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레진 작가들이 연재처 망하네 어쩌네 한건 반쯤은 드립으로밖에 안보였던 정도라면

후원금이라면서 돈 부어박던 새끼들은 그 후원금이란것도 당시 좆도 뭐 한게 없었던 레바나 단순히 타이밍좋게 동정표 끌린 한라감귤한테 꼬라박아대면서

얘네들은 반메갈인 참작가라고 내뇌망상 풀 가동해서 설레발 존나게치던 병신들 맞음

애초에 저 시점에선 이미 병신들이 서로 뒤엉킨 개판싸움이였지

연재처 망하라고 지랄발광을 다 하면서 지들 맘에 든 몇몇 작가한테 후원금이랍시고 작품 질러 주면서 

지들이 연재처가 망하라고 지랄을하면서 작가한테 타격주고있는주제에 그 연재처의 몇몇 작가들이 불쌍해보여서 지원해주며 힘내라고 응원해주는건 전혀 이중적인게 아니라고 하던 개병신새끼들인데

진짜 저지랄하는거 보고 정신 돌아버린 사이코새끼들이란 생각이 저절로 났었음

그리고 똑같이 설레발치면서 "전 이제부터..... 작가의 꿈을... 포기하겠습니다...!!" 거렸던 분은 지금쯤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