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리허설 한번에 녹화 세번해서 총 네번 무대함

낮누는 올블랙에 하네스같은 벨트 상체에 두름
슥은 까만 자켓에 바지 한쪽은 까만색 한쪽은 하얀색 그래서 갤주들이 양면이다 이세돌이다 하면서ㅋㅋㅋㅋㅋ
슦 흑백 프린트 셔츠
따아 올블랙
낭만 하얀민소매에 까만자켓 허벅지쪽에 벨트 두름
태 올블랙에 허리에 벨트 두꺼운거
정근 팔은 까맣고 몸은 지브라 무늬
정그니가 지브라 따아 친구라고ㅋㅋㅋㅋㅋ

리허설하고 녹화하고 한쪽에서 모니터링하는게 갤주들이 계속 손흔들어주고 손키스 날려주고 해줌

어떤 빠렉이 백만장 축하해 해서 다같이 축하함ㅋㅋㅋㅋ 갤주가 존나 기뻤대
태가 방피디님이 좋아하시겠다 해서ㅋㅋㅋㅋㅋ 다 터짐
슥이 사장님은 정없다고 형 하자하니까 따아가 시혀기형? 해서 또 갸르륵갸르륵함ㅋㅋㅋㅋㅋㅋ

슥지 계속 구석에서 인사해주고 무머 먼저 올라가서 바닥에 앉아서 커엽게 함

녹화 두번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태가 살짝 미끄러져서 한번 더 찍음
다친건 아닌거같고 갤주들한테 어떤 동작하다가 그랬다고 설명하는가보니까 괜찮아보였음

끝나고 인사하자는데 따아가 못듣고 혼자 계속 내려가서 쩨이호오옵 존나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퇴장할때까지 계속 손흔들어주고
밥 잘챙겨먹고 이따 또보자 했는데 반고니기는 이따가 못감

추가

의상 말로 설명하는거보다 예쁨

암충들 계속 정그니 복근때문에 소리지르니까 팬매가 복근봐서 좋은거 아는데 응원법 까먹지말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

현장 분위기 조용해서 모니터링 시간에 소리 많이못질러서 다 내적함성 지르고 암충밤 존나 흔드는거 웃겼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