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미 국립기록관리청서 우연히 발굴
태평양전쟁 중인 1944년 중국 윈난성 쑹산
연합군이 일본군 위안부 구출하는 장면
‘만삭의 위안부’ 고 박영심 할머니 모습도
“기존에 알려진 사진 속 박 할머니와 동일인
조선인 위안부 영상 드물어 사료적 가치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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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만삭의 위안부 사진’으로 알려진 고 박영심 할머니도 등장한다. 박 할머니는 앞서 2000년 이 사진 속 인물이 자신임을 밝히고, 북한에서 일본군의 만행을 고발하는 데 앞장서다 2006년 평양에서 돌아가셨다. 영상 속 박 할머니는 당시 22살로 추정되며, 배는 만삭으로 불러 있는 상태다. 할머니는 연합군이 “만세”를 외치며 즐거워하자, 어리둥절하던 표정을 걷고 이내 “만세”라고 따라 외치고 있다. 영상에는 박영심 할머니 외에 다른 위안부들도 눈에 띈다. 국적을 알 수 없는 위안부 여성은 전투 중 크게 다쳤는지 한쪽 눈이 심하게 부어 있는 모습이다.

‘만삭의 위안부’로 기존에 알려진 사진(왼쪽)과 한국방송이 이번에 발굴한 영상 속 만삭의 위안부(오른쪽)는 동일인으로, 고 박영심 할머니로 확인됐다고 한국방송이 밝혔다. 한국방송 제공
한국방송 쪽은 “이번 영상은 우리 방송의 <다큐인사이트> 제작팀이 미국 국립기록관리청(NARA)에서 발굴한 자료로,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과거 한국사 자료를 찾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굴한 것”이라며 “권위 있는 전문가들에게 고증을 받아 영상 속 인물들이 박 할머니 일행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권위 있는 전문가?? 센국에서 언제부터 그런게 있었지?? 권위있는 전문가 누구?? 혹시 호사카 유지. ㅅㄱㄷ 이런사람들이 '검증' 해줬다는건가? 아니면 인조이재팬 시절 일본네티즌들한테 털린 교수???
대체 무슨 근거로 그걸 판단했는데?
무엇보다도 북센에서 ㅇㅇㅂ 관련 증언하는내용은 전혀 신뢰가 안간다. 대놓고 반일공작질하는것들인데, 북센 정치범수용소 증언 들어보면 여성 강제로 낙태시키고 온갖 잔인한 일은 다 일어나는데 그런 짓 하는 나라에서 ㅇㅇㅂ 센동에 동참하는건 의도가 너무 뻔하지 않나?
100년이 더 지나도 또 새로운 자료 발굴했다면서 센동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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