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너가 어느회사를 다니든 넌 외노자고 관리직 달 일이 전혀 없다는거다.

오오테든 중소이든 너가 일본에 딱히 미련없으면 10년도 못가서 리턴할 확률은 99퍼고

미련남아서 억지로 남는다해도 안짤리면 다행. 운좋으면 만년 평사원 인생이다.

중소면 일본여자 만나서 결혼도 못할거고, 오오테여서 결혼해서 산다해도 맞벌이 아니면 못버티는 인생 살아갈거다.

중소든 파견이든 오오테든 너가 아무리 개발악을해도 한국에서 몇억 가져오는거 아닌이상 일본에서 상류층은 커녕 중산층도 갈 일 없을거다.

오오테를 갔니 마니 해봤자 몇번 더 코에 바람이나 넣고 주말에 맛있는거 사먹는거 뿐이지 월급쟁이 서민 인생 똑같을거다. 

지금 잠깐 평판 좋은 회사 취업,이직했다고 회사랑 자신이랑 동급인줄 알고 회사에 자아의탁한 사람들.

최근 한동안 주식,투자 잘하고 있다고 그 수익률 영원히 가서 몇살때 쯤엔 얼마 불어날거라고 희망회로 돌리는 사람들

나는 아닐거라고 내 인생이 그렇게 흘러갈 일 없다고 확신하는 머리에 피안마른채 호기롭게 너가 뭘 아냐고 하는 사람들

대가리 봉합되는데 몇년 안걸리고 스스로 입 다물고 살게 될거다. 

결국 일본생활 진정한 승리자는 여자집안 잘만나서 신분상승하는 하는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