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가 곤궁하니 라면값을 하게 몇십만원만 주세요. ..."

염병하네

생계가 곤궁한데 컴퓨터로 타자칠 시간이랑 돈은 어디서 나나요.

정말로 소득이 빈곤하고 생계가 곤궁한 자면 국가에서 보조금을 타먹고

몸이 아파 일을 하지 못하면, 장애급여라는게 나라에서 나오는데

지금이 겨울도 아니고 몸뚱아리 사지 멀정한 새끼들이 인력소라도 안나가고

타인에게 돈꾸러 다니는건

은행다닐만큼 신용은 안되고, 일은 하기 싫고, 공짜로 돈은 생기고 싶으니

꾸고다니지..

정말로 돈이 필요하면 은행을가지 구걸을 왜해 이 십새끼들

은행에서 대출을 할 신용이 안된다는건 지 능력범위 바깥으로 돈을 존나게 써놨는데

그걸 못매꾸고 빚이 산더미같이 쌓였으니까 대출이 안되겄지

운동선수인데 부상으로 일을 할 수 없어서 생계가 곤궁하거나

혹은 가족이 암에 걸렸는데 치료비가 없거나

정말로 그런사람들이 부득이한 사고로 어쩔수없이 곤궁에 쳐해서 돈을 빌릴경우라면

평소에 성실히 살았기 때문에 주변지인들을 통해서 돈을 빌릴 수있다.

그런데 얼굴도모르고 만난적도 없는 인터넷 공간에서 돈을 빌린다?

이십새끼들은 인맥이고 사회생활이고 직장이고, 진로고 전체적으로 개판이니까

하다하다 안되서 여기까지 와서 콩고물이라도 없나 기웃거리는 기생충새끼들이여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접시물에 코박고 사라져야할 놈들이지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