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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4대 대통령 윤보선이 그의 조카다.) 본디 그의 집안은 한양의 양반 가문이었으나 몰락했고, 심지어 윤치호는 서얼(서자) 출신이었다. 허나 그의 아버지도 어린시절 같은 처지였어서 그런 설움을 잘알았기에 1907년 재혼하지않고 첩을 본부로 올려 윤치호를 적장자로 만들어준다. 그의 아버지 윤웅렬은 똑똑한 아들 윤치호를 무던히 신경썼다. 당시 개화파였던 친구 어윤중에게 제자로 삼아주길 부탁했고, 17살때 일본으로 건너갔을 당시 후쿠자와 유키치에게도 아들을 잘 돌봐달라며 여러번 간청했다. 그리하여 유길준 , 김옥균 등과 함께 동인학당에 들어가 일본어와 영어를 배우고 서구의 과학과 의학, 사상과 종교를 접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윤치호는 중국과 조선의 유교사상에 대해 반감을 갖게 돼 개혁을 결심한다. 당시 윤치호는 통역관으로서 고종과 왕후의 총애를 받았다. 하지만 갑신정변이 실패한 직후 , 그는 만주로 도피한 다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 미국에서의 유학은 윤치호에게 더 넓은 세계를 보여주었지만 한편으로는 심한 인종차별을 통해 백인종에 대한 컴플렉스에 가까운 적개심이 생겼고 이런 냉엄한 국제사회를 제대로 못 읽는 조선 지배층과 구습에 대한 감정은 극에 달해 혐오의 수준으로 변질되게 된다. 유학이 끝나고 귀국한 후 , 그는 기독교 합리주의를 통해 조선 민중을 깨우치겠다고 결심했다. 실제로 독립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만민공동회 강연활동으로 민주주의와 평등론, 참정권을 주장한다. 허나 대중적인 구심점이 없는 계몽활동은 한계에 봉착할수 밖에 없었고 결정적으로 고종이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가 일본의 프락치라고 생각하고 해체하자, 윤치호는 더 이상 조선에 대한 발전 의지를 접어버리게 된다. 이때를 기점으로 조선 민중에 대해서도 점점 비관적으로 변하는데, 그가 민권과 참정권을 부르짖어도 조선인들은 그저 황제에게 반기드는자 정도로 그를 낙인찍었다. 개화라는 단어 또한 반역질 정도로 인식하는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 현실을 적나라하게 본 윤치호는 이윽고 민중에 대한 애정을 경멸과 증오로 치환했다. 그의 가치관이 개인주의와 합리주의로 기운것도 이 당시 이야기다.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어록들의 상당수도 이 시점에 나왔다. 내 나라에 퍼붓는 경멸에 대해 내가 얼마나 분노하는지, 그런 한편 내 나라가 갱생할 가능성에 대해 내가 얼마나 절망하는지, 어느 누가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을까? 분노와 절망이 일으키는 감정의 불쾌함과 쓰라림을 솔직히 말해서 견딜 수가 없다. - 1898년 윤치호 일기 중에서 저열하고 무능한 조선의 민족성으로는 자치를 손에 쥐어준다고 해도 독립적인 국가를 세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 1910년 윤치호 일기 중에서 경술국치 이후, 그는 일본의 지배에 대해 순응하는 길을 택했다. 창씨 개명을 하고 , 학병 권유도 했으며 , 1940년대 쯤에는 총독부 고문과 중추원 고문에 자리에도 올랐다. 이 사람의 일본제국에 대한 찬양은 말기가 될수록 심해지는데 일제가 홍콩을 점령하자, 동양에서 백인의 지배를 무너뜨렸다고 기뻐하며 모든 유색인종의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칭송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전형적인 변절한 친일파로 보이겠고, 실제로도 독립유공자로 지정됐다가 빠지고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올랐다. 