 맞추려면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하니까 조작에 방해가 되고, 공격수단 하나가 사라지고, 동시 키입력 안되는 키보드에서는 또 버튼을 누르고 있다보니 다른 키가 씹혀ㅡㅡ;(내경우). 사용 뒤에 빈틈이 크니까 상대를 눕혀놓고서 설치하는게 좋음.

421 계열
- 도요 스피어 : 통칭 도요. 파츄리 주력 깔아두기 스킬. 창을 하늘로 띄워올렸다가 떨어뜨리는 기술. 올라가는 창에는 판정이 없엉. 상대가 히트할 시에는 콤보를 넣기 좋은 상태로 바운드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다른 캐릭터들 깔아두기 스킬에 비하면 범위가 좋은게 단점. DB랑 마찬가지로 이걸 많이 맞힐수록 게임하기가 쉬워짐. B버젼과 C버젼 차이는 발사되는 거리 차이. B는 파츄리 바로 앞에서, C는 파츄리가 전방 점프해서 딱 착지할만한 위치에 떨어짐. 상대 머리 위에 떨구고 넘어가서 역가드로 맞히거나, 사용한 다음 공격을 유도해놓고 나는 가드 한 뒤에 상대가 맞게끔 유도.....뭐...이건 쓰다보면서 익혀야 함ㅡㅡ;
- 에메랄드 시티 : 파츄리 대표 반격기. 타격 무적. 근데 그레이즈가 되버림. 스태틱 그린이랑 비교해서 좋은 점은...입력이 4로 시작되니까 가드 중에 쓰기 편하다는 점. 그 정도.
- 다이아몬드 하드니스 : 통칭 마쵸리. 일정시간동안 1회 슈퍼아머가 됨. B는 발동시간이 짧은 대신 지속시간도 짧고, C는 발동시간이 긴 대신 지속시간도 길어짐. 한방이 무거운 타격 위주 캐릭터 상대로 쓰면 괜찮음. 재미도 있고.

22 계열
- 윈터 엘레멘트 : 통칭 물기둥. B버젼은 장거리에서는 나와 상대의 딱 중간 쯤에, 단거리에서는 상대 바로 발 밑에서 발사. C버젼은 장거리에서는 상대의 발 밑에서, 단거리에서는 그냥 상대 뒤에서 발사. 최소한 2레벨은 돼야 쓰기 편함. 주력으로 쓰기보다는 상대방의 머릿속에서 이 기술을 완전히 지워놓고서 기습적으로 써야 겨우 맞는 수준.
- 컨덴스 버블 : 커다란 물방울을 띄워서 상대의 공격을 대신 받아내게 하는 스킬. 방울이 공격을 받고 터질 때 상대가 방울이랑 겹쳐있으면 방울이 폭발하면서 날아가버림. 대응책이 생긴 상대한테는 그냥 영력 낭비. 효뮬이 너무 안좋다...2레벨 부터는 방울이 장시간 터지지 않을시 분열하니까 제대로 쓰려면 최소한 2레벨은 만들고서 써야함.
- 스티키 버블 : 작은 방울을 상대 몸에 붙임. 10개를 붙이면 상대가 커다란 방울에 갖히면서 무방비로 공중에 떠오름. 방울이 터지면서 마법진 발생. 그냥 쓰기는 힘들고 지상에서 A를 가드시킨 다음에 기습적으로 써줘야 겨우 맞는 수준. 모이스쳐 처럼 익숙해진 상대한테는 못써먹음.


5. 스펠
2코스트
- 노에키안 델류즈 : 솔직히 왜 있는지 모를 스펠. 써봐야 데미지 별로 안나온다...
- 엘레멘탈 하베스터 : 무적시간이 긴 타격속성 스펠. 데미지는 적지만 무적시간을 이용해서 이것저것 할게 많음. 범용 덱 기준으로 두 장 정도는 덱에 넣어두면 좋음.

3코스트
 - 세인트 엘모 필라 : 통칭 불기둥. 콤보 마무리로 끼워넣기 좋은 스펠
 - 젤리피쉬 프린세스 : 통칭 거품공주. 몸 주변에 거품으로 방어막을 만드는 스펠. 비상천에서는 사기 소리 듣던 스펠인데 지금은 많이 약화됨. 한 장 정 도면 충분하려나.
- 새틀라이트 히마와리 :  설치형 스펠. 큰 데미지를 주기보다 상대를 압박하기 위해서 쓰는 스펠. 피 얼마 없는 상대를 확실하게 마무리 할 때도 많이 쓰임.
- 포토신데시스 : 일명 광합성.  사용중에 HP, 영력, 카드 게이지가 계속 차오름. 사용 후에 딜레이가 졸랭 길어서 상대를 확실하게 눕혀놓고 쓰는게 좋음.
- 플로지스틱 필라 : 범용성은 세인트 엘모 필라보다 높음. 데미지는 딸림. 선택은 알아서.

