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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야붕이.. 쌔끈하게 어린이날 일본 FLEX
https://www.youtube.com/watch?v=MgY-OY3RjUM5월 5일 어린이날.. 5시 30분 얼버기상.. 일출 경관 ㄹㅇ 쌔끈빠끈하누 ㅋㅋ 해가 뜨는 나라 일본 닉값 ㅋㅋㅋㅋ 아점은 귀찮아서 걍 숙소앞 마츠야 카레돈가스 (880¥) 가성비 ㄹㅇ굿 갓본 한정 스타벅스 신메뉴 "고호비 메론 프라푸치노" 한잔 FLEX~ 스시 또간집 ON ㅋㅋㅋㅋ 어제 먹고 다음날 바로 2트 ㅋㅋ 세트말고 이것저것 시켜서 먹어봤는데 따뜻한 옥돔 <-- 임마가 ㄹㅇ찐 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억 후쿠오카 오는 야붕이들은 꼭 이집가라 두번가라 ㄹㅇ 산책하면서 편의점 아이스크림 한사바리 조져주고 ㅋㅋ 두번째 숙소 체크인.. 잠시 휴식.. 숙소 테라스 미카사 뷰 ㅁㅌㅊ? 후쿠오카 라멘 1대장 "라멘 잇소우" 입갤 특제 한그릇 + 일반 한그릇 음란한 갈색 돈코츠 국물 한숟갈 떠서 그대로 한입 우흥~ 어우 ㅋㅋ 입에 들어가는 순간 그대로 싸버렸누? ㅋㅋㅋㅋㅋ 탱글탱글하고 뽀오얀 면빨 한젓갈 입으로 쏘오옥~ 어우흥~ 김으로 보쌈해서 화끈하게 한입 와.. 이게 찐이네 ㄹㅇ 돼지고기 이년 ㅋㅋㅋㅋㅋㅋ 국물 속에 숨으면 내가 못찾을줄 알았누? 돈코츠 국물에 아주 구석구석 유린당한 저 부들부들한 살결좀 보소 ㅋㅋㅋㅋ 한방에 두점 집어서 한입~ 우흥~ 느끼한 국물에 물릴때쯤 매콤한 기무치로 템포 전환해주고 ㅋㅋ 온센계란 이 발정난 음란한년.. 젓가락으로 살살 건드리다가 쫘악 벌려주니 흰색의 뽀오얀 살결 속에 감춰둔 노오랗고 찐득한 저 속액좀 보소.. 음탕한 국물과 음란한 토핑의 환장의 컬래보.. ㅜㅗㅑ 숙소 돌아가는 길.. 분위기 좋아보이는 중국집 발견.. 토리아에즈 나마 잇파이 ㅋㅋㅋㅋ 야외테이블에서 시원하게 한잔 슈마이 야키교자 맛집이네 ㅋㅋ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ㅋㅋㅋㅋ 다음날 아침.. 일찍이 하카타역 입갤 먹은것들 소화좀 할겸 관광모드 ON 벳부시 가마도지옥 온천 입갤 ㅋㅋㅋㅋ 유황온천 맥반석과 콜라 한잔 FLEX 이어서 유후인시 입갤 ㅋㅋ 금상고로케 치즈고로케 카레고로케 FLEX 아 아침 안먹고 나와서 배고프다고 ㅋㅋㅋㅋ 걷다가 입가심으로 새우구이 우흥~ 긴린코 호수.. 1년 반만에 다시 입갤 비오는 날 정취도 ㄹㅇ굿 소프트 아이스 하나 들고 유유히 산책 후식 조지러 "카페 쿠쿠치" 입갤 멜론 파르페 한사바리 아주 쌔끈빠끈하게 FLEX~ 아이스 코-히로 입 싸악 헹궈주고 해질녘 늦게 하카타역 복귀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벌써 저녁시간.. 애피타이저로 간단하게 토마토라멘 한그릇 우흥~ 이번여행 라스트 디너.. 예약해둔 "모츠나베 마에다야" 입갤 토리아에즈 나마 잇파이 ㅋㅋㅋㅋ 아 잠만 ㅋㅋ 임마 좀 큰데 이거 ㅋㅋ 된장 모츠나베 입갤 ㅋㅋ 불 화끈하게 올려주고 ㅋㅋㅋㅋ 어우 대창 입에서 녹는다 녹아 ㅋㅋ 채소와 두부도 ㄹㅇ 쌈@뽕허네 ㅋㅋ 막타로 죽까지 추가해서 부족한 탄수화물 밸런스 맞춰서 마무리 2024년 내 인생도 야갤도 모두 화이팅 ガンパイ~☆ CHIERS~☆ #야혼자산다 #야돈코산 #일본 #골든위크 #어린이날 #연휴 #인생뭐별거있냐 #행복은가까이에있다 성공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DREAMS☆ CUMS SUCKSEX!!