다만 이 인간을 단순 친일 매국노로 보기엔 애매한 구석이 많다. 3.1 운동에 대해서는 참여를 거부하고 현실성이 없다고 비판하면서도 일기에는 시민들이 애국심을 가지고 위험에 달려드는걸 보고 눈물이 핑 돌았다고 쓰거나, 여학생과 남학생들이 자기 목을 그으면서까지 일제에 대항하는걸 보고 감격했다고도 저술했고 일제 경찰에 대한 증오도 드러냈다. 일제가 패망할때까지 내선일체를 부정한것도 특기할 점이다. 실제로 창씨개명에도 계속 비협조적이었지만 본인 가족에게 피해가 가게하지 않기 위해 한것이고 위에 말했던 중추원 고문같은직도 총독부의 권유를 계속 고사하다가 종국에 받은 것과, 그외에도 일본 천황의 생일 기념 행사같은것도 단 한번도 참석한적이 없고, 신사참배 또한 거부했다. 임시정부나 독립인사들과 교류도 잦았고 정보도 많이 알았지만 이를 총독부에 누설한적도 없었다. 되게 아이러니해 보이지만 사실 윤치호는 교육과 계몽 활동을 한것에서 보듯이 민족주의 성향이 어느정도 있는 인물이었는데 일제가 다민족 제국이 되기를 원했으며, 일기에도 조선이 영국의 스코틀랜드처럼 될수있기를 희망한다고도 하였다. 일본제국을 백인종에게 대항하는 동양인들의 희망 정도로 여긴 것이다. 나는 황인종의 일원으로서는 일본을 사랑하고 존경한다. 그러나 조선인으로서는 조선의 모든 것, 독립까지도 앗아가고 있는 일본을 증오한다. - 1930년대 윤치호 일기 中 시간이 흘러 1945년 8월 15일, 그가 그토록 비관적으로 바라보던 조선의 독립이 결국 이뤄졌다. 윤치호는 이승만과 김구, 미군정 장관에게 편지를 보내 어쩔수없이 일본에 협력할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사연과 독립은 독립운동가들 때문에 이뤄진게 아니라는 주장을 했다. 아예 독립운동가들을 한것도 없으면서 거들먹 거리는 위선자들이라고 비난을 한건 덤. 그리고 조선이 제대로 서려면 국민을 엄하게 이끌 스트롱맨이 필요하다고도 설파했는데, 후에 실제로 이승만과 박정희같은 권위적인 지도자들이 나타난걸 보면 재밌는 점이다. 아무튼 윤치호는 광복 이후에 조선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누그러 뜨린건지 아니면 독립이란 현실 자체를 받아들인건지 어느날인가는 지나가던 미국 군인이 " 미군이 가장 무서워 하는게 세가지 있다. 다이어리아(설사) , 고우너리아(임질) , 코리아 " 라는 농담을 하자, 무슨 의도로 그런 소리를 하냐고 영어로 따지기도 했다. 다만 얼마 못가서 기간중풍을 앓다가 1945년 12월 6일 오후 4시에 개성 장남의 집에서 뇌출혈로 사망했다. 그가 최후 운명을 할 때에, "모든 친일파와 민족 반역자는 삼가라"고 비장한 유언을 남기었다. 윤치호의 일기에는 " 물 수 없다면 짖지도 마라 " 라는 단어가 이따금씩 등장한다. 이 말은 그의 인생관을 극명히 보여줌과 동시에 그가 조선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었다. 윤치호는 당대를 가장 정확히 분석했고 이승만에 버금가는 정세를 읽는 능력과 혜안이 있던 인물이었다. 그는 민족의 미래를 위해 일본과 친해져야하고 그래야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 그게 옳다고 진실로 믿었기에 소신껏 친일을 했다. 그러나 현실에선 결국 일제의 패망으로 인해 한국은 독립을 맞았고, 최후에 이르러 윤치호의 관조(觀照)는 부정당하게 된다. 어찌보면 그의 성찰같은 마지막 유언이 이를 반증하기라도 하는걸까? 본인은 윤치호란 사람은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 지식인들의 시대상을 잘 보여주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사사로운 논쟁을 떠나 참 연구가치가 높은 인물이라고 본다. 나는 어느 곳에도 속할 수 없습니다. 문제의 양면을 너무 많이 보니까요. - 1885년 유길준과의 대화에서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이번에 새로나온 아이패드들 가격 보니까 에어11 에어 13 프로11 프로13 9세대쓰는데 난 종나잘쓰는중 이거 256 55만원임. 