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지쳐버렸는 지 노상에 누워버린 토요코 키즈 

예전에 트위터에서 일본 여고생 2명이 동반 지사츠 한 사건이 있었을 때, 어떤 일본인이 이렇게 말했다. 

"원래부터 멘헤라인 아이들이었으니깐 어쩔 수 없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멘헤라로 태어나는 아이는 없다. 

부모가 제 구실을 못하고 가정이 해체되니 아이들이 길거리로, 지사츠로, 내몰리게 되는 것. 

해당 발언은 부모와 기성세대의 잘못을 애한테 전가하는 비겁한 소리임. 

일본의 가출 청소년인 토요코 키즈나 길거리 매춘부인 타칭보들은 근본 자체가 악한 애들은 없다. 

대부분이 착한 애들이다. 망가져도 제 혼자 망가지지 한국애들처럼 남을 교사하고 이용하고 그런 것은 없어. 

한국은 가출팸이 있으면 매춘을 시켜서 돈벌이를 하게 시킨다. 폭력, 심지어 살인까지 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한국인은 근본 자체가 상스럽고 악하기 때문이다. 

한국인 유흥업 종업원들의 경우 속은 이은해로 통일된 클론이라고 보면 된다. 이것도 저것도 이은해라는 것. 

따라서 한국인은 갱생에 불가능한 더러운 종자라면, 일본인들은 환경에 따라 어마든지 갱생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같은 가출 청소년들이라도 양국은 근본성에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