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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빈스 맥맨, WWE이사회로부터 직위해제【파이프밤 13부】

ㅇㅇ(14.42) 2023.10.06 16:05:47
조회 13363 추천 138 댓글 43

* 파이프밤 스토리의 배경을 알고 싶으면 1,2 부 읽어보기

* 파이프밤 세그먼트를 보고 싶으면 3부 읽어보기

* 파이프밤 직후 RAW 스토리를 알고 싶으면 4,5부 읽어보기


* 머인뱅 직전 시나&펑크 RAW 오프닝 세그먼트는 6부 읽어보기

* 시나&펑크&빈스의 역대급 세그먼트는 7, 8, 9부에 걸쳐서 읽어보기

* 머니 인 더 뱅크 WWE챔피언쉽 경기는 10,11부에 걸쳐서 읽어보기


* 오늘 연재분은 12부에서 바로 이어지니 12부를 읽고 오는 것을 추천

* 현재 연재분은 13부에 해당함


※본 연재분은 2011년 파이프밤 당시의 뽕을 잊지 못하고

사실상 반사회인격장애가 의심되는 현재의 펑ㅈ을 올려치려는 것이 아닌,


왜 아직까지도 지금의 펑ㅈ이 그 때의 뽕맛을 잊지 못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 파이프밤 사건이 WWE 역사에 얼마나 큰 패러다임 변화였는지,


그리고 프갤러들이 지금의 펑크에겐 쌍욕을 박아도

그 당시 펑크는 왜 우리에게 구세주였는지 이해를 돕기 위한 연재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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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WWE챔피언 뿐 아니라

WWE 커리어가 걸렸던 2011년 머니 인 더 뱅크


14년만의 첫 WWE 5성급 경기였던만큼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드는 혈투 끝에

결국 CM펑크존시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CM펑크는 일전에 선언했던대로

WWE챔피언벨트를 들고 WWE를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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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빈스는 자신이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CM펑크에게 WWE타이틀을 넘겨준

존시나에게 책임을 묻게 되고..


빈스는 존시나에게 스톤 콜드든 더 락이든

헐크 호건이든 숀 마이클스든 브렛 하트든

그 어떤 사람WWE보다 큰 존재는 없다며


머니 인 더 뱅크가 열리기 전 엄포를 놓았던대로

존시나에게 철저히 비즈니스적인 결정에서

중징계를 내리기로 선포한다.


그러자 시나는 바라던 바였다고 말한 뒤

헐크 호건이 이끄는 TNA로 가버리겠다고 선언하며

빈스 맥맨을 매우 크게 당황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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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

(진심으로 다급하게 잡으면서)

아니 아니 아니 잠깐;;;;;


넌 나를 거스를 수 없어!!!!!!!!


지금 내가 하려는 일

말로 내뱉는 것 자체가


개인적으로나 비즈니스 관점에서나

날 무척이나 힘들게 만드는 일이야.


그만큼 모든 걸 충족시키는 결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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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

존... 지금 내가..

내가 자네에게 내릴 처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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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갑자기 울려퍼지는

트리플H의 테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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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트리플H의 등장

크게 당황하는 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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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트리플H

레슬매니아27 다음날 RAW 이후로


본격적인 WWE경영에 관여하기 시작하며

풀타임 선수활동을 사실상 그만둔 상태였기에


이 날, 트리플H의 등장을

예상한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다.


심지어 링기어가 아닌

정장차림으로 나타났기에

팬들은 무슨 상황인지 파악이 안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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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트리플H의 등장에

빈스 역시 어리둥절함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미소를 되찾고

반갑게 트리플H를 맞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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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랜만에 위클리쇼에 등장한 트리플H

오랜만에 팬들을 봐서 반가워하는 얼굴보다는

다소 상기된 얼굴로 링 위로 올라온다.


(그나저나 12년 전이라고 수트핏들 촌스러운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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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가워하는 빈스에게

귓속말로 무언가를 속삭이기 시작하는 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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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링 위에 올라온 김에


삼치에게 아예 마이크까지

쥐어주려는 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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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트리플H곤란한 기색

감추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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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

신사 숙녀 여러분,

여기 역사상 위대한 선수 중 한명이자

저의 사위, 트리플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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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의 환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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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빈스 죄송합니다.


이래저래 가능한

최대한 빨리 이 곳에 도착하려했습니다만..


