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나 밖에서 교복입은 여학생을 보면 흥분되요.

여학생의 치마 입은 모습 을 모면 발기가되고요 흥분이너무자주되요 여학생 볼때마다요

참고로 전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여자랑 연애해본적 없고 여자한테 고백받아본적도 없고

여자친구사겨본적도 없고 주위에 아는여자도 한명도 없고 여자손도 못잡아봤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생활하다보면요 복도지나다닐때 보면 이쁜여자애들이 치마 짧게 줄여서

입고 다니는걸 볼때가 자주 있지요. 근데 지나가다가 다리를 보면 진짜 예쁘거든요

그래서 속으로 아.. 저런애랑 한번 해보고 싶다 이런생각두 들면서 저애의 XX는 어떻게 생겼는지 상상두 되고

그래서 속으로 아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다른곳으로 시선돌려도 다시 보게되구 그래요.

그래서 집에 와서 맨날 자위행위로써 그 욕구를 풉니다 ㅠ  그래서 거의 한 일주일에 3~4번은 하는것같습니다.

매일 같이 이러고 있으니 진짜 미치겟습니다. 학교 가는 버스에서도 다른 학교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여자애들 이 앉아있으면 다리보게 되구 ㅠㅠ

이거 진짜 어떻게 해야지 끊을수 있나요?? 제발끊고싶습니다. 자위행위도 끊고 여자 다리 보는것도 끊구요 교복 입은 여학생만 보면 너무 꼴리네요..

저만 그런건가요? 아님 정신적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