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노트니 수크레니 잡히든 말든 상관없는데 왜 자꾸 보여주는지 모르겠어.. 솔직히 갸들 가족사니 애인이야기 전혀 공감도 안되고...걔들 나올땐 뭐 긴장감도 없고.. 석호필하고 링컨 토끼는 장면만 주구줄창 보여줘도 지겹긴 하겠지만 나머지 어중이 떠중이들 이야기를 지나치게 심도있게 보여준다는 느낌이야. 그리고 2시즌~3시즌 예측.. 그렇게 계속 쫒고 쫒기다가 석호필하고 링컨은 2시즌 피날레쯤에 다시 잡혀들어갈거 같다. 링컨은 석호필에 앞서 따로 잡히고 석호필이 링컨 다시 탈출시키려고 뻘짓하다 머혼의 덫에 걸려 잡히고 다른감옥에 가고 아무것도 준비된게 없는채 백지상태로 갇히게 되는거지 한번 탈옥 전력이 있기때문에 완전 철통감시. 상상을 초월하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탈옥계획을 세우는게 3시즌 내용이겠지 ㅋㅋ 그리고 머혼은 중간에 사건의 진상을 깨닫고 석호필쪽을 도와주다 죽는 역할로 바뀔 확률 40% 정도.. 도와주긴하지만 안죽고 같이 해피엔딩을 장식할 확률 41%.. 그리고 벨릭또한 뻘짓하다 석호필이 있는 감옥에 같이 수감될 확률 20%정도.(여기서 석호필을 도와 같이 탈옥을 하느냐, 석호필에게 방해공작을 피느냐 두 가능성으로 나뉨). 　아님 석호필 잡는데 성공하고 현상금 받고 석호필이 있는 감옥에 자원해서 간수로 재기할 가능성 19%.. 중간에 뒤질확률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