4코스트
사일렌트 셀레나 - 리버설 스펠. 데미지는 많이 너프됐지만 반격용이라는 취지에서는 아직 쓸만함. 발동 초반에만 무적이 있음.
에메랄드 메갈로폴리스 - 에메랄드 기둥 소환. 사용 뒤에도 잠시동안 기둥이 남아서 적의 공격을 막아줌. 데미지보다는 이쪽 용도로 쓰라는 스펠 같은데 그쪽 성능도 좀 애매하다...많이 쓰지는 않는 스펠.

5코스트
로얄 플레어 - 파츄리 간판기. 역시 데미지는 너프됐지만 발동은 빨라짐. 상대 영력이 2개 반일 때는 히트 확정. 굳이 쓰지 않고 들고만 있어도 상대한테 압박이 되는 스펠.
현자의 돌 - 봉인. 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안쓰는게 좋다. 졸랭 너프 됨.
로얄 다이아몬드 링 - 칙 초반에는 개 쓰레기 스펠이었는데 패치로 괜찮게 바뀜. 데미지를 주는 용도로도, 압박하는 용도로도 쓸만함. 근데 상대가 대처법을 알면 망함.

6 .콤보
A 파생
A-A-4B-6C-섬머 레드 : 기본 지상 콤보. 데미지는 2400~2600 전후. A가 맞았을 때 상대랑 거리가 너무 멀면 4B부터 막힘.
A-A-2B-2C-섬머 레드 : A가 맞았을 때 상대랑 거리가 멀다고 판단될 때 쓰는 콤보. 데미지는 2400 전후.
기본적으로 이거 두 개만 외우면 됨...데미지 3000정도 나오는 콤보도 있는데 커맨드도 졸랭 복잡하고 위치에 따라, 상대에 따라 쓸 수 있는 조건이 한정되는지라 거의 안씀.
A-A-4B-6C-스펠카드 : 6C까지 연결되면 한방에 마법진 뜨는 상태라 필라 말고는 딱히 쓸게 없음. A-A에서 캔슬하면 셀레나 정도...

D6B 파생(기본적으로 D6B를 3히트 시키고 쓰는 콤보)
D6B-A-A(1히트 캔슬)-6C : 복잡한 콤보 쓰기가 힘들 때 사용. 데미지는 2400전후. 데미지는 높은데 마법진이 안뜨는게 단점. A가 맞는 타이밍에 따라 6C가 제대로 안꽂힐 수 있음.
D6B-도요(B)-JA-섬머 레드 : 기본 콤보. 데미지는 2000전후.
D6B-도요(C)-J6A-강제착지-모으기 A : 데미지는 2100전후. 커맨드는 좀 빡센 편이지만 마지막 모으기 A로 상대를 날려버리는 데다가 바운드까지 시킬 수 있고 마법진도 뜬다. 즉 상대를 오래오래 다운 시켜두고 싶을 때 쓰는 콤보.
D6B-슬래셔-J2A(모으기)-섬머레드 : 데미지는 2300 전후. J2A 타이밍이 미묘.
D6B-슬래셔-J6A(모으기) : 데미지는 2400 전후. 이것도 마법진이 안뜨는게 단점.
D6B-스펠카드 : 플레어, 다이아몬드 링, 셀레나, 필라, 노에키, 플로지스틱, 메갈로폴리스...웬만한건 다 들어감ㅡㅡ;

JA 파생
JA-4B-C : 기본. 데미지는 2000 정도.
JA-6A-C : 마법진도 안뜨고 데미지도 1600정도...이건 그냥 JA가 가드 당했을 때 쓰는 콤보.
JA-8A-C : 데미지는 2200 전후. JA의 3히트 째가 어디에 맞나 판단하고서 써야 제대로 된 데미지가 나오고 마법진도 뜸.
JA-스펠카드 : 노에키 빼면 거의 들어가는게 없음. 플로지스틱은 8A 1히트 시키고서 쓰면 들어감


6. 종합
속도나 타격 판정은 안좋지만 기본 스킬들 성능이 좋은데다 영력이 빨리 모이는 덕분에 스펠카드도 빨리 모임. 즉 덱에 스킬 카드를 안넣고 스펠카드를 채워서 스펠을 마구 쓸 수 있는게 파츄리의 최대 장점. 구석에 몰리기도 쉽지만 리버설 스펠, 스킬이 많고 정 안되면 시스템 카드로 떼우면 됨.
콤보도 다들 쉬운편. 파동권 커맨드랑 승룡권 커맨드만 구분해서 쓸 줄 알면 대부분 무난하게 익힐 수 있음.
기본 타격 성능이 안좋긴 하지만 힘들어도 사용하는 수 밖에 없음. 어쨌든 기본기가 제일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