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들의 망상

자주포는 장사정포다??

웃기는 소리,

자주포란

기갑부대를 지원하기 위해 근접 기동 화력 지원을 하기 위한 화포란다,

그래서

일단 전차하고 같은 궤도 차량으로 만들어지는거란다,

발통 달린 자주포로는  기갑부대를 근접 후속하지 못하거든

또한 일정 수준의 장갑도 갖추는거다,

최소한 야포의 파편으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

그 이상의 장갑은 필요도 없다,

그 이상은 전차가 보호해 주는거다,

자주포는 굳이 사거리가 길 필요가 없다,

최전선에서 근접 화력 지원하는 장비거든.

오히려 후방에서 사격하는 견인포가 사거리가 더 중요하다,

사거리가 길게 되면

명중율도 낙후되고 지속 사격력도 낙후되며 포신 수명도 짧아져서 유지비가 작살이 나게 된다,

이런 모든 단점을 극복할려면 단 하나의 방안이 잇다,

기술과 돈을 투자하는 방안...

당연히 엄청난 고가 자주포가 된다는거고

충분한 수량을 배치하지도 못하고 유지 정비비도 작살이 난다는거다,

정상적인 성능을 보유한 정품 자주포 PZH2000

문제는 그로 인해 너무 무겁고 너무 고가라서 충분한 수량을 배치하지 못하는 단점

문제는 이런 고성능 자주포가 굳이 필요하지가 않다는거다,

MLRS가 성능이나 유지비 전시 소모율 등 모든 면에서 싸대기 날리거든.

독일군은  정작 PZH2000 보다 더 많은  MLRS를 보유하고 있고  미군 다음으로 많이 보유하고 잇다,

MLRS는 다련장로켓이 아니다,

멀티 런쳐 로켓 시스템이다,

조선 초짜들은 다련장 로켓에 낑구는데 눗기지 마라,

미육군 조차도 게이 9 천량이면 유지비에 치여 죽는다,

그래서 미군도 고성능 자주포를 배치 안하는거란다,

한국 초짜군대 보유 게이9은 유사시에는

거의 대부분이 공장에 처 박혀 잇게 된다,

저렴하다는 의미는 중국산같은 유사품에라는 걸 의미하고

명중율도 낙후되고 지속 사격력도 낙후되며 포신 수명도 짧아서 전투 대부분의 시간을 공장에 처 박혀서 창정비해야 한다는걸 의미한단다,

조선 포병은 유지비에 치여 디진다,

조선의 초짜들은 미군보다 더 우수한 자주포 운운 망상질을 하는데

수많은 전장을 누빈 미군은 이미 다 알고 있다,

그래서 MLRS를 거의 천량 가까이 보유하고 잇다.

MLRS는  전시 소모율이 자주포보다 아주 적다,

30킬로 이상에서 300킬로의 표적을 제압한다,

소련군이 2차 대전 당시 카추사 로켓을 대량 배치한 이유이기도 하다,

야포에 비하면 소모율이 적어서 쉽게 운용할 수가 있다는거다,

하지만 2차 대전부터 세계 최고의 포병은 미육군 포병대였다.

제이 9은 50돈에 달하는 중궤도 차량이고

포 수명도 짫고 유지비도 작살이다,

거기다가 신뢰도도 낙후되어 잇다,

백 량 정도야 별 문제가 없다만은

천량이 되면 전시에는 전시 소모율에 치여 디진단다,

조선 포병애들은 그거 유지할 능력도 없다,

미육군 포병대는 조선 초짜 포병하고는 다르단다,

조선군은  모든 장비가 관물이라서

유지비 개념도 없고

전시 소모율 개념도 없다,

그냥 주차장에 세워 놓거든..

초짜들은 이런 장비에 혹하는데

이런 장비는 가난한 나라의 게릴라 토벌전에서나 쓰는거다,

우리나라에서는 쓰지도 않고 남미등지의 넓은 지역의 토발전에나 쓰는거다,

우리 야전에서는 탄이 근처에만 낙하해도 전부 불구덩이가 된다,

또한  북 침투부대에라도 걸리면 차량 통재로 불덩어리가 된다,

야전에서는 쓸 수 있는 장비가 아니란다,

또한 견인포하고 다 같은 발통 달린 차다,,, 야전에서 헤매는건 동일하단다,

삼성 이 상노무 세끼들..,

2.5돈 차면 포에 병력에 탄까지 다 실어 나는걸

5돈 차에 저 지랄이다,

비싼 밥 처먹고 미친 년 널뛰는 병신들이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