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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당은 진짜 가관이네 -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마이너 갤러리

아니 국토성 대신이 얼마전 한국 장관 만나서한국을 문화 대은의 국가니 뭐니 이지랄로 말함사이비 종교인 창가학회 교주가 했던 말을 그대로... 본인이 신자여도 그걸 공식 자리에서 말하냐일본에선 기사도 찾기 힘들더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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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창립자인 마키구치쓰네사부로(1871~1944) 초대 회장은 신사 참배 거부와 천황 모독 등의 이유로 결국 치안유지법 위반과 불경죄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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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露骨な中国批判はできるだけ避けたい｣公明党が妙な動きを取りつづける本当の理由 創価学会は日本有数の｢親中団体｣

今年4月、中国の人権弾圧に抗議するため、超党派の「対中批判議連」が立ち上がった。自民党、立憲民主党、日本維新の会、日本共産党など与野党が参加するなか、公明党は参加を見送った。『宗教問題』編集長の小川寛大さんは「公明党の設立母体である創価学会は、日本有数の『親中団体』であるため、中国批判をできるだけ避けようとしている」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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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라는 신흥종교 단체는 일본의 공명당이라는 정당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는데, 창가학회는 친한이라기 전에 친중인 성격이 훨씬 강력한 단체 중 하나임.

그러니 저 맨 위글에서 볼 수 있다 싶이 '한국이 형의 나라라면, 중국은 부모의 나라'라면서 중국에 산업 퍼주자고 주장하는 일본 내에서도 극소수이며 매우 특이한 입장을 가진 단체임.

근데 한국인들은 저 '중국은 부모의 나라(한국이 형이라는 것은 한국 입장에서 중국이 부모의 나라라는 주장. 이건 2000년 속국 역사 생각하면 맞긴함.)'라는 말을 쏙 빼놓고 저기 교주(얼마전에 사망)가 '한국은 문화대은의 나라'라는 것만 퍼와서 좋다고 글 쓰고 있으니 얼마나 웃김?

그리고 저 공명당이라는 정당의 중국관은 친중적이라고 볼 수 있고 중국 공산당과 매우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나는 기타 한국인들처럼 중국을 혐오하지 않고 그들의 전통과 역사가 유럽 일본 인도 중동 이집트 등등과 같이 세계에서 꼽히는 수준이며 서구에 알려져있는 중국 관련 문제가 부풀려지고 왜곡이 많다는 것은 알지만 저 창가학회처럼 중국 공산당을 옹호하려고 하진 않고 중국 공산당이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그리 찬동하는 입장이 아니고 비판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백제라는 국가가 일본계의 입김이 강하다는 증거가 점점 들어나고 있는 와중에 저런 1990년대 구닥다리 의견 가지고 오는 것도 참 가관이긴 함.

(일본 전방후원분이 훨씬 거대하고 이른 시기에 만들어졌는데 전라도, 충청도, 경상남도 지역에 대거 분포하는 전방후원분에서 일본 계통 문화재와 일본 지배층으로 추정되는 일본계 유전자가 강한 유골이 대거 발견. 최근에는 위에서 보다싶이 초기 백제 수도인 위례에서도 일본 지배층의 흔적이 대거 발견됨)

(부여어 백제어와 고구려어는 proto-japonic으로 분류하는 가설이 훨씬 각광을 받고 있음.)

(여기서 para-japanese가 백제어로 추정)

전지왕은 삼국시대 백제의 제18대 왕이다. 재위 기간은 405~420년이다. 태자시절 왜에 볼모로 보내졌다가 부왕 아신왕이 죽자 귀국하던 중 아신왕의 막내아들 설례가 왕위를 찬탈했다. 귀족 세력인 해씨 세력과 그 지지 세력에 의해 설례가 진압되고 진지왕이 왕위에 올랐다. 즉위 후 정치구도가 변하여 해씨 세력이 크게 부상하고 진씨 세력이 퇴조했다. 왕권을 뒷받침하기 위해 상좌평을 설치했으며 왕족을 상좌평에 임명함으로써 권력기반을 안정시켰다. 대외관계에서는 왜와의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중국의 동진(남조)과 긴밀한 외교관계를 유지했다.

《삼국사기》와 《일본서기》의 두 기록을 종합해 보면 부여풍은 631년 외교 인질로 왜국에 30년간 거주했다. 《일본서기》에 의하면 "의자왕이 630년 왕자를 인질로 보냈다" 고 적고 있고, 《삼국사기》에서도 "일찍이 왜에 인질로 있던 부여풍을 맞아 왕으로 삼았다" 고 기록한다.

백제의 기록이 거의 없다싶이 하다만 그 중에서 백제 태자가 일본에 인질로 가서 백제 정세가 불안해지면 일본에서 그 태자를 일본 자체적으로 백제왕으로 임명하는 경우가 많이 보임.

돌려말해서 동맹국이지 그냥 보면 속국 수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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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사 요약 -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마이너 갤러리

1. 연나라의 조선 침입, 연나라 세력인 위만의 유입먼저, 반도에 있던 세력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중국 기록에서 볼 수 있는데, 기원전 6-7세기경의 '조선'이 바로 그 나라임.저 당시 고대 '조선'은 중세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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