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건강해서 먹었는데 "이 과일들" 혈당을 급격하게 올라가게 합니다.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9.13 09:47:03
조회 11900 추천 9 댓글 36


온라인 커뮤니티


과일은 자연에서 얻은 건강한 식품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비타민과 식이섬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매일 섭취하라는 권장도 많다. 하지만 당뇨병이나 인슐린 저항이 있는 사람이라면 과일의 '당분 함량'과 '혈당 지수(GI)'를 꼭 고려해야 한다. 모든 과일이 혈당에 안전한 건 아니기 때문이다.

혈당 지수가 높은 과일은 섭취 직후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켜 인슐린 분비를 과도하게 자극하고, 에너지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아래 소개할 감, 포도, 바나나는 일반적으로 많이 먹지만 생각보다 당분 함량이 높고 GI 지수도 높은 편이라 과다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


온라인 커뮤니티


감 – GI도 높고 당분 함량도 상당히 높다

감은 단맛이 강하고 식감이 부드러워 많은 사람이 가을철 대표 과일로 즐겨 먹는다. 하지만 감은 혈당 지수가 70 이상으로 높은 편이며, 중간 크기 한 개에 약 15g 이상의 당분이 포함되어 있다. 이 수치는 설탕 한 스푼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홍시처럼 완전히 익은 감은 전분이 단당류로 완전히 분해돼 체내 흡수가 더 빨라지고, 혈당이 급격히 올라간다. 식후 디저트로 감을 먹는 경우, 식사로 인한 혈당 상승과 겹쳐 이중 부담을 줄 수 있다. 당뇨가 있거나 공복혈당이 높은 사람은 생감보다는 덜 익은 상태로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 커뮤니티


포도 – 당 흡수가 매우 빠른 대표 과일

포도는 GI 지수 자체는 50~60 정도로 중간 수준이지만, 혈당 부하(GL)이 높은 대표 과일 중 하나다. 이유는 바로 과당과 포도당이 거의 단당류 형태로 존재하고, 섬유질이 적어 흡수가 매우 빠르기 때문이다. 실제로 포도 한 송이를 먹으면 짧은 시간 안에 혈당이 급격히 치솟을 수 있다.

게다가 포도는 한 알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양 조절 없이 먹다 보면 쉽게 과식으로 이어지며, 당 섭취량이 금세 30~40g을 넘을 수 있다. 이는 가당된 음료 한 병을 마시는 것과 유사한 수치이다. 당분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포도는 한 줌 이내, 껍질째 섭취하면서 천천히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


온라인 커뮤니티


바나나 – 익을수록 혈당 반응이 더 강해진다

바나나는 운동 후 간식으로 추천되거나 아침 대용으로 자주 먹는 과일이다. 하지만 바나나 역시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대표적인 고당도 과일이다. 특히 잘 익은 바나나는 GI 수치가 65 이상으로 높고, 한 개당 당분이 17~20g 이상 포함돼 있어 한 번의 섭취로 혈당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문제는 바나나가 부드럽고 소화가 잘돼, 공복에 먹으면 인슐린을 급격히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바나나의 전분은 익을수록 대부분 단당류로 바뀌기 때문에, 검은 반점이 많을수록 혈당 반응이 더 심해질 수 있다. 혈당 조절을 위해선 적당히 덜 익은 상태의 바나나를, 단백질이나 지방과 함께 먹는 방식이 더 안전하다.


온라인 커뮤니티


과일을 먹을 때도 전략이 필요하다

혈당을 자극하는 과일이라 하더라도 완전히 피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건 먹는 방식과 조합, 섭취량의 조절이다. 감, 포도, 바나나처럼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과일은 공복보다는 식사 후 소량 섭취, 또는 단백질과 섞어 먹는 방식이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아줄 수 있다.

