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마 새끼들한테 법치국가란 돼지 목의 진주 목걸이다

일본 제국이 그래도 사람 만들어 보겠다고 근대적인 형벌제도를

들여왔지만 조선인의 수준에 제일 잘 맞는건 사적제재와

인민재판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누군가 사고로 죽으면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해 기분에 따라 온갖 특별법이 제정되고

그 특별법으로 유가족이 온갖 혜택을 누리는걸 보고는

너도 나도 무슨 일만 생겼다 하면 눈물부터 글썽이면서 정부 욕하고

국민 여론이 굽어 살펴주길 바라며 '천하제일피해자대회'가 열린다.

조선 정부가 무능한 것은 사실이지만 어찌 되었든 본인들이 뽑은,

본인들 수준에 가장 잘 맞는 정부가 아닌가? 그렇게 탄핵 시켜서

끌어내려봤자 또 다른 머저리가 추장 자리에 앉을 것이고

역사는 반복될 것이다. 이러한 사실만 보더라도 조선의 정치는 매우

불안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 아프리카 국가들처럼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을 뿐, 불만만 가득한 개돼지같은 조선인들 때문에

정권 교체 소동이 얼마나 자주 빈번하게 일어나는지 조금이라도

관심있게 살펴본다면 놀라울 정도이다. 맨날 그렇게 떼법이나

만들거면 차라리 범법자를 광화문 광장에 매달아 놓고

지나가는 조선인들 보고 알아서 처벌하게 놔두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뉴스 댓글만 읽어봐도 그러길 바라는 것들이

많아 보이는데,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조선에 놀러온 명센들도 그런걸 봐야

조선인들이 얼마나 요마악귀 새끼들인지를 깨달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