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문서 작성 프로그램의 경우, 국정원 뿐만 아니라 중국과 북한에도 데이터가 유출됨.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고, 해당 문서 프로그램을 쓰고 있고, 특정 키워드에 걸리면 유출되는 방식. 

그래서 중요 기밀자료는 절대 그 프로그램으로 작성해서는 안됨. 웃기게도 한국군대와 정부 기관에서는 그 프로그램을 쓰고 있지만. 

물론 모든 나라가 자국의 국민을 감청하고는 있다. 

어쩌면 라인 자체가 일본을 염탐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프로젝트일 수도 있음.

중국이 국제사회 눈치 때문에 위조지폐와 마약 제조의 외주를 북한에 맡기는 것처럼, 

한국으로 들어온 일본인들의 정보가 중국과 북한으로 재차 넘어가리라 확신함.  

일본 정부는 당연히 자국의 안보를 위해서 응당한 조치를 하고 있는 것. 

영화 <임포스터>를 보면 주인공의 본체는 살해당하고 자폭용 복제로봇이 주인공 행세를 하는데, 

그 복제로봇은 자신이 로봇인지도, 스스로 자각을 못함. 실제로 그 본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국인은 임포스터에 나오는 로봇 같은 존재다. 

자의는 아니지만 스스로가 프록시 간첩 역할을 하고, 전염병을 퍼뜨리는 존재임. 

일본인들은 영적으로 예민한 존재들이기 때문에 이를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있고

일본에 오는 한국인들을 혐오하고 싫어하는 것. 

한국인과 엮이면 재수가 없는 일이 발생한다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의미다. 

한국 정부는 일본 염탐할 생각말고 본인들 정보 털리는 거나 신경쓰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