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편집국에 새로 고용된 사라 정이라는 검(핑)머외 암센징

과거 트윗에 이런 말들을 남김

“white men are bullshit,”

“white people being miserable,” 백인들은 비참해

“it must be so boring to be white.” 백인으로 사는건 정말 지루할거야

"Oh man it's kind of sick how much joy I get out of being cruel to old white men." 오 맨~ 내가 늙은 백인남에게 못되게 굶으로써 얼마나 큰 기쁨을 얻는지 정말 쩐다구

"Are white people genetically predisposed to burn faster in the sun, thus logically being only fit to live underground like groveling goblins," 

백인은 햇볕에 더 빨리 타는 경향이 있고 따라서 바닥을 기어다니는 고블린처럼 땅밑에 사는 것이 논리적으로 적합하다

White people have stopped breeding. You'll all go extinct soon. This was my plan all along.

백인들은 번식을 멈췄다. 너희들은 곧 멸종될거야. 그게 나의 궁극적인 계획이었지

이외에 #CancelWhitePeople 이라는 해쉬태그를 달고 다니는것을 좋아했으며

백인을 개에 비유하기도 함

뉴욕타임즈는 그녀가 아시아여성이라는 이유로 온라인 학대에 시달렸으며, 백인에 관련한 트윗들은 그런 학대에 반격하기 위한 트롤링, 농담이지 인종차별이 아니라고 두둔함

저 사람이 쓴 트윗에서 white를 black이나 asian등 다른 유색인종으로 바꿔서 생각했을때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트럼프가 페이크뉴스라고 저격하는 언론사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반드시 밑천을 드러낸다

그리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조센징은 조센반도에' 라는 교훈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만든다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