또한 과일을 즙이나 스무디 형태로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한다. 섬유질이 제거되면 당 흡수가 더 빨라지고 혈당 반응도 강해진다. 가능하면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과일을 선택하고, 씹어 먹는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과일은 분명 건강에 좋은 식품이지만, 혈당에 민감한 사람에겐 '선택과 절제'가 필요하다.



▶ 냄비 바닥 탄 자국 "이 방법"이 가장 쉽게 제거하는 꿀팁입니다.▶ 한국인들 매일 쓰는 "이 물건" 얼굴에 주름 생기는 원인이었습니다.▶ 삼겹살에 미나리보다 "이 음식" 아는 사람만 먹는 최고의 조합입니다.▶ 카레 만들 때 "이 야채" 넣으면 저칼로리 다이어트 음식이 됩니다.



추천 비추천

9

고정닉 0

1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이슈 [디시人터뷰] '쪼와요~ 쪼와요~’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성우 박시윤 운영자 26/04/17 - -
설문 메시지 읽씹 잘 할 것 같은 이미지의 스타는? 운영자 26/04/20 - -
4352 "사과보다 훨씬 좋다.." 아침에 먹으면 묵은 뱃살 전부 녹여준다는 '이 음식'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9 0
4351 아침 반찬으로 "이 음식"은 먹지 마세요 혈관에 기름덩어리 퍼붓는 겁니다.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5 0
4350 평생을 "대장 용종" 없이 산 사람들이 무조건 피했다는 '최악의 음식 4가지' [1]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3 0
4349 "걷기 1시간보다 좋습니다" 60대 이후 무너진 근육 꽉 채워주는 '3가지 운동'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9 0
4348 "수영보다 훨씬 좋다.." 60대 이후 빠진 엉덩이 볼륨 되살린다는 '4가지 운동' [2]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5 0
4347 "다이소 역대급 아이템"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난리난 단돈 5천원인 '이것'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4 0
4346 "날개 많다고 시원한거 아니다" 대부분 몰랐던 선풍기 날개 갯수 '진짜 용도' [23]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465 19
4345 "100% 후회 합니다" 전문 업자가 밝힌 인테리어 할 때 '가장 중요한 이것'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5 0
4344 "안사면 무조건 후회합니다" 다이소에서 단돈 3천원인데 '난리났다는 제품'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9 0
4343 "피부에만 발랐는데.." 주부9단이 공개한 바세린 200% 활용하는 '꿀팁'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0 0
4342 "절대 익히지 마세요" 생으로 섭취하면 신체나이 젊게 만드는 '기적의 음식'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4 0
4341 "배추보다 훨씬 좋습니다" 뇌혈관을 2배 부드럽게 만든다는 '이 반찬'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5 0
4340 "제발 그냥 먹지마세요" 냉동시키면 효능 5배 높아져 보약 된다는 음식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9 0
4339 라면 끓일 때 "이 음식"을 꼭 올리세요 폭발하던 혈당을 크게 내려줍니다.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51 1
4338 우유 그냥 먹지 마세요 "이 가루" 넣으면 체내 염증 제거하는 보약이 됩니다. [40]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4342 5
4337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췌장암이 찾아오면 몸에 나타난다는 '이 증상'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54 1
4336 "헬스장 필요 없습니다" 집에서 하루 10분이면 50대에도 복근 생기는 '운동' [1]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77 1
4335 "효과 가장 최고입니다" 무너진 엉덩이근육을 꽉 채워주는 '4가지 운동'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48 0
4334 메추리알 조림 "이 레시피"로 만드세요 밥 안먹던 애들이 2그릇씩 먹습니다.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0 0
4333 "10만원 절약 합니다" 에어컨기사가 밝힌 셀프로 에어컨 청소하는 '꿀팁' [1]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520 0
4332 음식에만 사용하던 비닐랩 "이렇게" 써보세요 삶의 질 150% 높아집니다.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1 0
4331 "다른 조미료 다 버리세요" 복합첨가물 없는데 감칠맛 폭발 시키는 '이 재료'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30 0
