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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이 서울 갑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실에이티(219.250) 2015.07.30 08:50:15
조회 630 추천 0 댓글 1


 

 

 

진짜 서울은 tv만으로 본 경상도 촌놈입니다

이번에 혼자 5일동안 서울 여행가야하는데

계획짜기가 너무어렵네요..

도와주세요..

서울 어디가 가장 유명한가요?

그리고 돈은 어느정도가 괜찮을까요??

 

 

글쓴이

퓨리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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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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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진짜 서울은 tv만으로 본 경상도 촌놈입니다

이번에 혼자 5일동안 서울 여행가야하는데

계획짜기가 너무어렵네요..

도와주세요..

서울 어디가 가장 유명한가요?

그리고 돈은 어느정도가 괜찮을까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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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이티 저두 시골 깡촌 살던 전라도 촌놈이긴 한데 서울 5 년 살아봤는데 별거 없어요 남산타워? 야경 좋고, 역삼역안에 있는 E스포츠 관련 된 관람관이나 또 아는 사람들 말로는 케이비안베이? 던가 뭐였더라 거기랑 또 서울 여중고생들을 뭐가 좋다고 휴일마다 송파구에 있는 롯데월드를 그라고 가쌌는지 몰라도 아무튼 거기랑 북서울 꿈의숲 동대문밀리오레 가면 땡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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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이티 아맞다 몇가지 빼먹었네, 구로역 근처에 있는 대형 상설매장이 재고정리된 정품 브랜드나 메이커 싸게 급처분 하더라구요 거기랑 서울하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땅값 비싼 명동역이랑 충무로 거리 그리고 종로에 있는 인사동 거리랑 광화문 앞에 보면 세월호 희생자 농성장이랑 그 건너편 조선일보 건물과 서울 시청광장 한번 둘러보면 와? 고층빌딩 높다 그래도 대한민국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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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이티 는 수도 인갑다? 라는 생각에 뒤로 자빠질듯이 고개올려서 빌딩쳐다보고 또 뭐 볼만한 것이랑 여의도 광장 한번 휴일날 가보세요 이쁜 서울가스나들이 인라인스케이트랑 자전거 타고 오는데 그 순간 와? 역시나 여자는 서울이 최고랑께? 겁나 이쁘구만 할거구요 건대입구역 내려서 대학과 한번 둘러 본 다음에 홍대입구역 내려서 젊음이 들의 상징 홍대거리 한번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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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이티 그러고나면 아따 역시 서울애들 화끈하게 잘놀구만이랑 생각이들구요 그리고 위에서, 대학가로 시정하시구요 그담에는 신촌역이나 성신여대역 두군데 내려서 한번대학가 둘러보면 와, 서울여자들 겁나 지적이고 입흐구만 할거에요 뭐돈이야 전철비 기호식품 사먹을 돈과 그동내 주변 숙박시설 시세 다둘러 본 다음에 서울에서 가장 물가가 싼 강북 노원구에서 숙식해결하면 숙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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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이티 를 최대한 줄일 수 있지만 돈 많으면 그쪽 마음대로 하셔두 상관없어요 아 그리고 위에서 케리비안베이로 시정하시구요. 