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문재인 대통령님도 척결 못하는 동의대 비리 재단 이사들

동의대비리(118.129) 2018.04.18 16:30:53
조회 115 추천 0 댓글 1

문재인 대통령님도 척결 못하는 동의대 비리 재단 이사들


인물투데이]  동의대 대학교수 출신으로 전문대 신입생 입학한 윤석봉씨

“고향 거제 관광업 발전 위해 다시 학생 됐죠”
동의대서 10년 동안 수학과 교수 재직
거제서 학원 운영하다 거제대 입학



대학교수 출신이 대학 신입생으로 입학해 화제다.

부산 동의대학교에서 교수를 지낸 윤석봉(57·사진) 박사가 이달 초에 거제대 관광경영과에 입학했다. 대학교수 출신이 대학 신입생으로 입학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가 고향인 윤 박사는 “교수직을 그만두고 귀향한 후 조선업 불황으로 고향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것을 보고, 관광업 발전을 통해 고향이 다소나마 살아나는 데 작은 역할이라도 해야 되겠다는 심정으로 관광경영과에 입학하게 됐다”고 말했다. 

<ifr


그는 “낯선 분야에 뒤늦게 뛰어들어 걱정과 설렘이 교차한다”며 “같은 과 젊은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관광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체계적으로 배워 기회가 되면 거제의 관광발전 정책 수립 및 발전방향 제시를 위해 견인차 역할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윤 박사는 거제 장승포초등학교, 해성중학교, 해성고등학교와 동의대학교를 졸업했다. 동국대에서 이학석사, 경북대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모교인 동의대 수학과에서 지난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 동안 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제자들을 배출했다. 학과장도 역임한 그는 그만둘 당시에는 부교수였다.

그는 “이학인 수학을 연구하다 관심을 돌리게 된 공학인 암호학을 연구하면서 많은 애로사항에 부딪혀 교수직을 그만두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부산에서 입시학원을 운영하다 지난 2014년 귀향했으며, 지금은 아주동에서 수학전문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관광경영과 학과장 이헌 교수는 “동의대 교수 출신이자 박사학위 취득자가 새내기로 입학한 것은 전국 처음으로 알고 있다”며 “제자인 윤 박사를 관광전문가로 양성해 지역사회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박 정부 당시 정연주 KBS 사장 해임에 반대하다 KBS 이사에서 해임됐던 신태섭 동의대 교수가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기관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에 선임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에 신태섭, 비상임 이사에 김은경, 손애경, 신선호를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태섭 신임 이사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 KBS이사로 활동하다  정연주 KBS 사장의 해임을 반대하다 해임됐다. 사유는 신 이사장이 KBS 이사 선임을 학교 측에 통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동의대가 교수직에서 해임했다는 것이다.

당시 방통위는 교수직 해임이 '이사의 결격 사유'에 해당해 신 이사장를 KBS이사에서 해임했다. 이후 신 이사장은 동의대 교수, KBS 이사 해임무효소송에서 승소했다.

신 이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17년 12월 26일부터 2020년 12월 25일까지이며, 김은경, 손애경, 신선호 신임 비상임 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2017년 12월 26일부터 2019년 12월 25일까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시청자미디어재단 신임 이사장 및 비상임 이사 임명을 통해 시청자가 중심이 되는 미디어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BS 이사 및 동의대학교 교수직 해임 사건[편집]

2008년 7월, 학교측의 허락 없이 KBS 한국방송공사 이사직을 겸직했다는 이유로 동의대학교로부터 해임 통보를 받았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는 국가공무원법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된다며 신태섭 이사의 KBS 이사 자격을 박탈했고,[2] 이후 정연주 전 사장의 해임도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정연주 사장의 해임과정에서 신태섭 이사가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였다.[3] 신태섭 이사는 정연주 사장 해임관련 반대의견을 표출해왔다.[4][5][6]

신 이사는 즉각 동의대학교 를 상대로 해임무효확인 청구 소송을 냈고, 대법원은 지난 2009년 11월 학교 측의 해임이 부당하다는 원심을 최종 확정했다.[7][8] 소송간 동의대학교 학생들의 서명운동 및 복직운동이 이루어졌다.[9]

이후, 신 교수는 동의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직에 복직하였다.🔟[11] KBS 한국방송공사 정연주 사장 및 신태섭 이사 해임에 청와대국세청감사원, KBS 이사회,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등이 개입한것으로 밝혀져, 이명박 정권의 언론탄압의 대표적 사례로 일컫어지고 있다.[12][13][14][15]





동의대는 지난달 말 징계위원회를 열었으며, 재단인 동의학원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어 신 교수를 해임하기로 결정하고, 23일 신 교수에게 이같은 사실을 통보했다. 신 교수의 해임 날짜는 오는 7월 1일로 되어 있다.

