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모르는걸 아는척 할 수는 있는데
아예 말 지어내는건 뭐냐?

아시아나 댄 같은 시스템 쓴다 무슨 누군 보이고 누군 안보이고여? ㅋㅋㅋ

비행서류에 있는 승객정보엔 승객 좌석이랑 좌석넘버 등급 기타 특이사항만 짤막하게 들어간다 기타내용 없음 그건 사무장이 관리하는게 아니고 그냥 갤리에 둔다 근데 진짜 체크용이고 가독성 ㅆㅎㅌㅊ라 그걸로 찾고 뭐하는거 존나 눈빠짐 . 물론 찾을라면 찾지만 그거 펴놓고 볼 시간 웂음

그리고 승객명단은 브리핑때는 없고 쇼업해야 수령하는거고 도착해서 하기 전에 지상에 제출해야 한다. 형식상으론 하기승객과 대조해야 하는데 그렇게는 안함

시스템에는 승객나이정도만 나오고 번호나 주소 직업 전혀 없다. 주소나 번호는 필요할 경우에만 일시적으로 받아서 쓰지 시스템에 기재하는 항목 자체가 없다. 물온 브아이피의 경우 특이사항에 기재는 하는데 퍼스트라고 브아피는 절대 아니다. 등급과 관련없이 브아피나 마스는 따로 다룸. 퍼스트탄다고 니들이 브아피가 되는거 아니다 ㅋㅋ

마일리지는 일반 시스템에선 안보이고 항공사 별도의 마일리지 시스템으로 관리한다 이건 마일리지를 크레딧으로 보기때문에 누구나 손댈수 있는 시스템에는 올리지 못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