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해당되는 딱 좋은 예의 사진들

공장 소품종 다량생산 제품 마냥 다 똑같이 자로 댄듯이 생겼다

예전 십년전만 해도 한국식 미남미녀는 조금은 서로서로 분간이 가도록 개인마다 개성적인 특징이 좀 있었거든? 물론 그 시절도 반듯반듯하기만 한 마스크를 한국사람들이 선호했다.
요즘은 그 경향이 너무 강해져서 한국식 미인 미남들은 반듯반듯하게 이목구비 맞추고 개개인의 고유의 특징은 모조리 거세시킨 느낌임

공장제 인형 마냥 다 똑같음 전부 다 엇나가지 않고 반듯반듯하기만 하고 어떠한 본인만의 특징은 조금도 발견할수가 없다.
예전에 어떤 우크라이나, 러시아 여자들이 한국인에 대해 인터뷰한 영상을 봤었는데 뭐라 했는줄 아냐?

한국은 예쁜 스타일이 딱 한가지밖에 없대.
예쁨도 자신만의 개성 간직하고 다양한 예쁨이 있는거고 외국가면 찾아볼수 있거든? 근데 한국은 미의식도 다 천편일률적으로 다 똑같아 그림자 분신술 쓰는것같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외국연예인들도 하나같이 개인 고유의 특징을 살린것보다 그냥 자로대고 세팅한것같이 이목구비가 반듯반듯한 사람들만 한가득이야
조금이라도 모나고 특이한 특징이 얼굴에 있으면, 개성이 표출되는 마스크면 한국사람들이 전혀 선호를 안함.

이런 몰개성하고 공장제품 찍어내는듯한 미의식에서 한국인 성격 알 수 있다.
한국인의 튀기 싫어하고 소심하고 자기자신을 드러내기 싫어하고 자기주장을 안하고 집단에 묻어가려는 특유의 성격이 미의식에 드러나는거야. 전부 다 튀지않고 개인의 고유 특징이 하나도  얼굴에 없으니 아주 노잼이야. 사람 구경하는데 있어 이런 점이 결여되면 사람구경하는 재미가 하나도 없다. 다 공장제품같이 똑같은데 사람에게 무슨 호기심을 느껴? 사람으로써 무슨 매력을 느껴? 이쯤되면 이 나라 사람들 왜 독립했는지 모르겠다 그냥 일본님 발바닥 쭉 핥으면서 살았었거나 미군님들이 통치했었어야지 무슨 자신감으로 국가 운영을 해?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 고유의 개성이 사람마다 다 드러나는게 정상인데 한국사회는 그런 특징 죽이는걸 미덕으로 본다
한국인들은 외국연예인도 안젤리나 다닐로바 올리비아 핫세 다코타패닝 같은 얼굴만 좋아하잖아..? 인상이 날카롭고 좀 강인해보이는 마스크 싫어하고 다부져보이거나 개성이 드러나는 마스크 보면 싫어함. 소심한 국민성이지. 일본보다 더 소심해^^
반드시 모나고 튀고 특이한 특징 하나도없이 눈코입 눈썹 턱 하나하나 다 반듯반듯 공장제 제품같이 몰개성해야 함 그래야 한국인에게 수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