 

대학 측은 "신 교수가 2006년 8월에 KBS 이사를 맡으면서 사전에 총장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고, 출장 승인 없이 KBS 이사회에 여러 차례 참석했으며, 학부와 대학원의 수업을 정상적으로 하지 않았다"며 "이는 학교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해임 사유를 밝혔다.

 

신문방송학 박사인 신태섭 교수는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장을 거쳐 EBS 비상임이사,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의장,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등을 맡았고, 2006년 9월부터 KBS 이사를 맡아왔다.

 

부산 시민·언론단체 "신 교수 해임 결정을 규탄한다"

 

40여개 단체로 구성된 부산시청자주권협의회(상임대표 박영미)와 부산KBS·MBC·KNN·부산일보·국제신문·CBS 등으로 구성된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울경협의회(의장 김병국), 동의대총학생회(회장 이충호)는 공동으로 23일 오후 "동의대의 신태섭 교수 해임 결정을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다.

 

이들 단체는 "동의대는 해임 결정 즉각 철회하고, 이명박 정부는 5공보다 못한 언론통제 중단하라"며 "이명박 정부는 당장 KBS에 대한 전방위 압력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신태섭 교수 해임으로 동의대는 이명박 정부의 감사 압력이라는 작은 위기는 당장 회피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공영방송 KBS 지키기에 나선 시민들과 지역 시민사회의 거센 비판과, 대학의 자율성과 교권 보호를 스스로 팽개친 동의대에 대한 불신과 외면이라는 더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동의대 이사회는 학내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사죄하고 신태섭 교수에 대한 해임 결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또 이들은 "동의대의 신태섭 교수에 대한 해임 결정 배경에는 이명박 정부의 언론통제와 'KBS 장악' 시도가 도사리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며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두 차례나 KBS 이사장을 만나 정연주 KBS 사장 사퇴를 종용하고 감사원, 국세청 등 사정기관을 동원해 KBS 흠집 내기에 나서는가 하면, 정연주 사장에 우호적인 이사들을 사퇴시키기 위한 전방위 압력을 행사한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고 덧붙였다.

 

또 이들은 "신태섭 KBS 이사를 사퇴시키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를 동원해 대학 측에 감사 압력을 가한 것은 교육을 정치에 종속시킨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다. 동의대 역시 교권 탄압에 스스로 나선 점에서 어떤 변명도 용납되기 어렵다"고 밝혔다.

 

창조한국당 "언론 장악 의지 노골적으로 드러낸 행태"

 

창조한국당도 이날 논평을 내고 "동의대 신태섭 교수의 부당 해임은 철회되야 한다"며 "KBS 이사로 재직 중인 동의대 신태섭 교수가 해임된 것은 이명박 정부의 언론 장악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행태다"고 지적했다.

 

창조한국당은 "동의대도 현정부의 압력에 무릎을 꿇어 교권침해에 앞장서거나 권력의 눈치를 보기보다는 상아탑으로서 자존심을 지키고 부당한 신 교수의 해임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통합민주당 소속 최문순 의원도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직교수를 정치적인 이유로 해직하는 것은 군사 독재시대에나 있는 일로서 즉시 해임 조치를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PD연합회 "공작 차원에서 이번 해임 이뤄진 것"

 

한국PD연합회(회장 양승동)는 이날 성명을 통해 신 교수에 대한 해임 철회를 촉구했다. PD연합회는 "신 이사를 끝내 해임시켜야 했던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며 "정연주 KBS 사장에 대한 사퇴 압박에 신 이사가 걸림돌이 되었고, 바로 그 걸림돌을 제거하려는 공작 차원에서 이번 해임이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PD연합회는 "동의대 측은 지금이라도 신 이사에 대한 해임을 철회하고 지역사회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정연주 사장을 사퇴시키고 KBS를 장악하려는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신 교수의 해임 결정 소식이 알려지자 동의대와 동의대 총학생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이를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동의대 동문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정연주 KBS 사장 해임을 반대해온 신태섭 교수를 잘랐다는 게 사실이냐"며 "사실이라면 졸업생으로서 정말 부끄럽고 화가 날 노릇"이라고 밝혔다.




