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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ㅈㅈㅇ 삼촌 마고가 아가씨 이영이 길들이는게 보고싶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2.209) 2018.07.17 18:14:47
조회 1233 추천 20 댓글 2








마고이영으로 마고가 이영이 대부요 부모 친구였는데 부모님이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후 이영이 후견인 된거지

덷쎅한 마고가 도도하기만 하지 성적으로는 무지한 아가씨 조교해서 본인 입맛대로 길들이는게 보고싶다

ㅇㄱㅂ있는 이영이가 밤마다 ㅂㅈ 검사받는데 마고 서재로 총총 걸어가서 문 두드려 그럼 "들어와." 하는 마고 목소리 들리겠지 조심스럽게 문 열고 들어가면 안경 쓴 마고가 책 읽다 말고 이영이 빤히 바라봄.

그럼 이영이는 마고한테 걸어가서 책상에 상체 기대고 치마를 걷어올릴거임 속옷은 안 입었겠지. 마고가 거칠게 구멍 쑤셔주는데 더 이상 손가락 따위로는 참을 수 없는 상태가 되면 스스로 엉덩이 잡고 벌리면서 삼촌, 마누 구멍에... 박아주세요. 빨리요...- 하고 조르는거임
그게 잘못된 건 줄도 모르면서 어렴풋한 부끄러움은 느끼니까 얼굴 붉어진 채로 그런 말 하면 꼴려요 안 꼴려요? 존나 꼴림 마고도 잔뜩 발기한 상태겠지 그럼 지퍼 내리고 좆 꺼내서 이영이 보지에 대고 스마타하다가 이영이가 흐응거리며 우는 소리 내면 쉬잇, 너무 보채는구나. 하며 엉덩이 가볍게 살짝 때려서 움찔하는 이영이일거임 이미 액 잔뜩 나와서 허벅지 타고 질질 흐르는데 그거보고 혀 쯧쯧 차며 이렇게나 음란한 구멍으로 누구에게 사랑받으려 그러냐고 그럼 이영인 울상짓고 삼촌은 저 안 사랑하세요...? 물어봐

마고는 그런 이영이 안에 확 박아넣고 이영이가 으앗! 신음소리 내면 목덜미 쓰다듬으면서 사랑하지, 사랑하고 말고. 이 세상에 나보다 널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 거야... 중얼거리는게 보고싶음

겉으로는 유사부녀지만 사실 밤마다 떡 오지게 치는거 개꼴림 다들 ㅁr누엘이 날이 갈수록 아름다워지네요, 칭찬해주면 웃으며 사랑으로 키우고 있으니까요. 그렇지, ㅁr누엘? 하는데 그때도 옆에 서있는 이영이 엉덩이 꽈악 쥐었으면. 이영이가 살짝 몸 떨더니 으응, 사랑해요. 삼촌. 하고 볼에 쪽 키스하면 다들 참 사이가 좋다며 웃고 말거임

근데 이영이 자위는 안해봤을려나 좀 무섭고 혼자 하는건... 사실 성욕 어떻게 해결하고 싶어서 손 아래로 내려 만져봤다가 쾌감에 지 혼자 놀라서 그 뒤로는 안 했을듯
마고가 서재에서 자긴 정장에 안경까지 쓰고 책까지 읽으면서 본인 앞에 헐벗은 이영이 앉혀놓고 자위시키는거 보고싶네
그날밤에도 이영이 불러서 검사하다 말고 ㅁr누엘, 혼자 해본 적 있니? 물으면 귀끝까지 붉어져서 말없이 고개만 도리도리 할거임

