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본성이 신라, 고려, 조선, 여기저기 테러하고 다니던 자칭 독립운동가, 북한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저거 가지고 놀랄 것은 하나도 없음.

아마 나중에는 한국 국적 포기한 애들도 감시 모니터링하고 자칭 독립운동가들처럼 삥 뜯으려고 할 것임.

여기는 이미 한국 인싸라는 것이 얼마나 허무한 개념인지 잘 알고 있지만 나중에 자칭 주위에 있던 애들이 모든 행동에 간섭하려고 들려고 하고 조금만 튀면 나락보내려고 감시하려고 들 것임.

즉, 주위에 한국인을 많이 두는 것은 점점 위험한 행위가 될 것임.

북한만 봐도 김정은이 아니라 자칭 당하고만 산다는 이웃들이나 친구들이 감시를 하기에 다른 국가 사람들은 상상도 못하는 통제국가가 된 것임.

나는 저 조치가 한국의 북한화 첫걸음이라고 보여짐.

아마 개인 단위로는 중국 러시아가 이미 한국보다 자유가 보장되는 국가일 것임.

저기는 적어도 한국인들처럼 시시때때로 남 사정에 간섭해서 서로 감시하려 들려는 인간들은 매우 적음.

결론은 '통제 국가의 완성은 기술이나 독재자가 아님. 그 국가의 국민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