동의대 이사장, 학교 공사 관련 '2억 뒷돈' 혐의 기소



산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정효삼)는 부산 동의학원 김인도(65) 이사장을 지역 건설사 대표 A(57·구속 기소)씨로부터 2억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2011년 6월 동의대 지천관 시공사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자신의 집무실에서 A씨로부터 현금 2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이사장은 건설업자 김씨를 만난 적은 있으나 돈을 받지 않았다며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A씨도 김 이사장에게 돈을 건넨 혐의를 부인하다가 검찰이 A씨 장부에서 김 이사장에게 돈을 건넨 것으로 해석되는 메모를 찾아낸 뒤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2월 A씨로부터 같은 청탁의 대가로 아파트 대금 2억원과 현금 1억원 등 총 3억원을 받은 혐의로 김 이사장의 비공식 비서실장을 지낸 동의대 교수 B(55)씨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A씨에게 2011년 9월과 2012년 1월 1억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동의대 전 시설과장 C(50)씨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A씨가 2011년 6월부터 2013년 3월까지 김 이사장과 B교수, C 전 과장에게 총 6억원에 달하는 뒷돈을 주고 90억원대 지천관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공사했다고 설명했다.






단독] 동의대, 총체적 회계부정 교육부감사서 확인

대학교에서 교비 등 대학운영자금 일부가 빼돌려진 정황이 교육부 감사에서 밝혀졌다.

