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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지그마 스토리 번역: 갓비스트(1)

한번만바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5.12 22:54:43
조회 6248 추천 26 댓글 3
														

갓비스트와 플레임월드 

모탈 렐름 전역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로드오브체인지 키안투스의 진명을 획득한 아카온. 데몬의 지식을 이용해서 숙적 지그마와 천상의 렐름을 무너뜨릴 묘안을 알게되는데 그것은 바로 모탈 렐름 전역에 서식하는 신급 괴수들인 갓비스트(Godbeasts)들을 자신의 수하로 만드는 것. 갓비스트들 중 이미 금속렐름의 은빛 뱀 아르젠틴(Argentine)은 그의 힘에 의해 타락했고 ('퀘스트 포 갈 마라즈' 참조), 남은 괴수들을 길들이기 위해 에버초즌은 거대한 계획을 진행하기 시작했음.


한편 브림스톤 반도에서 시작됐던 지그마의 스톰캐스트 이터널과 카오스 간의 전투는 이제 스카드 아일 (Scarred Isle)을 넘어 불의 렐름의 플레임월드 (Flameworld) 전역으로 퍼져나가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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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랜드 (Ashlands): 브림스톤 반도가 있던 스카드 아일은 이 16개의 지역 중의 일부에 불과했음.

타우로이 열도 (Tauroi Archipelago): 카오스의 힘에 뒤틀려진 채 애쉬랜드에서 떨어져 나간 섬들로, 자각능력이 생긴것 마냥 일정 주기마다 다른 애쉬랜드 지역들에 가까이 다가가선 열도에 서식하는 비스트맨 떼들이 넘어가게 해주곤 함.

사슬묶인 태양의 땅 (Land of the Chained Sun): 먼 옛날 듀어딘들이 태양이 영원히 지지 않도록 하고 싶어 그들의 신 그룽니에게 부탁하여 땅과 태양을 사슬로 묶어둔 곳. 태양의 정체는 이그낙스(Ignax)라는 화염룡 갓비스트

플레임하트 (Flameheart): 플레임월드 위에 자리잡은 거대한 렐름게이트

닿을수 없는 산 (Unreachable Mountain) 플레임월드의 가장 거대한 산으로, 그 위의 붉은 광석을 캐기 위해 많은 문명들과 모험가들이 시도해왔음. 정상에는 크리스탈 헨지(Crystal Henge)라는 유적이 있는데, 이 유적의 신기루가 가끔 밑에 아스픽시아(Asphyxia)의 상공에 맺히곤 한다고.

오브 인페르니아 (Orb Infernia): 플레임월드 상공에 위치한 땅으로, 한때 위대한 왕국이었으나 카오스의 침략후 바다가 증발해버려 이젠 육지들만이 예전의 기억을 담아 서로 겨우겨우 붙어다니는 혼란스러운 영역




아스픽시아의 전투
해머 오브 지그마의 해머핸드 챔버와 템페스트 로드의 로얄 빅트리안 챔버가 이끄는 스톰호스트들이 애쉬랜드의 아스픽시아로 출격함. 금속렐름의 크로노스 산맥의 전투에서 전멸당했던 해머핸드 군단은 로드-셀레스턴트 반두스 해머핸드를 포함한 부대원 상당수가 여전히 리포징 중이었고, 이에 (비교적 리포징이 빨리 끝난) 로드-렐릭터 이오누스 크립트본이 이끄는 팔라딘 소수만이 출격할 수 있었음 (이오누스 역시 몇차례의 리포징 때문에 목소리가 안나오곤 함). 

한편, 로얄 빅트리안 챔버는 지금의 로드-셀레스턴트 빅트리안 키로코를 선두로 한 빛의렐름의 키로코(Cyrocco) 왕조 출신들이었음. (*템페스트 로드들은 대체로 필멸자일 적 왕족이나 귀족 출신들로 이뤄져 있고, 같은 왕족 출신들이 같은 챔버를 이룬다고 함. '지그마린은 필멸자 12명 (dozen)에 필적한다'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죽기 전에 최소 적을 12명 처치하는 것을 의무이자 최고의 영광으로 아는 노블리스 오블리쥬 친구들이라고)

