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처럼 ... 그렇듯이 '한반도설'은 문서서비스, 정신적조공으로 봐도 될듯.
본론으로 가서 ... 아래 정책을 알듯이 만주는 텅 빈 땅이었는데,
봉금(封禁) : 1644~1881년
청(淸) 왕조가 발흥지인 만주를 보호하기 위하여 한인(漢人)들의 만주 이주를 금지한 법령과 정책.
러일전 1차로 그만하자는 일본과 2차를 준비중이라는 러시아를
미국의 평화회담 중재로 "포츠머스 조약"이 맺어지는데
"조선,만주를 중립국으로 하며 쌍방은 병합할 수 없다"
가 조선에게 든든한 약조가 되나 일본은 3개의 조약으로 서류상 합병을 해버리잔아.
그리고 [중립국] 다음 목표인 만주를 먹을려면 이때 조선인들을 이주 시켜야 되거던.
그래서 '고구려'의 만주설. '삼한'의 한반도설 낚시질 떡밥을 일본이 뿌리잔아.
요즘은 그게 아닌게 슬슬 드러나잔아.
https://gall.dcinside.com/history/2239586
그래서 만주에 파병 기회 오자 군대를 보냈음. ㅎㅎ
1917 제정 러시아는 공산혁명으로 몰락하니 [중립국] 만주국에 일제는 군대를 보낸 후
10년차에 괴뢰국으로 만들잔아.
(중화민국,만주제국 2국체제에서 '장작림'이란 만주 군벌은 중화민국 국가주석대행도 겸했는데 일제가 그의 마차를 폭파했고 어린 푸이 황제는 고립됨)
앞서 청이 러시아로 넘긴 흑룡주, 연해주를 일본이 뺏자라는 의미로 (아래 옅은 적색)
민자영(명성황후) 시해한 팀 현양사에서 해외팀 '흑룡회'를 창설하고 조선 일진회 등 조선 사회에 [일본식 세계관]을 이식하잔아.
이건 아편전쟁의 해전에서 패배한 청국이 위기감 느껴 러시아 함대를 극동으로 끌어오려는 결정이지.
경술국치 그해 일본이 만청(만주국)에 팔아버린 '간도' 영역도인데 댓가로 [만주철도부설권]을 받음.
1949년 하얼빈조약으로 북,중,러가 조선에 반환하기로 약속하면서 그 위치가 정해진 '3'구 것.
미.영.프 '만주국' 계략.
전후 만주국의 주인이 되려고 신탁통치를 생각하는데 중화민국의 국민당이 공산당에 패전하면서 ... 불발되었지.
지금도 꾸준히 한국인 기독교도에게 낚시질 떡밥을 던지는 중인데,
"네델란드 유대인들이 부흥해서 런던에서 기반을 완성하고 뉴욕에서 세계적 세력이 되었는데 이제 동진을 한다면 만주가 될것임"
저지랄 떨고 있음.
원래 저 개수작은 일본인의 아이디어, 첫작품인데 ... 청일전, 러일전으로 2개에 웬수가 된 일본은 막막하잔아.
그래서 꾀를 낸 것이 "일본민족은 유대민족하고 조상이 같아. 언어상으로 수백단어의 어원이 일치함" 이지랄 했음.
요즘도 이러고 자빠짐.
놀란 측은 세계유대족협회인데 난리가 났지 ㅎㅎ 그래서 시온주의/시온의정서 1890년 발표하고 이스라엘 건국을
만주에도 할수 있다 했고 직접 유럽 소작농의 유대인 서민들을 배에 태워 만주로 보냈음 ㅎㅎ
일제의 복어계획 :
https://www.youtube.com/watch?v=MPKpIQMzMRY
1923년 히로히토 황태자가 권총저격을 당하는 데 유대사상의 자유민주주의에 심취한 모 국회의원 아들이 쏜거래.
독일식 카이저 황제정 입헌군주국을 몰아내고 펌퍼짐한 공화국을 만들자는 취지였겠지?
1917년 쏘련이 생긴 이후인데 쏘련혁명의 70~80% 주축세력이 유대인 소작농이잔아. ㅎㅎ
유대인이 장악한 지옥의 쏘련을 구해낸 건 '스탈린'
https://www.youtube.com/watch?v=tSmolRLPBss
일본 수뇌부는 유대인에 태도가 돌변하고 유대인식 공산연맹국을 예방하고자
배에 탄 유대인들을 상해로 확 풀어버리고 ... 못 본채 하면서 유대족과 관계를 끊잔아.
(유대인의 목표는 글로벌 왕정/황제정 몰락이고 의회주의 공화국에 금권정치로 '통제'하는 것이지 = 세계단일정부)
정리
유대족과 공동조상의 일본족은 유대족과 함께 만주에 2차 이스라엘을 건국해야 하며
반도의 조선족들은 예수님 믿으니까 예수님 나라인 2번째 이스라엘 건국을 유대족이 할텐데 맹렬히 앞장서라.
(저지랄.)
다꾸왕 나라에서는 대머리 노인이 유튜브 열심이고
김치 나라에서는 몽박 김정민 부부가 열심임. (특히 안사람 '티르'가)
영국이 전후 중동에 식민지가 필요했는데 홍해 수에즈 운하를 가져야지 [재해권] 유지 되거던.
인근 '팔레스타인' 땅을 로스차일드가 사다놨으니 ... 그기에 최종으로 이스라엘을 슬며시 세우지.
악마지 악마.
녹색 = 원주민
흰색 = 로스차일드의 영국식민지 (속칭:이스라엘)
(1차대전에서 영국은 오스만제국을 누르고 '팔레스타인'을 독립시키고 100년간 식민지로 키움)
영국은 사냥개 이토를 앞세워 청일전으로 조선 독립, 명성황후 시해 1896 하고
100년 흘러 1997년에 국가부도 만들어 한국을 금융식민지로 하고 [한국중앙은행]이 패쇄 되었지?
결론 :
식민사관, 역사왜국의 기본 원칙은?
"유대인,일본의 세계관으로 [삼한,삼국시대]는 반드시 한반도와 만주로 좁게 해야지 [정러가도] 성공의 발판이 됨."
에서 출발이지.
미.중대립은 속임수인데 그런 짓을 하는 목적은 한반도(남북한)을 속이기 위함.
ㅡㅡㅡㅡㅡ
한국 지역감정 만들기의 효과는?
서로 불신,대립하고 해외에 진짜 선한 세력이 있다고 믿음을 갖지.
그래서 영호남 서로 가스라이팅이 유행하고 "해외는 전부 선하고 옳아"
ㅡ> 100년 전쟁을 눈치 못챔. ㅠㅠ
이승만은 사냥개였나? 낚시줄였나?
조선여자에 구애하고 프로포즈 하다 거절 먹자 유대인 프란체스카하고 난데없이 결혼한 이승만이
100년전쟁의 1997 국가부도의 효시의 낚시줄 였겠지?
물론 남로당의 당수 박헌영이 공을 들인 사회주의자들을 소탕한 점은 차차 '사냥개' 평점이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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