교육부는 지난 3월 실시한 감사에서 동의대학교가 학교발전기부금 및 교육용기본재산 수입금을 교비로 전출하지 않고 재단법인으로 회계처리하는 등 15건에 대해 경고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감사결과에 따르면 동의대는 2012.8부터 2015.3월까지 기부 받은 6억 천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교비처리하지 않고 법인회계에 세입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2~2014회계연도까지 교내 134개 입주업체로부터 수납한 대학시설 임대보증금과 사용료 24억 7천만원 상당을 재단회계에 세입처리한 후 학교법인이 부담해야 할 법정부담금 명목으로 교비회계에 전출함으로써 비도덕적인 회계처리로 재단이 생색을 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재단에서 지급해야 할 법인직원 인건비를 교비에서 지급하고 보직자가 업무추진비에서 골프비용과 개인차량 주유비로 사용하는 등 대학행정 전반에서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한교연 관계자는 사립대의 회계부정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도 교육부가 사립대에 대해 종합감사를 실시하지 않고 방치만 하고 있다며 향후 정기감사제도를 실시해 사학비리의 온상이 되고 있는 회계부정을 미연에 방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2005~2014년)간 교육부 종합감사를 받은 사립대는 총 69곳으로 교육부가 감사대상 사립대라고 밝힌 355교(4년제 155교, 전문대 128교, 대학원대 43교, 원격대 21교, 기타 8교)의 5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감사를 실시한 교육부는 지난 8월에 감사결과를 대학측에 통고했으며 이후 행정처분에 따른 이행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의대는 2015년 부산지역 사립대학 중 재학생의 등록금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썩은 교육부는  동의대 감사 하라.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AD 해커스로스쿨 기초인강 전강좌 100% 무료! 운영자 24/02/24 - -
AD 추가 고사장 오픈! 1타 연합 현장모의고사 선착순 신청 운영자 24/04/28 - -
공지 창원대 갤러리 이용 안내 [93] 운영자 08.03.24 23489 14
43825 우으으 섹스하고싶어 존잘남이 내뒤에서 확 성관계(49.169) 05.13 24 0
43824 창원대 미래 운운하는 새끼들이 제일 웃김ㅋㅋ [3] 창갤러(223.39) 05.13 71 2
43822 경상국립 부산 포스텍~220억 원자력인재양성 국책선정 치과대로스쿨유치(124.53) 05.12 30 1
43821 창원 도민일보 ᆢ경상국립대 우주항공대 광고나옴 [1] 치과대로스쿨유치(106.101) 05.07 132 2
43820 취직2년차 창갤러(118.235) 05.06 140 1
43819 경남국립 창원대학교 어떰? [6] ㅇㅇ(106.101) 05.04 278 2
43817 경남안에서 아웅다웅 경상대 [5] 창갤러(121.171) 05.04 226 3
43816 앰창대는 다들 대가리꽃밭들 뿐임? ㅅㅂㅋㅋㅋ ㅇㅇ(223.39) 05.03 158 5
43815 과기원 승격한다는데.. [2] ㅇㅇ(27.170) 05.02 215 0
43814 모교가 없어지는 꼬라지는.그냥보고 있지만은 않겠지? ㅇㅇ(223.38) 05.02 112 1
43811 ?? : 내가 너보다 수학 잘함 창갤러(163.152) 05.02 92 0
43810 졸업생들이.내가 졸업한 대학이 없어졌다? [1] ㅇㅇ(27.176) 05.02 179 3
43809 족보에도 없는 사회과학원? 미친소리 짖어대지 말고.. ㅇㅇ(27.176) 05.02 84 0
43808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 혁신안 ㅇㅇ(223.62) 05.02 123 2
43807 충격충격) 아프리카 이집트 이란보다 낮은 한국대학.. [1] 창갤러(163.152) 05.02 121 1
43806 창원 상남동 로터리 상가 현실입니다 빈상가에 사람이 없다 치과대로스쿨유치(106.101) 05.01 166 2
43805 그런것 없시유 서초구 재경동문회서 알림 [1] 치과대로스쿨유치(106.101) 05.01 123 1
43804 서부경남거점대 입지흔들 [9] 창갤러(175.197) 05.01 216 4
43803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2] 치과대로스쿨유치(106.101) 04.30 155 1
43802 안녕하세요 피드백 한 번 부탁드려요 ㅇㅇ(211.219) 04.30 77 0
43801 충격 실화) 아프리카보다 수준낮은 한국대학 [5] 창갤러(163.152) 04.30 167 3
43799 Kbs경남ᆢ경상국립 신설 우주항공대 신입생만 174명 증원 성공 [2] 치과대로스쿨유치(124.53) 04.30 173 0
43798 고잡년들아 좀 ㄲㅈ ㅋㅋㅋㅋㅋㅋ [17] ㅇㅇ(211.234) 04.29 208 0
43797 반갑다 치킨대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44 3
43796 사천 우주항공캠퍼스 2025.3월 개교 [6] 창원도민(211.251) 04.25 241 3
43795 지잡련들은 자기객관화가 안됨 [9] 창갤러(163.152) 04.25 280 9
43794 창원중앙역 마산역 진주역 사천역 직통복선전철 건설하자 [4] 치과대로스쿨유치(106.101) 04.24 225 1
43793 국립창원대 서부경남 사천시 우주항공캠 진출 환영합니다 치과대로스쿨유치(106.101) 04.24 114 1
43792 Gemini가 말하는 창원대의 단점 [3] ㅇㅇ(223.39) 04.24 276 0
43791 느그 대학 여자 [1] ㅇㅇ(112.163) 04.23 234 4
43790 삼성전자가 채용선호하는 4년제 공대 ㅇㅇ(223.62) 04.22 163 0
43789 [창원대 취업] LIG넥스원 4년제 대학교 채용설명회(리쿠르팅) 창갤러(112.171) 04.21 134 0
43788 너희들 진주 경상대 가봄? [10] ㅇㅇ(211.36) 04.19 495 5
43787 박제하고 간다 ㅅㄱ [13] 창갤러(218.51) 04.19 442 6
43785 너는 못푸는거 엌ㅋㅋㅋㅋㅋ ㅇㅇ(211.234) 04.19 171 1
43783 고머생인데 [1] 창갤러(122.47) 04.19 213 1
43782 팩트는 당장 인문캠 아무나 데려와도 느그보다 수학 잘함ㅋㅋㅋㅋㅋ 창갤러(218.51) 04.19 138 1
43778 공대생 있냐 무조건 망하는 사업 아이템 있는데 관심있냐 [1] 인사이(121.177) 04.18 206 0
43777 경남대.창원대 탈락이유. [3] ㅇㅇ(223.38) 04.18 403 6
43776 인제대와 연암공대 당첨이유. [2] ㅇㅇ(223.38) 04.18 207 4
43775 4개합쳐정원1,700명vs경상국립의대2백제외 5,600명 [5] 치과대로스쿨유치(106.101) 04.17 246 2
43774 대놓고 패악질하는.창원대 최종탈락. [1] ㅇㅇ(223.38) 04.17 213 4
43773 김해인제대와 연암공대 최종당첨. ㅇㅇ(223.38) 04.17 115 1
43772 1도1국립대 원칙에 따라.창원대 최종탈락. [2] ㅇㅇ(223.38) 04.17 197 1
43771 경남은 김해인제대와 연암공대 최종당첨. ㅇㅇ(223.38) 04.17 116 1
43770 창원대.경남대 최종탈락. ㅇㅇ(223.38) 04.17 154 1
43769 경남도립대학교 [1] 창갤러(223.62) 04.17 161 2
43767 창원대는 공대 빼곤 사실상 구조조정이네 창갤러(223.39) 04.16 274 0
43766 ㅋㅋ본지정 되더라도 [3] 창갤러(223.39) 04.16 279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