4330 호텔 알바생이 밝힌 "이 물건" 세균이 변기통만큼이나 많은 물건입니다.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118 0
4329 동네 반찬가게에서 "이 반찬" 꼭 사세요 치매세포 없애는 1등 반찬입니다.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8 0
4328 "1달 지나도 신선합니다" 마트에서 사온 바나나 "꼭 이렇게" 보관하세요.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33 0
4327 "술 만큼 위험하다.." 의사도 경고한 대장용종 생기게 만드는 '최악의 습관'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2 0
4326 "50대 이후 가장 위험" 맛있어서 먹지만 혈관 꽉 막히게 만드는 '최악의 음식'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3 0
4325 "독덩어리 먹는겁니다" 고지혈증 환자가 먹으면 최악이라는 '의외의 음식'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0 0
4324 "비싼 약 다 끊으세요" 꾸준히 먹으면 살이 안찌는 체질로 바꿔주는 '이 음식'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6 0
4323 아이들 반찬으로 "이 음식" 꼭 먹이세요 집중력 높이는 최고의 보약입니다.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5 0
4322 만약 혓바닥에 "이런 증상" 생겼으면 구내염 아닌 암덩어리가 생긴겁니다.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9 0
4321 "만보걷기보다 압도적.." 노년에 빠진 기력과 근육 둘 다 채워준다는 '이 운동' [15]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794 5
4320 "등산마저 제쳤다.." 무릎 안좋은 환자도 계단 오르게 만드는 '운동 4가지'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59 0
4319 화장실에 방치된 비누는 "이렇게" 활용하세요 삶의 질이 200% 올라갑니다.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0 0
4318 양배추 먹을 때 "이것" 꼭 뿌리세요 2배 맛있어지는 셰프들 비밀 꿀팁입니다.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5 0
4317 방치하고있는 물파스를 "이곳"에 활용하세요 삶의 질 높이는 꿀팁입니다.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56 0
4316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천원짜리 이것" 꼭 사세요 삶의 질 높이는 꿀템입니다.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52 0
4315 "한번 쓰고 버렸는데" 주부9단이 공개한 삶의 질을 높이는 '종이컵 활용법'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2 0
4314 보관중인 반찬통 아래에 "이것" 적혀있다면 환경호르몬 전부 먹고 있는겁니다.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1 0
4313 뻑뻑해진 지퍼에 "이것"을 발라 보세요 세탁소 사장님 특급 노하우입니다.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9 0
4312 "미쳤다 소리 나옵니다" 잠들기 전 파스를 발에 붙이면 생기는 '의외의 효능'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4 0
4311 "그냥 먹으면 손해입니다" 물에 한번 불려먹으면 흡수력 3배 높아지는 '이것'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6 0
4310 "하루 한개가 건강을 바꿨습니다" 아보카도를 꾸준히 섭취하면 생기는 '변화'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0 0
4309 "미역만큼 효과 놀랍다" 매일 먹으면 혈관수명 압도적으로 늘린다는 '해산물'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9 0
4308 "오히려 세균 범벅" 공중화장실에서 손 씻고 쓰던 '이것' 당장 멈추세요.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54 0
4307 잠자고 일어나서 "이것"부터 무조건 하세요 심근경색 위험 크게 줄여줍니다.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49 0
4306 "사과마저 제쳤다.." 섬유질 끝판왕이라는 '이 과일' 장 청소에 1등인 이유.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42 0
4305 마트에서 사온 계란 "이것"만 확인하면 진짜 신선한 계란인지 알 수 있습니다.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4 0
4304 "이미 세균 범벅입니다" 멀쩡해 보여도 유통기한 지나면 버려야하는 '음식' [2]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593 3
4303 "다른거 말고 이것 하세요" 멈춘 혈액도 흐르게 만드는 '최고의 하체 운동'
위크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4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