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이 근친교배 노비의 후예라 망가진 DNA를 달고 살아가야 하는 인종.

얼마나 개쓰레기고 노답이면 중국도 직접통치를 안 했겠냐.

외국에 나가봐야 대가리 크고, 눈 작고, 영원히 그 번민에서 벗어나지 못하지?

더 웃긴 건 후세대까지도 그 저주는 끊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제 유튜브를 봤는데, 거기서 일본 신오쿠보 거리의 한국인 가게가 나왔었음. 그런데 영어권 사용자의 댓글이 이렇게 남겨져 있더라.

"버터 덩어리와 기름으로 범벅된 이 쓰레기를 먹으면 당장 의사한테 가야 할 것이다"

전에 노점 기술 배울 기회가 있었는데, 그 종목이 도저히 양심상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음.

기름과 설탕, 밀가루로 범벅된 것을 도저히 음식이라고 돈 받고 팔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나도 못먹는 걸 남한테 팔 수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센징을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딱히 쓸데없이 업을 짓고 싶진 않았다.

정상인류라면 어떤게 쓰레기이고 아닌지 한 눈에 구분이 가능하다.

쓰레기 같은 한식과 한국의 군것질을 쳐먹고, 성장기에는 탄수화물 위주의 급식을 쳐먹으며 자란다.

나중에 가서는 얼굴은 퉁퉁 붓고 비율은 이상한 센징 완전체가 되지.

안 그래도 지능이 낮은 민족인데, 공교육 과정을 거치면 멍한 상태의 넋나간 좀비처럼 됨.

힘없는 애비들은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개마냥 가는 아들의 뒷모습을 입소대에서 무기력하게 쳐다보지.

본인도 겪어봤으면서 다음 세대에게 또 되풀이하는 그 학습 불가능의 무기력함, 안일함, 멍청함.

내 자식은 아닐거야라고 믿지만 언제나 기득권을 위한 머슴과 창녀를 만들어 사회에 공급한다.

한국에서 양아치들이 기득권이 된 건, 인간 가축들이 그들에게 에너지와 자원을 공급해 주기 때문이다.

투표를 하고, 노동을 하고 그 자체가 양아치들이 귀족이 되게끔 하는 자양분이다.

유튜브에서 예언과 구원론 따위 등을 찾아보지만 죄 많고 어리석은 한국인들에게 구원은 없다.

이번 직구차단 사태도 정치인과 대기업을 욕하지만, 그들이 어떻게 정치인이 되고 대기업이 되었나를 잘 생각해 보라고.

원인을 소급하면 문제는 다른데서 온 것이 아니라 센징의 구역질나는 생본능이 모든 모순과 악을 만들어냈다는 걸 깨닫게 됨.

한국인은 고통받아야 마땅하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