이들이 불의렐름 중 가장 척박하고 위험한 아스픽시아에 강림한 건 몇세기 동안 굳은 의지를 가지고 카오스에게 대항해온 아스픽시아 원주민들의 투지에 지그마가 감동했기 때문. 지그마의 전사들이 강림하자마자 코른 숭배자들과 치열한 전투가 시작됐고, 템페스트 로드들은 자신들의 (왕족 출신다운) 특기인 사기 진작도 하지 못한채 몇일몇주 간의 난전에 휘말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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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픽시아에서의 치열한 전투 소식에 피에 목마른 코른의 세력들이 하나둘 싸움에 끼어들기 시작했는데, 그 중 첫번째는 코른의 Consort, 발키아 더 블러디였음. 고어퀸이 이끄는 저거너트 군단인 레드블레이드 라이더들의 파괴력에 이오누스 크립트본의 팔라딘들이 어그로가 끌리는 동안, 브림스톤 반도부터 쭉 해머핸드 군단을 찾아다녔던 코르고스 컬과 그가 이끄는 고어타이드스컬핀드 군단 역시 이 거대한 전투에 끼어들게 됨. 사실 코르고스 컬은 정확히는 반두스 해머핸드를 찾아다니는 거였는데, 코르고스를 엿먹일 계획으로 데몬-프린스 스킨스카인(Skinskein)이 '님이 찾던 금빛 전사들 찾았으니 님이 먼저 공격하면 내가 뒤에서 덮치겠음'이라고 낚시를 했던것. 코르고스가 기다리던 지원군은 오지 않았고, 난처하게도 반두스는 찾지도 못하고 싸움에 휘말리게 됨. 

한편, 불의렐름 너머에서 아카온이 한 사나이와 접촉하고, 이오누스와 발키아가 대치할 때는 한두마리었던 파리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더니 원주민, 블러드바운드, 지그마린, 괴수들 할거 없이 모두들 파리떼의 습격에 하나둘 쓰러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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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떼는 점점 먹구름이 되더니 이어 그 속에서 블롭 롯스폰드 (Bloab Rotspawned)가 이끄는 너글 롯브링거 군단이 나타나서는 카오스, 오더 할거 없이 보이는대로 공격해댐. 아카온은 사실 지그마린들과의 싸움은 별 관심 없었고, 블롭의 질병을 이용해서 불의렐름의 열기와 함께 이그낙스의 힘을 잠재워 사로잡을 생각이었던 것. 

발키아는 당황하면서도 '분노가 모든 것을 집어삼킬것'이라며 코른의 축복을 기다림. 한편 침착히 전장을 살피던 이오누스 옆으로 번개가 내리치더니, 은빛의 셀레스턴트 프라임과 프로세큐터들, 그리고 나이트-베나터 한명이 강림함. 셀레스턴트 프라임과 프로세큐터들이 발키아를 마킹하고, 나이트-베나터는 너글 군단들을 조준하기 시작함. 활을 든 전사를 본 블롭은 당황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전사는 바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너글로드 토글룩이었던 (이제는 토르누스) 자이었던 것. 블롭을 향한 화살을 한 블라이트킹이 가까스로 대신 맞아주고, 나머지들이 자신의 주인을 공격한 놈에게 달려듬. 토르누스가 위험에 빠진걸 알아차린 셀레스턴트 프라임이 어느새 발키아는 놔두고 갑툭튀해선 블라이트킹들을 쓸어버리고, 그런 지그마의 헌신 주위로 스톰호스트들이 다시한번 규합하여, 불리했던 전세를 역전하기 시작함. 

잠시 여유를 벌게 된 이오누스는 아스픽시아 원주민의 장로에게 경의를 표하는데, 장로는 당신들이 닿을 수 없는 산의 크리스탈 헨지에서 온 전사들이냐고 물음. 이오누스는 부정하면서 그 유적이 어떤 곳이냐고 묻고 이에 장로는 모든 영혼과 감정이 메아리치고 증폭되는 곳이라고 함. 그 말을 들은 이오누스는 발키아의 말을 기억하며, 카오스 두 세력을 한꺼번에 쓸어버릴 계획을 세우게 됨. 한편 아스픽시아 원주민들은 거대한 화염폭풍을 소환하기 시작함. 

