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강조하는 바이나 제재에 대해 다시 안내함.
본 갤러리는 분탕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서, 규정을 준수하며 활동할 시 관리자들이 갤러리 내 활동을 위한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음. 이는 다시 말해 규정에 위배되는 사항이 없는 한 관리자들이 함부로 제재를 가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함.
규정에 따라 판단하는 이유는, 본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한국적인 한국인’들이 하루도 어김없이 본 갤러리 와해를 위해 다양하게 수작을 하기 때문임. 특히 특정 유저를 관리자 차원에서 제재하도록 여론을 조성하고, 이에 따라 관리자들이 제재할 경우 이러한 사건을 대외적으로 선전하고 호도하여 갤러리 혼란을 유도하려는 시도가 자주 발생한 바 있음.
요약하자면, 관리자들은 특정 유저를 차단하라는 여론과 요구에 따라 해당 유저를 제재하는 것이 아니라 규정을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것임. 몇몇 ‘한국적인 한국인’들이 추천, 비추천 조작으로 유저들의 판단을 흐리게 만들 수 있기에 관리자들은 솔직히 말해 갤러리 내 여론을 신뢰하지 않음.
이와 관련된 실제 사례를 들자면, 이들 중 하나는 역사 갤러리 시절부터 추산하면 5년 넘는 기간 동안 매일 하루 10시간 내외의 시간을 투자하면서까지 분탕을 지속하고 있음. 눈치를 챈 유저도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본 갤러리 및 타 갤러리에서도 추천, 비추천 수를 조작하며 갤러리 와해 및 갤러리 간 이간질에 열중하는 중임. 또한 특정 주제와 유저들에 대해서는 상당히 신경질적이고 발작적으로 반응을 하는 중이지만, 해당 유저들의 갤러리 내 활동 편의를 위해 이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진 않겠음.
결론적으로 특정 유저가 본 갤러리 규정을 준수하지만, 자신과 정치적인 입장이 다를 경우, 상호 토론으로 이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임. 그리고 토론을 주시하는 유저들의 판단에 따라 특정 주장의 정당성이 확립될 것이니 다들 이 점 주지해 주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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