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는 15일 총리 주최의 "사쿠라를 보는 모임" 운영에 대해 "오랜 관행이라고는 하지만 시간이 지날때 마다 인원이 많아진 것은 반성해야 한다." 라며 내년 개최를 중단하고 초대 기준 등을 손보겠다고 의향을 드러냈다. 한편 총리후원회에서 주최한 "전야제 만찬"에서 고급 스시를 제공했다면서 좌파 야당 일부 의원들이 지적하고 스포츠지나 와이드쇼가 연일 보도하고 있는 건에 대해 Ginza Kyubey(긴자큐베이)의 주인은 전면 부정했다.
총리는 15일 밤 관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만찬 여비, 숙박비를 포함한 모든 비용은 참가자 본인 부담으로 지불되고 있다. 사무소와 후원회 수입 지출은 일절 없다고 확인했다. 5천엔 회비는 전적으로 호텔 측이 사정을 감안하여 설정한 가격이다" 등이라며 공직선거법, 정치자금규정법 위반 등의 법적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주목의 "만찬"에서 고급 스시 가게인 "긴자큐베이의 스시가 제공되고 있었다며 스포츠지나 와이드쇼 등이 비판하고 있다.
그런데 "긴자큐베이"의 주인인 이마다 요스케 씨는 15일 산케이신문의 취재에 대해 "우리는 스시를 내놓지 않았다. 지난 몇 년 동안 조사했지만 나오지 않았다. (언론 보도)실수이다" 라고 증언했다.
좌파 야당 일부 의원은 "자체조사" 등으로 긴자큐베이를 이용한 견적을 호텔 측에 요청하는 등 마치 사실인 것처럼 발신하고 있다.
2006년 국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호리에 메일 문제(가짜 편지 사건)"을 연상시킨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118-00000001-ykf-soci
https://www.zakzak.co.jp/soc/news/191117/pol1911170002-n1.html
http://archive.ph/q9rCe
언론, 야당은 총리의 레임덕을 원하고 있는 것 같군
4선 연임을 없다고 못을 박아도 마지막 임기인데도 못 참겟다는 건가?
정말 내각총리대신은 고된 직업이다.
보니까 긴자큐베이는 대단히 유명한 스시집이고 이마다 요스케 씨도 스시장인으로써 유명한가 보네
오바마 방일때 긴자큐베이에 갔기도 하고...
사쿠라, 스시 일본 문화를 파괴하고 있는 언론과 야당 정치인들
미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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