지평선 너머에서 화염의 회오리바람이 다가오기 시작하고, 지나가는 곳마다 카오스, 지그마린 할것 없이 모두 재로 만들어 버리기 시작함. 로드-셀레스턴트 빅트리안은 화염이 원주민들은 건드리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지그마린들을 그들 주변으로 이끌어 싸움을 계속하고, 셀레스턴트 프라임도 자욱한 연기 속에서 계속 유성을 소환하며 적들을 학살함. 이런 지그마린들의 활약에 코른은 거대한 화염구로 화답하는데, 그 화염구 속에서 또 다시 망나니 스카브란드가 나타남. 블러드써스터의 분노에 파리들과 질병들은 불타 사라지고, 발키아의 입에 미소가 번짐. 

한편 반두스는 찾지도 못하고 적들에게 포위됐던 코르고스는 상당히 빡쳐있었는데, 그의 뒤로 그마저 두려워하는 에버초즌의 환영이 나타남. 아카온은 여기서 싸우느라 이그낙스 사로잡는거 방해하지 말고, 가서 데몬 프린스한테 복수나 하라고 함. 스킨스카인은 애쉬랜드 위의 오브 인페르니아에 자리잡고 있었고, 배신자의 위치를 알게된 코른 로드는 자신의 군단을 이끌고 그 앞에 나타난 붉은 안개 속으로 들어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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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트리안이 스카브란드를 너글 군단 쪽으로 유인하여 적들을 혼란시키자 스카브란드의 강력한 힘에 압도당한 블롭은 마고스 바일스퍼터에게 날개를 돋아나게 하여 다른 너글 데몬들과 하늘로 날아서는 플레임하트로 들어가 질병을 퍼뜨릴 다른 세상을 찾아나섬. 그리고 이오누스는 멀리 연기 속에서 공중에 떠있는 크리스탈 헨지의 붉은 신기루를 발견함. 사실 그것은 단순한 신기루가 아닌 닿을 수 없는 산 정상으로 가는 렐름게이트였고, 이오누스는 렐름게이트 밑으로 달려가 거대한 번개를 소환하기 시작함. 엄청난 번개의 힘에 강력한 화염회오리마저 끌려들어가기 시작하고, 또 그 화염바람에 스카브란드를 포함해 아스픽시아 전역에서 싸우던 모두가 휩쓸려 빙빙돌며 공중으로 떠오름. 화염은 그들과 함께 렐름게이트로 집어삼켜지고, 아스픽시아에는 잿구덩이만이 남아있었음.




네명의 왕자들
애쉬랜드 상공에 떠있는 오브 인페르니아라는 땅은, 한 때 위대한 왕국이었으나 이젠 카오스에게 오염되어 바다는 말라 비틀어진 채 육지들만이 예전의 기억을 간직한채 서로 겨우겨우 붙어있는 데몬월드였음.

아카온은 예전 이곳의 일부를 제일 말 안듣는 데몬 프린스 네명에게 '너네한테만 주는거'라면서 각각 선사했었는데, 고드로(Ghoddro)는 코른 데프 스킨스카인에게, 부빌로스(Beubilos)는 너글 데프 글루토스 더 플라이킹(Glurtos the Flyking)에게, 자랏치(Xzaratch)는 젠취 소서러 지락 미러킨(Zyrrak Mirrorkin)에게, 그리고 (슬라네쉬의 실종 후 섬들로 부서져버린) 이스티스(Issthyss)는 슬라네쉬 데프 시니스트라(Synnistra)에게 나눠줬음. 한편 오브의 중앙에는 아래 애쉬랜드로 이어진 렐름게이트 '신의 눈'이 위치한 누가토리아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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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것인줄만 알고있는 데몬월드에서 데프들은 당연히 끝도 없이 서로를 정복하기 위해 싸워대고 있었고, 이것을 악화시켜온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슬란 스타마스터 젠'판티카 (생명의렐름에서 스카브란드를 상대했던). 드라코시온의 명으로 그는 이 4개의 데몬 세력들이 아래 애쉬랜드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도록 오브에 영원히 묶어두고자 했고, 우선 렐름게이트 '신의 눈'을 닫아버리는 것 부터 시작함. 이후엔 그의 마법과 세라폰 군단들을 이용해서 지속적인 사보타주로 데몬들이 서로 공격한줄 착각하게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었음. 이것도 모른 채 네명의 왕자들은 자기들끼리 싸우느라 외부 세계의 시간으로 몇세기 동안을 낭비하고 있었음.