게임 최저옵충 은 이거로 원신 배그등등하믄되지않나? 딸리나? 안해봐서 게임 며러개깔씹덕은 256이거 싼맛에사는게맞는듯 아니면 에어5 256 105만원주고사덩가 512부터는 프로가 낫긴하네 난 잘몰긋다 다들비싸 ㅋㅋ - dc official App- 새로나온 아이패드 간단정리아이패드 프로11인치 & 13인치11인치는 5.3mm 두께 (이전 5.9mm), 13인치는 5.1mm 두께(이전 6.4mm), 아이팟 나노보다 얇아서 가장 얇은 제품 등극11인치는 444g (이전 466g), 13인치는 579g (이전 682g)디스플레이: 양 사이즈 모두 울트라 레티나 XDROLED로 전환, 탠덤 올레드 (두 올레드 화면 포개서 밝기 내구성 둘다 신경씀), 1000니트 SDR, 1600니트 HDR나노 텍스쳐 글라스, 반사 줄어들음(옵션)M4칩 탑재: 2세대 3나노 칩, 4+6 조합, CPU기준 +50% 속도발전, 메시 셰이딩과 레이트레이싱 하드웨어가속 지원, 전작 M2보다 4배 빨라진 랜더링속도. M2대비 절반의 전기로 같은 컴퓨팅 파워 낼 수 있음 (당연히 그래프 봐야 함, 어디 구간인지 언급도 안해줬음), 뉴럴엔진 16개 탑재, 메모리 대역폭 증가(수치는 몰루), 파컷프로로 4k 잘된다고 홍보함전체적인 마감에 그라파이트 시트 부착, 애플 로고에는 구리로 마감발열현상 20% 개선후면카메라(12MP)로 4k pro-res 비디오 촬영가능적응형 플래시로 문서스캔 최적화전면카메라 측면(긴 쪽)으로 이동후면 초광각 카메라 삭제맞춤형 매직키보드 새로 출시(펑션키 추가, 더 커진 트랙패드(햅틱 추가), 시작용량 256gb11인치 999달러(1,499,000원), 13인치 1299달러(1,999,000원)애플펜슬 프로일단 외관은 안변한듯, 펜촉도 호환 가능해보임이제 각도 판별함, 손 안에서 펜 굴리면 (회전시키면)이렇게 방향 있는 도구 쓸 때 진짜 펜처럼 돌려도 된다는 뜻압력센서 탑재, 꽉 쥐어서 메뉴 들어가기 가능(지원되는 앱 제한있을듯)당연히 호버기능 탑재, 햅틱기능도 탑재, 진동기능 추가아이패드 에어와도 작동애플펜슬 2도 프로 에어 모두 사용가능129달러(195,000원)아이패드 에어기존 11인치 + 13인치 생김, 베젤은 그대로인듯, 화면크기 30% 커짐전면카메라 옆에 (긴 쪽에) 달림블루 퍼플 스타라이트 스페이스그레이 M2 탑재기본 용량 128gb부터 시작, 1Tb까지11인치 599달러(899,000원) 13인치 799달러(1,199,000원)아이패드 10세대 (기본) 349달러로 하향(529,000원) 작성자 : 깅깅깅고정닉 싱글벙글 몸이 너무 커서 장례식도 못 치른 영국에서 가장 무거운 남성 작성자 : 니지카엘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ㅇㅇㅇ 팩트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62) 2018.06.22 06:00:49 조회 146 추천 6 댓글 1 롤은 하고 싶고실력은 없고딴 캐릭터 못함나서스 답정너현자타임 와서 신청자랑 싸움듀오해서 올라가고 싶다 라는 드립을 치니까바로 채금먹임 ㅋㅋ채금 먹였다는거가 팩트임결론 : 나는 올라가고 싶으니 시청자들중에 날 올려줘!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6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다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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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끝까지가보자 04.11 238 0 1008361 군복무 중이라고... 1984년 3월 24일 프랑스 에트르타의 작은 마 다갤러(121.170) 04.11 260 0 1008360 베란다에서 섬광이 번쩍이는데? 개진구 장비끈거? 다시 킨거? 