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주문은 토끼입니까 극장판 보고왔다.

일단 나는 이영화의 별점을 주자면 5개만점 에

4.5 를 주겠다.


일단 영화보는내내 아빠 미소가 절로나더라 ㅋㅋㅋ

특히 치노쨩 , 코코아쨩 , 메구 이3명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겨드랑이 페티쉬를 자극하는.

그런 겨드랑이가 많이나왔었어 정말

보는내내 아빠미소절로지어지면서 아래도리가

조금 똘똘이가 발기가되더라구.


그리고치노의목욕씬이정말 인상깊고 좋았어.

그리고

개인적으로

코코아쨩의 꿈속 세상에서 어릴쩍 코코아쨩 모습
그리고 치노쨩의 마법사가된 모습 정말

모에모에큥 큥큥~ ♡♡♡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아무도없엇으면 영화관 스크린을 껴안았을것같아.
( 농담임)



아무튼 이영화에서나오는 오프닝 엔딩이정말

좋았어.

인상깊고 신나는 노래를 좋아하는지라.

정말 잘들었었어



그리거 내가 이영화를 보기전에 치노쨩의
코코아쟝이 정말 멀리멀리 떠나

다시는 못보는 그런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더라구 ㅋㅋㅋ

영화 를 안봤으면 괜한 오해를 할번했어

그리고 몇일전 개봉한 ( 쏘아올린 불꽃 ) 알지?..


거기서나오는 불꽃 축제, 불꽃 놀이 정말 좋게봤는데

여기서도 불꽃 놀이가 나와서

꽤나 의외이면서도 정말 보기좋은 장면이였어.


그리고 코코아쨩의 엄마는 정말 처음봤는데


모에모에큥 넘 좋아.


아무튼 정말 재밌고 70분? 이라는시간중에


65분정도는


정말 미소지으면서 봤어 ㅋㅋ



아 그리고 엔딩 노래 나온다고 일어서서나가지마.

직원이 불키기도하는데

그게완전 끝난게아닌

그뒤의

2분정도? 의 짤막한 스토리도있으니간

절대 엔딩노래 틀어졌다고 나가지마.


코코아쨩 치노쨩 의 마지막 웃는 얼굴은 보고나가야지.

( 엔딩 크레딧)




아무튼 정말 재밌게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