하지만 키안투스의 조언으로 아카온은 오브에서의 혼란을 깨닫고, 데프들에게 귀띔을 해주게 되고, 젠취 데프 지락을 중심으로 임시적인 동맹이 성립됨. 데몬들은 누가토리아로 진격하기로 했는데 네 세력이 연합하면 누가토리아로 각 데몬의 땅들이 모이기 시작하여 마침내 중심의 '신의 눈'이 열릴 것이었기 때문. 물론 이것을 지켜보던 젠'판티카는 자신의 최고의 사우루스 올드블러드인 클락-토르(Klaq-tor)가 이끄는 세라폰 군단을 신의 눈이 위치한 고스트글래스 언덕(Ghostglass Peaks)에 배치시킴.

좁은 언덕골목 사이에서의 싸움은 세라폰들에게 유리하게 흘러갈 수밖에 없었고, 역시나 불안정했던 데프들의 동맹은 빡친 스킨스카인이 대열을 이탈하고 전투에 끼어들면서 틀어지게 됨. 젠'판티카는 누가토리아에서의 전투 뿐 아니라 각 데프들의 본거지에도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었고, 이에 빡친 데프들이 하나둘 자리를 뜨고, 오브 인페르니아의 땅들을 합치기 위한 계획은 흐지부지됨.




정복자 코르고스 컬
아카온의 귀띔으로 코르고스 컬이 배신자 스킨스카인을 찾아 오브에 도착한건 위의 전투가 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음. 코른 데몬 군단은 여전히 전투에서 회복중이었고, 이들을 고어타이드와 스컬핀드 군단이 습격하자 속수무책으로 당함. 스컬캐논 부대가 와서 전세가 역전되기도 했지만 코르고스가 손수 그들을 처치하고, 곧 스킨스카인과 일기토가 벌어짐. 성채들이 무너질 정도로 둘의 싸움은 격렬했지만, 코르고스가 순간 무릎을 꿇는 찰나 스킨스카인이 방심을 하고, 코른로드는 그런 데프의 목을 도끼로 베어버림. 원래도 강력한 마력이 깃들었던 도끼가 데몬월드에서 사용되자 현실 자체가 찢어지기 시작했고, 스킨스카인의 데몬축복이 상처로 빨려들어가더니 다시 필멸자가 돼버림. 코르고스는 약해빠진 배신자의 두개골을 맨손으로 부숴버리고, 그에게 모두가 굴복함.

코른 블러드바운드의 학살이 얼마지나지 않아 오브 전체로 퍼져 나가기 시작했고, 이세계의 마법들은 세라폰의 것을 포함, 모두 이 필멸자들에게 아무 쓸모가 없었음. 오브 전역에서 코르고스의 부하들이 승전보를 울렸고, 곧 모든 데몬들이 필멸자 군주에게 굴복하여 하나의 통합된 군대로 누가토리아로 재진격을 시작함.

이전과 같이 젠'판티카의 세라폰 군단이 좁은 언덕길목들에서 데몬들을 막아섰음. 하지만 누가토리아의 크리스탈 언덕들을 기묘하게도 필멸자들은 아무것도 없다는듯 통과할수 있었고, 언덕 사방에서 쏟아지는 블러드바운드들에게 리자드맨들은 제압당함. 클락-토르가 코르고스를 막아봤지만, 그의 카르노소어가 코르고스의 장수들에게 제압당하고, 클락-토르 본인의 두개골은 코르고스의 도끼에 까임.

전세가 불리해지자 강력한 슬란인 젠'판티카가 직접 전투에 나서서 잠시 전세가 역전되지만, 날아오는 코르고스의 마력이 깃든 도끼를 슬란의 방어막은 막지 못했고, 도끼가 젠'판티카의 머리에 명중함. 그들의 동족에 죽음에 수천의 슬란들이 자신들의 일부가 죽은 것 마냥 강한 고통을 느꼈고, 오브 인페르니아의 땅들이 통합되자 렐름게이트가 다시 열림. 코르고스 컬의 인도 아래 데몬들은 렐름게이트를 통하여 또다른 정복을 준비하기 시작함. 





큰 그림 보시는 아카온 성님과 이오누스 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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