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가 교화해서 사회에 정상적으로 복귀시키도록 도와주는 시설인데
이놈의 병신 냄비 국가는 언론에서 이슈시켜주고 들끓는거보고 신나서 더 반복적으로 자극적 기사화 하고 도배해주니까 평소에 지들 주변 출소해서 돌아다니던 흉악조폭, 살인마들은 신경도 안쓰고 잘만 살아오던 새끼들이 한 사람한테만 집중해서 수십년간을 어디서 뚫어뻥 소설같은거나 보고와서 집중포격, 십자포화를 가하고 멍석말이 시전, 그 당시는 다른 흉악범죄도 전체적인 형량이 낮았고 조두순은 당시 치고는 충분히 높은형량을 받은거고, 조두순만 낮은형량 받은게 아닌데도, 당시 법대로 처리한 판사를 아직까지도 욕하는 무식한 여론, 이제는 하다하다 교도소에서 지 몸 관리하느라 운동하는걸로도 자극적으로 보도, 자위하는걸로도 이상성욕이니 뭐니 하며 또 공포조장, 나와서는 외출 감시, 술 금지, 주변에 무술인 배치, 예산들이부어 cctv를 수천대를 설치, 집 호수까지 다 공개,
아동 강간이 아니라 아동살해, 영아살해 기사는 하루만 지나면 까먹어버리는 새끼들이 언론에서 자극적으로 집중보도만 해주면 그 한 사람에게만 미친 들개떼마냥 몰려들어서 물어뜯음.
조두순은 강간을 했지만, 얼마전 그 돼지 계모는 어린 아들을 가방안에 쑤셔넣고 지퍼 잠그고 그 육중한 몸으로 발로 쳐밟고 드라이기 뜨거운바람 쐬서 숨 못쉬게 하고 몇시간을 가둬둔채로 밟고 질식시켜 결국 숨지게 함. 이 년이 과연 조두순보다 죄질이 덜한가? 근데 언론에서 조용해지면 그냥 싹 잊어버림.
언론에 의해 불공평하게 한 사람에게만 집중되는 전근대적이고 야만적인 행위를 가하며 제대로 살지도 못하게 일거수일투족 다 감시, 통제하면서 형기 다 마치고 나온 사람 인권 하나를 아예 말살 수준으로 여론에 휩쓸려서 비문명적으로 족쳐버리는데 제 정신으로 사회에 정상적 복귀가 가능하겠냐? 인권을 거의 탄압,말살해버리는 지경으로 불공평하고 가혹하게 족치고 있는데도 병신들은 입만 열면 왜 가해자 인권을 이렇게 챙겨주는거냐!고 어디서 쳐들어먹은 뻘소리나 내뱉고 다니면서 있어보이는척.
법치가 존재하는 국가에선 저런 미개한 의식수준을 가진 대중들이 주가 되어선 안되는데 이 나라는 법만 베껴다 과분하게 가져와놓고 그 의식수준은 아직 조선시대를 단 한치도 벗어나지 못한 멍석말이나 하던 이성 없고 감정만 가득찬 새끼들로 대다수가 이루어짐.
저 지랄하다 또 적응 못하고 사고치면 또다시 거봐라!! 재범하지않느냐! 며 그렇게 괴롭히던 새끼들이 지들 탓이 있던 것도 모르고 또 멍석말이 시전, 미개한 악순환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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