다른 건 아니고 오늘 아침,

이사회 미팅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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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빈스, 우린 어젯밤

시카고에서 이 곳으로 날아왔죠.


그렇게 제가 여기 도착했을 때

저는 연락 한 통을 받고 곧장

전용기를 탄 채 본사로 향했습니다.


오늘 아침, 본사에서

이사회 미팅이 잡혔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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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빈스....

이사회가 제게 부탁을 하더군요.


여기 나와서 당신에게

이야기를 전달해달라고.


이사회는 현재 일어난 일련의 상황들에 대해

우려의 시선을 갖고 있다는 얘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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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

일련의 상황들이라니

무슨 말 하는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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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저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백스테이지가서

이야기 나누실까요?


(야유를 쏟아내는 관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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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

뭔 얘긴데?

그냥 여기서 말해 보게나.


뭔 일인데?


(상당히 곤란해 하는 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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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빈스.. 당신이...

여기 링 위에 올라오기 전에...


가능한 빨리 이 곳에 도착하려고 했는데.

어째저째 일이 잘 안풀렸네요.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사회에서

현재 우려하고 있는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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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바로 당신입니다, 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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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호하는 관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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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그...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이사회는...

당신이 이 글로벌한 제국을 건설한 공로에 대해

아주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 것들,

하나하나 작은 것들까지


모두 당신과

당신의 비전이 있었기에

있을 수 있는 것들이니깐요.


아주 당연한 이야기지요.


다만 동시에...

이사회현재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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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이사회 회의에서 나왔던 용어

그대로 전달드리는겁니다....


이사회에서 그렇게 말한 거예요.


이사회는 현재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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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최근들어 당신이 내린 결정들

극도의 큰 의구심을 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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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장인어른 지금이라도

백스테이지에 가서 말씀 나누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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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

뭐 이렇게 된 거

그냥 모두가 들을 수 있게

계속 말 이어가게나


뭐가 됐든 그냥 말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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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아이고 두야...)


빈스...

이사회에서 이 말을 전달하라고

제게 부탁을 했습니다.


빈스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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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이사회불신임 투표 결과

법적 금지 명령이 제출되었습니다.


(= 팔다리 다 잘려 실권 잃었다는 소리)


(환호를 날리기 시작하는 관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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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하지 말라며

멋쩍은 웃음을 짓는 빈스


▶빈스:

지금 농담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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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그.... 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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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가족분들동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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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


충격적인 소식

찐으로 눈물이 고이기 시작한 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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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사회에서

앞으로 WWE를 통상적으로 운영

운영권을 맡을 사람을 지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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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썽이는 빈스와 환호하기 시작하는 관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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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그리고 그....


저조차도 말하면서

믿기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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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그 지명을 받은 사람이 바로 접니다.


(엄청난 환호를 보내는 관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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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시나! 시나! 시나!를 외치는 관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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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잠시 침묵을 지키다

다시 빈스에게 말을 이어간다.


▶삼치:

빈스...


당신존시나

해고할 수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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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개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M펑크가 말한대로 해고 안당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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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이 시간부그 무엇

수행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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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빈스...


제가 이 회사에 입성한 첫날부터

제가 가르쳐주신 것이 있지요....


(울먹거리기 시작하는 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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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울먹울먹)

그 누구도...

이 비즈니스보다

큰 존재는 없었다구요...


그 누구도요.


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하지만...

제가 여기 이렇게 나온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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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당신직위가 해제되었음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엄청난 환호를 날려주는 관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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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을 이어가는 빈스

마음이 무거운 삼치


그리고 싱글벙글한 관중들

나나나나 헤이 헤이 헤이 굿바이♬

빈스에게 불러주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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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뚝뚝 흘리기 시작하는 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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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채

빈스를 위로하는 삼치


관중들은 신나서 더 큰 목소리로

나나나나 헤이 헤이 헤이 굿바이♬

를 불러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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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로 슬퍼하는 삼치

폭풍 오열을 하는 빈스를 보고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관중들


서서히 노래를 멈추고

침묵을 이어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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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정말 이러고 싶지 않았어요..


정말 노력한겁니다.

비즈니스를 위해

옳은 일을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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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절 보세요.