대충 롯데월드 입장료, 역상동 E스포츠 관람권, 케리비안베이 입장권, 만 계산하면 되요 그런데 제 동내 앞집에 경상도 사람이고 세탁소 분도 경상도 분이고, 그리고 강남구 서초구에 있는 법조타워 근처 법조인들도 거의 죄다 모두 경상도 출신이고 피시방 알바생도 서울말 잘하길래 서울 사람인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경상도 분이시고 제가 자주가는 동내 할인마트 분도 충청도 분이시고 간혹 강남 가면 나이 어르신 허리 다구부러지면서 지하철 쓰레기통 뒤젓거리다가 돈도리만한 박스나오면 이게 웬떡이야? 라며 감탄사를 연발하고 반대로 진짜 유산계급에 해당되는 브루주아층은 1억안팍에서 1억은 기본으로 넘어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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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이티 수십억짜리 페라리 부터 벤츠를 무슨 취미삼아 모아 놓고, 강북사람들에게 식모도 구한다는 전단 붙여놓고 전용차고지 까지 모아놓은 한남동이나 압구정 여의도, 대치동 일대 기본 입주가격이 20억에서 30억을 왔다갔다하는 강변 아파트에서 사시는 분들도 즐비하는 것 보면 서울 빈부의 격차가 너무 극심해요. 예전 종로에서 피방알바 할때 간혹 강북출신 분이 압구정에서 전단지 배포알바했는데 한 여성이 10만원짜리 수표건내면서 이거 한장 줄까? 라면서 비아냥 거리면서 조롱도 샀다고 하더라구요 대중매체에서 나오는 일일연속극이나 수목드라마 같은데서 나오는 것과 실재로 서울 오면 딴판이에요 너무 서울에 대한 환상을 가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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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이티 아 한가지더 영화 접속 촬영지, 종로3가 단성사 앞에 피카디리 극장 앞이나 그 근처 종로 2가 시내권 포장마차나 한번 둘러보세요 그냥 고향 분위기 나오고 좋아요. 그런데 서울 애들 경상도 사람들 겁나 무서워해요 목소리가 무서워서 경상도 애들 서울로 수학여행오면 무서워서 도망친다네요 특히 등치가 남산만하고 목소리 거친 부산 사람 보면 은어로 부산 통궈스 그래요 저도 간혹 부산 통권서 전철에서 보면 무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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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이티 북서울 꿈의 숲갈때 입장료가 아마 필요없나? 그건 잘모르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잘꾸며져서 무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이솝우화에 나오는 숲속같더라구요 그리고 거기갈 일 있으면 김밥싸들고 한번 서먹 서먹함을 느끼면서 마치 와 서울같은 대도시권 속에서 고향에서나 느낄법할 서정 스러움에 한참 동안을 매혹되있다보면 뭔가 고향의 푸근한 보다는 못하지만 그에 못못지않은 아늑함에 뭔가? 예전에 한번 찾아 와본것 같은 데자뷰 현상처럼 무의식에 저장된 고향의 기억과 매우 닮아 있는 장소를 과거 한번 찾아 온것로 착각하여, 다음과 같이 전혀 찾아 와본적 없는 곳을 찾아 왔던 적이 있는데 기억을 못하는 것으로 기억 왜곡 현상을 일으키는 것과 같은 늬앙스를 느끼고선 뭔가 매우 기묘한 느낌을 떨치기 어려울 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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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이티 운 격렬한 감정의 자취를 못이겨서 울먹거리지 마세요. 휴일날 가족단위로 나들이온 서울 토박이 분들이 님을 고아인줄알고 찾아와서는 저기 학생.. 거기서 혼자 김밥먹지말고 일루와서 같이 점심식사 할까? 라고 호의적인 제안을 나눌만큼 서울 사람들이 티비에서 보는 이기적이고 악마 연기하는 모습과는 달리 너무나 마음이 여리고 착해서 순간 감동받고 겉으로 꺼내어서 표현하지 못하는 가슴속의 쏘낙비가 내릴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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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이티 제가 5년동안 그곳에서 수많은 서울 사람들을 격어왔지만 너무 성적수치심에 민감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중한분이 자진하고 나서서 아 그 연예계 굉장히 물란하다면서 분위기를 환기시켜서 그 성적수치심에 예민한 이들의 죄책감을 덜어주는게 눈에 서려보이더라구요 그것 뿐이면 그다지 말을 안하는데, 아후 제가 성격이 다혈질이고 남자다움을 중요시하는 성향인데, 그 여자든 남자든 빠다를 입안에다가 발라놓은 듯한 그랬니? 