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교두보를 확보하려는 곳에서 5명을 데려가는

take 5는 역사적 팩트 잔아.

- 아메리카 인디언 5명 (다시 신대륙에 데려 갔을때 모두 도망가버림 ㅋ)

- 조슈번 살수 5명 (이토 등: 갖고 귀국한 '운요호'로 강화도 침공, 개항시킴)

- 신해혁명꾼 5명 (쑨원 등: 청 붕괴, 중화민국 설립)

- 그럼 김치에는 그 taken이 언제왔을까?

-- 조선말 김옥균 등 '갑신정변' 테러팀 일까?

-- 일제시대일까?

-- 해방후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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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르는 런던 테러캠프 밀봉교육 몇명이랑 감?

너가 일본에 먼저 갔으니까

일본 유학의 노무현과 그 친구들 taken이랑 거시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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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조져버린

대통령 : 윤보선

총리 : 장 면

등 ...

저덜이 taken 같지 않니?

왜? ㅎㅎ

419 = 천안문사태

천안문사태의 배후는 미.프 잔아

419 배후도 100% 미.영.프 중에 1개 겠지 ?

즉 315부정선거가 있기는 했겠어?

(= 거대한 규모의 부정선거겠어?)

결론

시덥잔은 '부통령' 부정선거에 미.영.프 공작으로 전국 규모 테러/사보타지 발발했고

또 의문의 학생 사체가 바다에서 발견된 것도 개수작 농후하고,

그걸 핑계로 taken 5 정권이 쉽게 권력을 장악한것이고

[국가부도] 및 프랜차이즈 유대금융으로 나라를 수렁에 쑤셔 넣고 있었던 것.

ㅡ> 쿠데타 박정희는 -90% 유상감자(화폐개혁)를 한국중앙은행에 해버림. 물론 차후 증자는 3자배정.

ps:

헌법 전문에 419 파네고 상해/하얼빈 임정, 516 넣어라 어영.

315 부정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