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에너지연구소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이로23길 46-24 지하1층(B1, 46-24, Songi-ro 23 gil, Songpa-gu, Seoul 05822, Korea)'다. 회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해당 건물 지하 1층에 본사 및 기업부설연구소가 있으며, 고려대학교에도 제2실험실이 있다. 도로명주소/로드뷰

평범한 빌라촌의 붉은 벽돌 상가주택 건물로 보인다. 이에 대한 컬트적 반응들이 일어났다.
비관 측은 허름한 건물의 지하 1층 사무소라 연구의 신뢰성도 낮을 것이라고 평가한다. 이에 대한 반박은, 회사의 소재지가 해당 장소일 뿐, 연구는 고려대학교 시설을 통해 진행됐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구글/애플 등 굴지의 기업들도 창고에서 시작했다는 점도 언급됐다. 그리고 이 정도 퀄리티의 국내 대학원/기업 연구실들도 많다. 테이프만으로 발견된 그래핀 형성의 독창적 연구 등 열악한 환경과 독창적 연구가 독립적이란 반응도 나왔다.

낙관 측은 변변찮은 시설에서 세계 굴지의 연구소도 못 한 발명을 해낸 것이 창작물 내지 소년만화 같은 전개라고 평가한다. 이에 대한 반박은, 앞서 언급됐듯 해당 연구는 아직 다양한 비판 및 검증 중에 있어 섣불리 낙관하긴 어렵다.

한국인이라는 것만 벗어버리면 될텐데

한국인이라는 가짜 자부심으로 뭘 할려는 놈들은 학력이 높든 낮든

무엇을 제대로 할 수 있을 리가 없음

국민이 기본적인 지능과 상식도 떨어져서 그런지 '' 세계 굴지의 연구소나 선진국이 엄청난 시설에서 온힘을 다해 연구하는 대상. 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면 '' 정상인이라면 저런 앰창 한국적인 환경과 저런 앰창 한국적인 시설에서 뽀록적인 발견으로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