다갤러(121.170) 04.11 269 0 1008359 미국부동산은 각 주의 County에 따라 취 득가의 1-2%의 서로 다른 다갤러(121.170) 04.11 89 0 1008358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다갤러(121.170) 04.11 89 0 1008357 찾능당. 물 위의 광인들 색깔 있... 인턴기자 ⓒ사진출처 = 산당라박 다갤러(121.170) 04.11 260 0 1008351 성경과 과학이 충돌하는 것 같으면, 우리는 과학의 오류 때문에 과학이 실 다갤러(222.233) 04.11 96 0 1008350 저의 죄에서 저를 말끔히 씻으시고 저의 잘못에서 저를 깨끗이 하소서. 다갤러(222.233) 04.11 253 0 1008349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다갤러(222.233) 04.11 93 0 1008348 Goodbye돈 좋던데... 마이네임 흥해라 셔츠 한장만 걸쳐돈 빛너능 다갤러(222.233) 04.11 92 0 1008347 첫째로, 이 문제를 무시하는 접근법을 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다갤러(222.233) 04.11 82 0 1008329 법정스님 의, 무소유 라는 책 보고 사후세계는 없다고 다갤러(118.131) 04.10 150 0 1008328 법정스님 의, 무소유 라는 책 보고 사후세계는 없다고 다갤러(118.131) 04.10 149 0 1008327 법정스님 의, 무소유 라는 책 보고 사후세계는 없다고 다갤러(118.131) 04.10 147 0 1008326 법정스님 의, 무소유 라는 책 보고 사후세계는 없다고 다갤러(118.131) 04.10 142 0 1008325 바로 수상자들의 개념발언들이 눈길을 끌면서 단순히 웃고 즐기고자 열었던 다갤러(118.131) 04.10 87 0 1008321 오늘 국가결손보고서 마감시한입니다. [2] 끝까지가보자 04.09 200 0 1008320 아시아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2-06-09 12:07 개가 호랑이 새 다갤러(121.151) 04.09 86 0 1008319 풀어보능 것보당능 기본 개념만 확실히 잡고 있으면 어려운 응용문제돈 쉽게 다갤러(121.151) 04.09 83 0 1008318 익산시가 ‘동화책 모으기’를 통해 중국 동포에게 사랑을 전할 예정이어서 다갤러(121.151) 04.09 86 0 1008316 국회의원님과 국민님께 국왕이 전하는 글 [3] 끝까지가보자 04.08 200 0 100831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님께 올리는 글 끝까지가보자 04.07 114 0 1008313 전세계 학교교육은 <노괴양산교육> 아기집 04.07 119 1 1008311 점심식사 후 산책 너... 훈훈돋능 아이돌 마이네임의 셀카모음투척 아.. 다갤러(49.174) 04.06 102 0 1008310 어릴때 귀여운 얼굴이 그대로네용 훈훈하게 자라준 이민호 훈훈하게 자라서 다갤러(49.174) 04.06 117 0 1008309 건설 및 주택관련 석·박사급 전문가 모임... 지금 18일 익산시청공무원 다갤러(49.174) 04.06 93 0 1008308 제주돈 연합청년회능... 중돈금 대출채권 유동화를 통해 기존 프로젝트파이 다갤러(49.174) 04.06 90 0 1008307 5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이번 사진은 팬들과의 채팅... 오마이뉴스 이 다갤러(49.174) 04.06 77 0 1008306 지금은 중간고사 준비에 따른 개념노트 를 만들기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니당 다갤러(121.151) 04.06 79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0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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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공지 다음 갤러리 이용 안내 [164] 운영자 08.06.27 55187 1625 1008469 낀냥이입니다 [5] 낀냥이(117.111) 05.06 198 3 1008454 JYJ의 당큐영화 39;더 데이 39;의 홍보를 위해 멤버들과 함께 영화 다갤러(112.212) 04.25 171 0 1008453 하지만 택연이 더 좋은건 어쩔수 없고..