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음반판매량 1위를 기록한 BTS가 음악 스트리밍 청취 순위에서는 177위가 나왔다고 한다. 

음반판매량 1위라는 것은 음반 사재기를 통한 자작극이었음이 드러남. 

이는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 해 준다는 한국인의 목적론적 사고 지향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에서는 통할 지 몰라도, 한국 바깥에서는 그런 얄팍한 수작이 오래가지 않는다. 

수능 문제를 유출하고, IQ 테스트 문제를 외우게 하는 학원이 있고, 외국 대학 위조 졸업장이 판치는 것은

공신력이라는 권위를 뒤집어 쓰기만 하면 그것이 자신의 능력이 된다고 믿기 때문임. 

이는 성형을 잔뜩한 추녀가 집안의 빽과 돈으로 로비를 벌여 미인대회 1등이 되는 것과 같다. 

그것도 인간의 욕망 중 하나니깐 이해 못하는 건 아니다. 그런데 한국은 도가 지나쳤다. 

세계에서 uri민족은 아이큐가 2위nida하면서 등신들만 잔뜩 모아놓은 것은, 이러한 연유 때문. 

애초에 인간을 선별하는 기준이 제대로 되었다고 보기도 힘들고, 

그나마도 그걸 편법으로 획득해 "내가 하버드인데", "내가 멘사회원인데" 이렇게 장사질 하는 인간이 너무 많다. 

BTS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노비들의 열망이 반드시 전세계인의 그것과 합치된다고 볼 수 없음. 

조선의 연놈들아, 자유를 주었으면 제발 자유인답게 행동해라. 툭하면 몽둥이로 쳐맞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으냐. 

조선 노비의 후예들의 사고방식이 세상을 얼마나 더럽히는지 모르는 거냐고. 

한국에서 민주주의도 똑같은 원리다. 쪽수만 많으면 그게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들이 박는 거. 

개 더러운 사회를 만든 건 한국인 개개인 자신들이다. 

너희들이 BTS 음반 사재기 해주는 정신병자 빠순이와 뭐가 달라. 

그러면서 실재는 외면하고 자신들만의 환상에 갇혀 그것을 세상에 강요하고 정당화하면서 또다른 폭력을 만들어낸다. 

노비가 괜히 두들겨 맞고 산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