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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518은

ㅇㅇ(77.111) 2024.03.14 05:36:38
조회 259 추천 1 댓글 6
														


taken들로 식민지 정부를 구성해온 유대금융제국은


(1)


- 이승만 (정,부 통령제)


- 윤보선/장면 (의원내각제)


교체는 '부통령' 선거 당시 바다에 고딩 시신조작으로 부정선거 혁명만들어

419조작으로 원만히 하바드대에서 에딘버러대/맨하탄가톨릭대로 바꿈.


(즉 권력이란 잡으면 놓기 싫어하니 영화 존웍 원탁이 결정해서

유학파에서 419조작으 유학파로 식민지 총독 교체함)



(2)


박정희 군사 쿠데타 발발해서


한국중앙은행(유대인소유)를 유상감자 -90% 해버렸고

화교자본(까만머리 프리메이슨)까지 축출을 해버렸으니 ...


유대세력은 한국에 군사부문만 겨우 한다리를 걸친 수준이라

ㅡ> 박정희는 눈엣가시


저자가 원전의 핵연료봉을 국산화해서 중동이스라엘전쟁 1,2,3차로

석유파동/오일쇼크에 대응한다 했으니 국민적 지지가 높아만 가고

결국 존웍 보내서 확인사살 1979.10로 마무리 시키는데 ...


(저 김치핵연료봉은 플루토늄 추출이 되는 방식의 경주 월성원전에만 쓰임)



추가 문제는?

이란의 종교혁명이 1978.8 시작되고 1979.1 완성되었는데

당시 '공화국혁명수비대'가 나타는데 한국의 '신군부'(하나회)가 딱 그렇거던.


저 k-공화국혁명수비대를 제거하는 것이 CIA 목표였으니

서울역에서 청와대로 돌격하려는 작전은 사상자급증이 우려되어 포기하고 광주로 갔다고 봄.


518은

유대금융세력의 k-식민지 경작의 과정에서 '일부'임.

(존웍을 문재인으로 보기 있기? 없기?)



ㅡㅡ 영국 식민지 이스라엘 건국 기획은? ㅡㅡ


애플tv+ '테헤란' 드라마 보믄 알수 있는데

영국의 식민지 이스라엘은 이란 팔레비 국왕체제에서 무척 가까웠거던.


고대에 북이스라엘이 앗시리아에 멸망하고 남이스라엘은 바빌론(이라크)에 개끌려가서 70년을 노예로 살았잔아.

페르시아(이란)가 바빌론을 몰락시키고 황제의 관용으로 고향으로 돌아간 남이스라엘사람들도 있지만

다수가 페르시아 제국에 머물게 되는데 이란 고정간첩되고 이스라엘을 돕는게 '테헤란' 드라마


(김치 군벌의 2대 파벌 청죽회는 이북출신, 호남인으로 구성된 것이 테헤란 드라마 삘)


현대로 와서는 중동전쟁 1,2,3차 발발로 영국 식민지 이스라엘의 속내가 다 드러나게 되었잔아.

이스라엘 깃발의 푸른 가로줄 2개는 나일강(이집트) ~ 유프라테스강(이란) 이잔아.


대이스라엘 건국이 영국의 계획이고 수에즈 운하 ~ 이란 석유까지 장악하는 것이지.

이란의 종교혁명은 그 팔레비 국왕체제를 붕괴시킨 [반-유대금융제국]인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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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에너지 : 중동, 시베리아


유대금융제국의 뺏기 과정은 ?


1. 러시아 에너지 <ㅡ 중공에 수교, 산업현대화 지원


2. 중동 에너지 <ㅡ 식민지 이스라엘 건국


2019 죠지 소로스가 말하길 "중공이 배신을 했디야".


그래서? 그해 어떤일이 생겼다?


응 맞아. 러시아 침공할 [대리전] 군대 중공이 배신했으니 플랜B 코리아에 변화가 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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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금융제국 '시즈 군주'가 명령을 내리잔아. 사시미칼을 주면서,


"배신한 중공에게 싸움을 걸어"


[한미 미사일 사거리 제한 협정]으로 묶어둔 탄도미사일 개발을 풀어 주잔아. 


단계적으로 년년 간격으로,


1. 거리 제한 풀기.


2. 고체연료 미사일 허락.



영국식민지 이스라엘의 미래는 없다고 보는게 맞고 멀지 않아서 우크라이나로 테라포밍 떠날 것임.


(우크라이나 남자들 미리 전부 죽였으니까)



시즈 군주 뇌속은 ?


- 한국은 [중공에게 군사적 위협이 되는 존재]로 키우고


- 북한은 [집권층을 반러화될 종전선언으로 꼬심]을 해야하고


- 중공에게는 "너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없겠니"


저지랄 하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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