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58년 시베리아 형무소의

일본의 관동군(만주) 전쟁범 죄수들이 석방되어

11년만에 귀국했을 당시 열도는 좀 뜨거웠지.

그런데 저 전쟁포로의 귀환을 받으면서

전 열도가 우익화 되고

자유당, 민주당은 그 뜨거운 갈망에 '합당'을 했거던.

그게 1차 똥볼였어.

2.

아베 총리의 등장이 2차 똥볼.

ㅡㅡㅡㅡㅡ

베트남전쟁이 시작되고 ... 수출이 시작되니

자민당은 흥행이 되었잔아 자연스레.

학생운동,좌익운동이 있었으나 ...

합당한 우익의 '갱스터'가 가만있지 않았겠지? ㅎㅎ

일본이 2번의 정치적 발전, 퀀텀점프 기회를 놓쳤고

황인종의 수치, 놀림깜이 되고 말았잔아.

지금봐라. (르노)닛산사태, 라인사태.

야만 개종자가 '야마토'(왜) 아니냐?

자유+민주

합당의 자민당이 정치적 위기에 빠지면 ?

ㅡ> 다시 우익화 낚시질을 하거던.

그게 외국인 제물 바쳐 제사 지내면서

자민당 지지율 높이기 목적의

외국기업,기업인 파괴 공작이잔아.

- 아베의 위기 당시 (르노)닛산 프랑스의 곤 회장 축출

- 기시다의 위기 현재 LINE 약탈 개수작

ㅡㅡㅡㅡ

자민당이 합당없이 자유당,민주당 였다면?

총리지지율 10%대로 왔다고 해서

외국인,외국기업을 제물로 바쳐 기우제 지내겠어?

자연스레 정권이 교체되면 그만이지.

중.공산당 1당독재가 

일.자민당과 같으니까 (자민당처럼) 

'한한령'으로 기우제 제사 지내고 있잔아.

한.더불어민주당이 유대족 하수인 정당인데

곧 기우제 돌입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