작성자 : ㅇㅇ고정닉
서울출신 20대가 당한 시골 텃세 여러가지 풀어봄
대부분 지역이동한지 1년도 채안됐을때 일어난 일들임1.전입신고 하고 가니까 동사무소 직원이 마을(읍) 사람이라 이장한테 전화해서 대뜸 내 정보 알려줬음(폰번호 등)2.마을 할배 할매들 나 마을로 축하해준다고 술판 벌이더니다음날 나한테 500 내놓으라함3.분명 국유도로인거 확인하고 들어왔는데 도로사용료2천만원 내놓으라함 돈없다니까 얼굴 찡그리면서 천만원에 디스카운트 해준다함 영어는 어디서 배웠노..4.난대없이 사무실 들어와서 무슨농사 하냐길래 버섯한다니까 돈안되는거 왜하냐고 화냄(???)5. 4월에 농번기니까 마을일하게 아침 4시에 일어나라함(???)6.일하다가 사무실 냉장고 열면 음료수랑 생수 다 사라져있음 씨발.7.뜬금없이 어떤 할매가 들어오더니 마을 처자랑 만나보라고 강요함 나(20대 중반) 처자(30대 후반)8. 2번거 돈 안주니까 뜬금없이 유통업체에서 내 버섯들 안받음( 다 한패)9. 3번거 안주니까 주기적으로 와서 할인해주는중(6개월 지나니까 이제 600이래)10. 버섯 실은차 나가려니까 어떤 병신새끼가 차로 알박기함-경찰불렀는데 알아서 하라함(??????)11. 자기네 외노자 월 250 주는데 100 부담하면 한달에 못해도 10일 쓰게해준다고하고 딜검. 근데 얘네 태국인 부부였는데 경기도로 도망감(공장)12. 새벽에 버섯 영양제랑 여러가지 용품 쌓아놨는데누가다 훔쳐감-잡아보니 옆옆집13.마을 이장 찾아오더니 돈안낸다고 너는 우리 마을의 일원이 아니다 라며 선거권이 없댔음 이제 나는 대통령도 못뽑는데서 시발존나웃참했음 ㅋㅋㅋㅋㅋㅋㅋ14.그래도 앞집이랑은 친해지고 싶어서(계기-앞집 놀러온 자식 부부랑 손주는 완전 정상으로 보였어서) 버섯 한박스 줬는데 맛있다고 한박스 더 가져감( 내가 준거도 아님 창고로 들어가서 그냥 가져감) 쌀준댔는데 안줌..15.갑자기 겨울에 수도가 안나오길래 CCTV 확인하니까 마을사람이 잠궈서 동파시킴16.여러가지 기자재 쌓아놓으면 맨날 훔쳐가서 이제 밖에다가 안내놓음이거말고도 짜잘하게 많은데 현재진행형인것도 있고그전에는 어리버리 헸는데 믿음직한 응우옌 1호덕분에마을새키들 찾아오면 나가라고 시켰음 셰르파 출신에 구르카 용병 준비하던애라 내가 전용 낫까지 주고 개지랄하는 새끼들 있음 책임질테니까 조져달라했음.근데 이새끼 구르카 용병 떨어진 이유가 존나웃김체력이랑 영어 통과했는데 마지막 치열? 존나 누리끼리해서 떨어졋다함 이거 진짜임?
작성자 : 문화콘텐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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