아 그렇구나? 라던가? 따위의 느끼하기 짝이 없는 서울 사람들 말투 들으면 겉으로 표현은 안하지 웩 오글거려서 구역질 나다 못해 주먹한 면상을 한구탱이 때려 버리고 싶다며, 전라도랑 전혀 다르다라고 누나한테 말한게 주변 서울 토박이들한테 들렸던지 주변 동내 사람들이 갑자기 다음날 부터 다혈질 행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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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이티 하면서 지역감정 안일으킬라고 노력도해주고, 어쩔땐 옆집 이사온 분과 대화도중 90년대 초중반때나 이사오면 떡돌렸지 요즘 누가 떨을 돌리냐고 푸념 늘어났더니만 그다음날 옆집사는 지하단칸방에 사는 어떤 중년의 서울 토박이 아주머니 분께서 새로 이사온 옥탑방 한생에게 든든하게 먹고 공부하라면서 부침개였나? 돼지고기였나? 가져다 주더라구요 그거보니까 순간 한순간 멍..... 때리고 있었어요... 아 서울 사람들 너무 착해서 안되겠다 라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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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이티 더웃긴것은 간혹 피시방 여종업 원이나 서비스업하는 서울 사람들 보면 뭔가 억지로 친절한척 웃지만 그 눈빛을 보면 눈동자가 매우 어둡더라구요 먹고 살기위해서나 괜히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우울한 모습 때문에 걱정 끼치면 미안함 마음에 꾸역 꾸역 가슴속으로만 울더라구요.. 조울증의 원인이 우울증이 심화되서 생기는 질병인데요 그러다가 조증상태의 부작용이 색광증인데 안그래도 성적 수치심과 죄책감에 예민한 서울 사람들 간혹 물란해지면, 이를 두고 보수적인 사람들이 너희들이 어떤 커플이 옆집에서 성관계를 나누면 개돼지냐 날이면 날마다 그짓거리하게? 그러면 굉장한 상처를 받거나 어쩔땐 커플이 아닌 야동이나 성관계를 하면 수치심과 죄책감을 못이겨 한강으로 투신까지 하더라구요 그걸보면 그냥 가서 알게모르게 아따 몰리면 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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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이티 고 그럴 수도 있지 뭐~ 아미타불의 기별을 받고 우주의 창조와 끝을 본 열반과 진리를 깨우친 불교의 창시자 고타마싯다르따도 금욕 수행했는데 결국 금욕으로는 해탈에 도달할 수 없다고 여겨서 부인과 부부관계를 가졌다는데 뭐 그리 그 성적 수치심에 연연할까?라나 동양사람들은 그냥 우회적으로 그들의 죄책감을 수치심을 덜어주고 싶더라구요 그거 뿟이면 괜찮은데 간혹 부모님 일손 도와주려 시골내려가다가 서울 분과 넷상의 카폐에서 대화 주고받으면 괜한 지역감정 생각해서, 다음처럼 "카폐 친목 모임때 서울로 한번 놀러오세요 저희 동내에 전주테크노 마트도 있고 저녁한끼 하게요 헷헷~ ^^) 일부로 어설프 전라도 사투리도 써주더라구요 게다가 가족들과 다툼이 잦아 부모님 고향으로 주소이전하고 시골로 내려가려고 하는데 전 주소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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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이티 하기전 동사무소에서 먼저 주소이전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알고 찾아갔다가 그게 아니고 이전 할 지역에서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순간 눈물을 글썽이면서 안쓰러운 표정으로 어찌할바를 모를척 저를 멍하니 쳐다보더라구요 난 그냥;; 형제들과 다툼나서 그런건데 지역감정 못이겨서 전라도 내려간걸로 오해하더라구요;;; 순간 뻘쭘해서 그 동사무소 나오는데, 때 마침 하늘에서 이슬비가 내리더라구요 너무나 착한 서울 사람들의 고운 심성에 하늘도 함께 그날 웃어버린 건 아닐까?라는 착각이 들만큼요 그날 거짓말안하고 우산 안쓰고 짐싸로 집에까지 걸어갔어요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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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이티 더웃긴것은 서 마음 여린데 어떤 부조리한 일당하면 일부로 심호흡한 다음 야!