제 눈을 보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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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사랑합니다, 아버지


(엄청 슬퍼하기 시작하는 관중들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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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그리고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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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H는 그렇게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 빈스를

링 위에 홀로 내버려둔 채


그렇게 백스테이지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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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전까지만 해도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해


싱글벙글 굿바이송이나 불러주던 관중들

슬슬 눈치를 보며 조용히 지켜보다가


진심으로 슬퍼하며 오열하는 빈스를 보고

그간의 노고에 대한 존중의 박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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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로운 권력을 잡은 삼치를 위한

트리플H! 챈트를 외쳐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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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존중의 박수를 보내주는 관중들에게

눈물을 흘리며 고맙다는 말을 연신 내뱉는 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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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관중들 역시 그간 노고에 수고했다는 의미

Thank You Vince를 한마음 한뜻으로 외쳐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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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밤 스토리 내내

빈스꾸준히 이야기했다.



「그 누구도 이 산업, WWE보다 큰 존재는 없다」


모든 결정비즈니스 측면을 고려해

무엇이 옳은 것인지 판단하여 내려진다.」


그리고 이 날 빈스는,

일련의 사건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존시나의 중징계를 준비했었고

또 한 번 자신의 철학을 짚어주었다.


「그 누구도 이 산업, WWE보다 큰 존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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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빈스 맥맨,

본인조차도 이 산업보다 클 수 없었다.


자신의 굳은 철학을 꾸준히 언급했던 빈스

자신의 직위해제 처분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새로운 권력트리플H에게 물려준 뒤

자신이 세운 회사를 떠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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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는 알고 있다.


이후 밝혀진 사실을 통해

빈스가 진짜로 권력에서 물러난 것이 아닌


각본상 트리플H에게

실권을 물려준 것이라고.


그러나 실제로 이 시기 트리플H

실제 권력을 물려받을 것이라

예상되었던 쉐인맥맨을 쫓아내고


빈스와 함께 동행하며

이 비즈니스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경영은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지

1대1 경영과외를 받고 다녔기에


팬들은 새 시대에 대한 기대감

그간 빈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현했던 것.


그렇기에 눈물을 펑펑 쏟는 빈스에게

그 누구도 삿대질 할 수 없었다.


그리고 팬들은 이런 빈스의 모습을 보고

빈스에게 존중을 담아 아름답게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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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진짜로 권력을 잃었을 때

얼마나 독한 씹새끼로 변하는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이었다 씨발.


올해 빈스가 복귀했을 때

얼마나 지독하고 무섭고

똑똑한 새끼였는지 알고 싶으면


빈스가 2022년 말,

이사회와 주고 받았던 이메일 전문 번역 참조

(https://gall.dcinside.com/wwe/252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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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돼지들이 내가 물러난다니깐

진짜 물러나는 줄 알고 좋아하더라니깐요?

우리 엄마 103살에 돌아가신거 알지? 엌ㅋㅋㅋㅋㅋㅋ


(*정보: 빈스 어머니는 2022년, 빈스가 쫓겨나기 몇 주 전에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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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게

빈스의 WWE시대


(표면적으로나마)

이나게 되고...


WWE에는 새로운 수장

트리플H체제가 들어섬에 따라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려고 했다.


물론 2022년 진짜로 빈스 쫓겨났을 때와 달리

이땐 각본상 실권을 내려놓았던 것이었고


트리플H도 빈스만큼 100% 힘을 발휘하는건 아니었지만

어느정도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한 시기였다.



그리고 그 시각 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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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빠이한 벨트 들고 야구 직관

그리고 이 날 시카고 컵스가 이겨서 기분이 좋으심


(그 와중에 존시나 네임 플레이트 뗌ㅋㅋㅋ)


물론 저렇게 대놓고

벨트를 들고 다녔음에도


펑크재계약 관련 소식

제대로 들려오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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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직위해제 당한 빈스,

새로운 WWE의 수장이 된 트리플H,


간신히 해고만큼은 면한 존시나,

WWE와 계약이 종료 되어버린 CM펑크,


다음주 밀려버린

새로운 WWE챔피언쉽의 행방 등


그나마 씹노잼 대립들이

어느정도 진행되던 스맥다운과 달리

(처절하게 진행되고 있던 불쌍왕 연대기..)


섬머슬램까지

단 3번 밖에 남지 않은 RAW의 경우


도대체 스토리가 어떻게 굴러갈지

그 누구도 좀처럼 예상할 수 없었다.


머니 인 더 뱅크 다음 RAW는 사실상

거의 천지개벽급 스토리 리셋이나 마찬가지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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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CM펑크

아예 섬머슬램 포스터에도 빠지면서

스토리의 행방점점 미궁으로 빠지게 된다.