그래? 그럼 오늘은 혼자 해 보렴. 내 앞에서 말이야. 삼촌은 여기 앉아서 보고있으마

그리고 손에 딜도 쥐어주면 잔뜩 울상인 채로 책상과 좀 거리 두고 앞에 서서 딜도 안에 넣을텐데 그래도 거친 마고 손가락이랑 자지로 몇번이고 길 난지라 그렇게 어렵진 않았을거임 애초에 질척하니 젖어있기도 했고. 그래도 혼자 하는건 처음이니까 입술 깨물고 흐아앙 신음하며 고개 뒤로 젖히면서 쑤셔넣겠지 천천히 딜도 삼키는 야한 구멍이 움찔거리면서 계속 애액 흘러나올거
마고는 처음에나 좀 흥미로운 듯 보더니 어느 순간부턴가 책 읽고 있는데 이영인 자기가 먹다 남긴 창가의 썩어가는 복숭아만도 못하다는 기분에 수치심 느낄거임 하지만 마고가 보든 말든 삼촌의 명령은 명령이었으니 계속 자위할 수 밖에
그리고 사실 마고는 신경 안 쓰는 듯 보여도 온 신경을 이영이에게 집중하고 있었어 눈만 책 보는 척 했을 뿐이지...

무시당한다 생각하니 울먹거리기 시작하는 마누엘이 얼마나 귀여운지 웃음이 터져 나오려는 것을 꾹 참고 계속 제 구멍을 쑤시는 이영이를 지켜봤지

울 듯 하면서도 착실히 딜도 추삽질하던 이영이가 느끼는 지점을 팍 찔린건지 허벅지를 달달 떨면서 스륵 주저앉을거임 그러고는 온몸을 움찔거리며 읏, 으앗 하는게 진짜 대존꼴이겠지

떨고있는 이영이에게 다가가 부드러운 금발에 쪽 키스하고 잘 했다, ㅁㅏ누엘. 칭찬해주는 마고임 칭찬 들으니까 지금껏 느낀 서러움이 폭발하는지 엉엉 울어버리는 이영이 눈물 대충 엄지로 닦아주다가 서재 바닥에 천천히 밀어 넘어뜨리고 치마 확 걷어올린 다음 다리 벌리면 아직 딜도 박힌 채 움찔거리는데 마고가 픽 웃더니만 손 뻗어서 클리 만져주는거지 그럼 흐악 힉 , 흐아앙 새된 비명소리 지르며 허리 털다가 분수싸면서 가버리는거. 위도 아래도 흠뻑 젖은게 참 보기 좋다고 귓가에 속삭여주니 창피해 어쩔 줄 모르는 이영이임

그치만 마고삼촌은 꽤나 악질적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 이영이에게 자위의 맛을 가르쳐 주고는 자기 허락 없으면 절대로 보지 못 만지게 하는거야 근데 마누가 몰래 만지다가 들켜서 봊팽킹 당하는게 보고싶다. 침대에 누워있는 이영이 스스로 정강이 잡아 다리 벌리게 한 다음 패들로 통통한 봊 슬슬 쓸다가 갑자기 쫙 내리치면 고통에 아아악 소리지르며 몸부림치겠지
다리 확 오므리면 마고가 짐짓 화난 듯 ㅁr누엘, 다리 벌려. 해도 아픈 이영인 싫어서 고개만 저으며 울거야
그러니 낮은 목소리로 ㅁr누엘 노oㅣ어. 부르니까 결국 스스로 다리 벌리는 이영이...


착하게 군다면 딱 열대만 맞고 끝나게 해 주마. 그니까 끄덕거리는 이영인데 맞으면서 아래쪽이 미칠 듯 화끈거리면서도 열심히 하, 하나아- 두, 울! 세, 으흑, 셋, 숫자 세는 이영이여라 그렇게 10대 맞고 나면 발갛게 부어있겠지? 마고가 입 대고 보빨해줬음 좋겠다 혀로 예민한 봊 잔뜩 건드리고 물고 빨고 하면 안 그래도 쓰라린데 ㅂㅃ은 또 처음이니 울려하는거지 마고 머리를 차마 잡지도 못하고 두 손은 애처롭게 허공 떠돌겠지

아무튼 이런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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