너 꺼져 얼렁 하면서 사람이 말이야!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말이야 라던가 이런 해놓고 뒤돌아 서서는 괜한 미안한 표정이 영력하더라구요 그래서 음... 화안내고 참고만 있으면 병신 취급당하니까 일부로 화내는 연기하는거 보니... 에혀.. 그냥 너무 귀여워서 가서 뺨을 토닥 토닥 거려주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모두가 다그렇지 않아요 서울에서는 돈이 단 5분이면 인간의 목숨을 빼앟아가는 산소보다더 더 중요할만큼 그 사람들에게는 돈이 인생의 전부라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러면서도 간혹 너무 각박하다 싶어서 인심을 베풀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정한 룰 이 그렇게 되어있어서 돈에 환장난 분들중에 간혹 영등포나 청량히 그리고 장안동 안마소 사창가나 집장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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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이티 지역의 서울 답리파 영등포 식구파 강남일대의 서울 출신 조폭들도 있는데 왠 호구같은 촌딱오면 빼먹을거 다빼먹어요 그런 사람들만 잘 피해다니면 뭐 서울 와서 덤탱이 쓰거나 뒷통수 맞을일은 없을거에요 흠.. 예전에 20대초반때 고향사는 후배 서울로 불러온적 생각나네요 제 동내가 대학가 앞인데 무슨 빤스인지 치마인지 구분도 안가는 옷입고 전철 계단위로 올라가는데 그것을 둘이 멍하니 지켜보고 있는 도중이였는데요 다음처럼, 와! 눈이 똥그래지더만 곧 바로 저를 가리키면서 엄지손가락을 들어버리던데요? 말그대로 서울여자 따봉이라고 이란말이죠. 그 친구는 전라도 중에서도 자유분방하고 개방적인 인구 140만 이상되는 광주사는 앤 데도 불구하고 그 모습에 그냥 아져 에가 헷가닥 해버리더라구요 명절때 시골에서 뵙을때도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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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이티 앞에서 그 계단 실신사건을 늘어놓으면서 서울여자 따봉이라고 하더라구요... 푸힛~ 아무튼 참 겁나 재밌는 동내이긴한데 돈 없으면 곧바로 헷가닥 한강으로 투신하기 좋은 동내라고 곧바로 엄지손가락 들면서 따봉이라고 외치기도하는 양면성을 가진 곳이 서울이기도해요 참 아이러니컬하죠? 한번 살아보면 짐작하실 거에요 국내 미국이나 영국 중국 여러 백인계통의 서구문물이 가장 많이 유입되는 곳이 서울이기도하고 부산은 일본의 최신 문화를 국내에서 가장 빨리 접하는 동내라서 좀 문화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좀 차이가 나긴하지만 잘적응하면 살만한 동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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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이티 마지막으로, 서울 사람들 귀엽고 착하다고 가스나들에게 부산 통궈스 사투리로 오빠가 담배가 급한데 담배하나 가와라~ 라던가? 그런 사투리 쓰지마세요 서울 사람들 그게 뭔말인지 몰라서 낚시줄로 묶어서 가져오라는 건가? 아니면 우물가서 담배를 양동이로 퍼와라는 건가? 로 해석하고 딱히 낚시줄 없으면 집에있는 실로 담배한개피 묶어서 님한테 가져다 줄지도 몰라요.. 저도 부산 사람 처음 대면했을때 그렇게 해석하고 순간 어리버리 타서 낚시줄로? 묶어서 가져오라는 건가? 착각했다가 모텔 프론터 내려가서 그곳 직원에서 바느질 할때 쓰는 실 없냐고? 물어보면서 실로 말보루 한갑 묶어서 가져다 줬더니 그 부산 형님한테 그날 모텔문 때려 잠궈놓고 두둘겨 맞은적있어요;;; 그후로 제 별명을 영화 두사부일체에서 나오는 '대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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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이티 고하더라구요... 으흠... 그 후로 부산 출신 형님과 인연끊고 혼자 산답니다 푸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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