ㅋㅋ 훈훈하고만.ㅋㅋ 멀리서돈 잔 다갤러(211.183) 04.25 67 0 1008452 나도 무묘앙 에오를 이해할 수 있는 게 세계를 넘으면 그들을 만난 다갤러(211.183) 04.25 155 0 1008451 5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이번 사진은 팬들과의 채팅... 오마이뉴스 이 다갤러(211.183) 04.25 57 0 1008450 점심식사 후 산책 너... 훈훈돋능 아이돌 마이네임의 셀카모음투척 아.. 다갤러(118.131) 04.25 57 0 1008449 야 니눈까리에는 의인으로보였냐 난 마녀사냥 당해서 비참한 타겟으.. 다갤러(183.103) 04.25 153 0 1008448 성경과 과학이 충돌하는 것 같으면, 우리는 과학의 오류 때문에 과학이 실 다갤러(183.103) 04.25 59 0 1008447 법정스님 의, 무소유 라는 책 보고 사후세계는 없다고 다갤러(183.103) 04.25 157 0 1008446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다갤러(183.103) 04.25 57 0 1008445 성경은 무오하므로, 성경과 과학이 충돌하는 것처럼 보일 때 성경에 우선권 다갤러(118.131) 04.25 54 0 1008444 저의 죄에서 저를 말끔히 씻으시고 저의 잘못에서 저를 깨끗이 하소서. 다갤러(118.131) 04.25 153 0 1008443 우크라이너능 공동개최국인... 프랑스 마을이당. 한국 속의 프랑스마을을 다갤러(118.131) 04.25 55 0 1008442 웅진에서 새로 출간된 중학수학 속깊은 수학 개념기본서능 지금깡지의 개념 다갤러(118.131) 04.25 53 0 1008387 금융거래 및 금융거래 위반 시 조치사항 안내 [1] 끝까지가보자 04.15 210 0 1008385 7/1 주 32시간 50인미만 사업장까지 희망 사업장 적용가능 [2] 끝까지가보자 04.14 174 0 1008384 국민분들께 전하는 전달사항 발표 [2] 끝까지가보자 04.14 177 0 1008365 건설 및 주택관련 석·박사급 전문가 모임... 지금 18일 익산시청공무원 다갤러(118.131) 04.11 91 0 1008364 연합청년회가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을 허용할 시 공공재인 제주 지하수의 공 다갤러(118.131) 04.11 98 0 1008363 JYJ의 당큐영화 39;더 데이 39;의 홍보를 위해 멤버들과 함께 영화 다갤러(118.131) 04.11 85 0 1008362 22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2] 끝까지가보자 04.11 238 0 1008361 군복무 중이라고... 1984년 3월 24일 프랑스 에트르타의 작은 마 다갤러(121.170) 04.11 260 0 1008360 베란다에서 섬광이 번쩍이는데? 개진구 장비끈거? 다시 킨거? 다갤러(121.170) 04.11 269 0 1008359 미국부동산은 각 주의 County에 따라 취 득가의 1-2%의 서로 다른 다갤러(121.170) 04.11 89 0 1008358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다갤러(121.170) 04.11 89 0 1008357 찾능당. 물 위의 광인들 색깔 있... 인턴기자 ⓒ사진출처 = 산당라박 다갤러(121.170) 04.11 260 0 1008351 성경과 과학이 충돌하는 것 같으면, 우리는 과학의 오류 때문에 과학이 실 다갤러(222.233) 04.11 96 0 1008350 저의 죄에서 저를 말끔히 씻으시고 저의 잘못에서 저를 깨끗이 하소서. 