심지어 사실 이 날 RAW에서 열렸던

WWE토너먼트 경기들마저 레이 경기 빼곤

전부 다 개씹노잼이어서 더더욱 근심 깊어졌었다.


RAW 방송 마지막 25분을 따로 빼놓고

앞에 광고를 몰빵하면서 생겨버린 일.


(사실 파이프밤 스토리덕에 몇 주 연속 더 이렇게 한다)


뭔가 전 날 머니 인 더 뱅크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가기엔 내실이 부족한 느낌이 강해


이 리셋된 스토리

어떻게 수습할지가 관건이었다.


그런데 RAW가 끝나고 3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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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개쌉관종 필 백수씨

샌디에이고 코믹콘 WWE부스난입

마이크를 잡고 난동부리기 시작한다.


(???: You want some? Come to Chicago)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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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65 오늘자 덥튜브 풀경기
프갤러(11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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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64 오늘자 RAW
프갤러(11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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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60 4분전에 올라온 릭플레어의 인스타 사과문 [3]
ㅇㅇ(12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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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59 호건폴
프갤러(223.39)
04:01 57 0
3789058 타미 엔드 고점은 애우에서 데스 트라이앵글 할 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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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42 세스 인스타라이브중
ㅇㅇ(12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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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41 (PW 인사이더) 카이리는 일본으로 귀국 [1]
ㅇㅇ(126.33)
01:35 310 2
3789040 Tko랑 합병은 왜했던거임? [2]
프갤러(61.101)
01:31 156 2
3789039 가끔 불량식품이 생각나듯 [2]
프갤러(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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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38 와식스는 데뷔전에 존나 공들이지 않았냐? [4]
ㅇㅇ(21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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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37 그 병신 만화가 이건 언제다룰까 ㅋㅋㅋ [1]
ㅇㅇ(17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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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36 레매 다 잊혀짐 (x) 로펑만 잊혀짐 (o) [2]
ㅇㅇ(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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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33 밑에218.37 솔로시코아 좋아했던 극호감 시기 [1]
ㅇㅇ(2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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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32 그 이번 방출때 [2]
ㅇㅇ(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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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31 코디 닮은꼴 JPG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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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30 솔로시코아 << 나만좋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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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23 놀라운사실 [1]
프갤러(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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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22 [속보] 방출러쉬 2차 명단 리스트 [8]
WWF(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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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21 60.109는 미니홀연이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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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20 삼치 양아들 1인자는 누구냐? 코디? 제이? 로만? [7]
ㅇㅇ(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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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18 파이트풀) 이번주 대량 방출 결정권자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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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15 레슬러에게 로건폴 헤어를 입혀보면.jpg [4]
프갤러(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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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14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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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13 갓파 얼굴 확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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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12 갓파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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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11 카이리세인 이거 가능성 있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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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10 어이쿠 주작쟁이새끼 결국 념글 내렸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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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08 아이쇼스피드 대형사고침 ㅋㅋㅋ [7]
ㅇㅇ(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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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07 가지가지하네 이년은 [4]
ㅇㅇ(223.39)
04.27 290 8
3789006 25년 전에 리아 리플리가 데뷔했으면.webp
ㅇㅇ(220.89)
04.27 214 1
3788999 빈스 십새끼가 TKO한테 넘기지만 않았으면 삼버지가 잘 하고 있었을텐데 [2]
프갤러(211.202)
04.27 86 3
3788998 입벌린 갓파 [1]
프갤러(211.234)
04.27 126 2
3788997 갓파 팔벌려 체조 [1]
프갤러(211.234)
04.27 84 2
3788996 요즘 진짜 심상찮은 태그팀 넉아웃 브라더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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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181 0
3788995 TKO가 삼치 정치질 하는거 같음
ㅇㅇ(121.140)
04.27 76 0
3788994 쿠라라 사야카 - 사카오토시
ㅇㅇ(126.33)
04.27 85 1
3788993 삼좆
ㅇㅇ(119.196)
04.27 64 2
3788992 삼버지
ㅇㅇ(119.196)
04.27 70 2
3788991 00년생이 뽑은 wwe 명경기 탑3 평가좀
ㅇㅇ(211.36)
04.27 68 0
3788990 2024년 최악의 레슬러가
프갤러(121.129)
04.27 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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