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읶갤 내 좇목 논란과 나혁본 디스코드방에 있었던 것이 밝혀지면서 평판은 좋지 않은 상태.
1. 남간 민선이 폐지되자 여느 읶갤러들과 마찬가지로 우만레를 욕함.
2. 새벽까지 더씨영한테 들러붙은 결과 더위키 완장을 얻게 됨.
3. 독일제국 만화의 더위키도 그려달라는 등 나름의 애정?을 보임.
4. A위키가 만들어지면서 자연스레 그쪽으로 이동.
5. 더위키 완장은 내려놓음.
6. A위키 운영회의에 참여하는 등 운영에 대한 관심을 내비침.
7. 정작 새벽에 진행된 관리자 선출 토론에는 등장하지 않음.
8. 다음 날 아침 자느라 지원을 못했다며 아쉽다고 몇 스레드나 투덜거림.
9. 그 후에도 읶갤에서 서식.
10. 남간 관리자에 지원 후 선출.
10.5. 물론 읶갤에서 좋게 보였을리는 없음.
11. 퇴갤 선언.
12. 카톡 신고방 개설 논란이 있었으나 물증이 없어 무야무야됨.
13. 59.7로 눈팅하고 있었음이 밝혀짐.
14. 고닉으로 들어와 이완용급 처세술이라는 등, 실망했다는 등의 발언들을 다 기억하고 있었다고 함.
15. 자신은 어쩔 수 없는 완장충이라고 변명.
16. 여전히 보빔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