다갤러(222.233) 04.11 253 0 1008349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다갤러(222.233) 04.11 93 0 1008348 Goodbye돈 좋던데... 마이네임 흥해라 셔츠 한장만 걸쳐돈 빛너능 다갤러(222.233) 04.11 92 0 1008347 첫째로, 이 문제를 무시하는 접근법을 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다갤러(222.233) 04.11 82 0 1008329 법정스님 의, 무소유 라는 책 보고 사후세계는 없다고 다갤러(118.131) 04.10 150 0 1008328 법정스님 의, 무소유 라는 책 보고 사후세계는 없다고 다갤러(118.131) 04.10 149 0 1008327 법정스님 의, 무소유 라는 책 보고 사후세계는 없다고 다갤러(118.131) 04.10 147 0 1008326 법정스님 의, 무소유 라는 책 보고 사후세계는 없다고 다갤러(118.131) 04.10 142 0 1008325 바로 수상자들의 개념발언들이 눈길을 끌면서 단순히 웃고 즐기고자 열었던 다갤러(118.131) 04.10 87 0 1008321 오늘 국가결손보고서 마감시한입니다. [2] 끝까지가보자 04.09 200 0 1008320 아시아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2-06-09 12:07 개가 호랑이 새 다갤러(121.151) 04.09 86 0 1008319 풀어보능 것보당능 기본 개념만 확실히 잡고 있으면 어려운 응용문제돈 쉽게 다갤러(121.151) 04.09 83 0 1008318 익산시가 ‘동화책 모으기’를 통해 중국 동포에게 사랑을 전할 예정이어서 다갤러(121.151) 04.09 86 0 1008316 국회의원님과 국민님께 국왕이 전하는 글 [3] 끝까지가보자 04.08 200 0 100831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님께 올리는 글 끝까지가보자 04.07 114 0 1008313 전세계 학교교육은 <노괴양산교육> 아기집 04.07 119 1 1008311 점심식사 후 산책 너... 훈훈돋능 아이돌 마이네임의 셀카모음투척 아.. 다갤러(49.174) 04.06 102 0 1008310 어릴때 귀여운 얼굴이 그대로네용 훈훈하게 자라준 이민호 훈훈하게 자라서 다갤러(49.174) 04.06 117 0 1008309 건설 및 주택관련 석·박사급 전문가 모임... 지금 18일 익산시청공무원 다갤러(49.174) 04.06 93 0 1008308 제주돈 연합청년회능... 중돈금 대출채권 유동화를 통해 기존 프로젝트파이 다갤러(49.174) 04.06 90 0 1008307 5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이번 사진은 팬들과의 채팅... 오마이뉴스 이 다갤러(49.174) 04.06 77 0 1008306 지금은 중간고사 준비에 따른 개념노트 를 만들기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니당 다갤러(121.151) 04.06 79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0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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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해외축구] 1/18 이전 다음 김민재는 솔직히 한번 크게 망하긴 했어야 했다. 도쿠, 너가 감히 우리들을 배신해? 창민이는 축구 못하는게 패시브니까 욕처먹는거고 앰찬밥 이번 4강이 치명적이었던 이유가 ??: 흠....어디보자....어이. 동양인. 몸 풀고 뛸 준비해 경기 진 후 '축구선수'와 축구'손'수와 비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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