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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랑 하렘물로 리바이 이용하는 엛시발 ㅁㅅ 3 ㄱㅈㅅㅈㅇ

ㄱㅈㅅㅇㄷ(112.153) 2017.11.06 00:41:10
조회 1771 추천 23 댓글 1

고자손주의 똥글주의


리바이는 엘빈의 보살핌 아래 점점 몸과 마음을 서서히 회복하고 있었지, 처음 한동안은 슬픔에 잠겨 식음을 전폐했지만 엘빈이 계속 옆에 머물면서 직접 그를 정성으로 간호했어.

엘빈은 리바이에게 진작에 귀비를 통제하지 못한 것을 사과하며 아이가 죽은것은 리바이의 탓이 아니라고 사과하며 그를 위로했고 리바이도 그에게 의지하며 다시 기운을 차리기 시작했지.

엘빈의 실체를 모르니까 리바이는 자신을 옆에서 돌보는 엘빈에게 전보다 더 의지하게 되었고.

한편 귀비는 본궁에서 멀리 떨어진 별궁으로 유폐된 생활을 하고 있었어, 오랫동안 엘빈이 눈감아 주었던 가문의 부정부패 사건도 터져서 그녀의 가족들 대다수가 처형되거나 직위를 빼앗기고 유배를 가는둥 친정도 몰락하지.

원래 귀비에게도 자결을 명하려 했으나 오랫동안 황제를 모신 정이 있는데다가 곧 혼사를 앞둔 그녀의 여동생을 위해 직위는 유지하되 별궁에 가두고 평생 본궁으로 발을 들여놓지 못하는 걸로 끝내자고 황후가 설득했다고 리바이는 들었지.

리바이는 처음에는 자신의 아이를 앗아간 그녀에게 증오의 감정이 가득 찼으나 똑같이 유산을 겪었던 귀비의 아픔도 조금은 공감이 되서 그정도 처분이면 자신의 눈앞에만 나타나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그런 황후의 설득이 무색하게 처분이 내려진지 석달 정도만에 귀비는 자신이 사는 별궁의 시녀들을 해치고 불을 질러  결국 귀비는 죄를 지은 후궁들이 가는 냉궁에 갇혀있다가 자결하라는 명을 받았어.

그런데 어쩐 일인지 귀비는 마지막으로 리바이를 만나고 싶다고 전해오지, 냉궁을 지키던 시종이 곤혹스러운 얼굴로 리바이에게 그것을 전하지 리바이는 잠시 망설였지만 왠지 가야 될것 같은 느낌이 조심스레 냉궁으로 발걸음을 옮겼어.

리바이는 시종들의 만류에도 혼자 냉궁으로 들어가지, 여차해도 귀비 한명 정도는 제압할 수 있었으니까.

안으로 들어가자 날뛰고 있을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귀비는 얌전히 자리에 앉아 있었어, 그녀의 앞에는 황제가 준 독약이 있었고.

귀비는 풀어헤친 머리, 화장기가 없는 모습으로 리바이를 바라봐, 그녀의 표정은 무언가 이상했지, 슬프기도 했고 광기 같은것도 살짝 보였어.

애써 그녀에 대한 증오를 조금 누그러 뜨렸었지만 귀비의 얼굴을 보니 죽은 아이가 생각나 리바이는 갑자기 화가나 그녀에게 소리쳤지, 자신의 아이를 죽이기 까지 하면서 그녀가 원한 결과가 이거였냐고 하면서 비웃음을 흘렸어.

귀비는 리바이의 아이를 죽일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말하지, 이런 결과를 감수하고까지 아이를 죽이려 했으면 너를 꿇어 앉히는게 아니라 너를 미워했던 만큼 두들겨 패서 죽였을거라고, 믿기지는 않겠지만 아이의 유산은 전혀 의도한 바가 아니었다고 얘기해.

리바이는 그녀의 변명같은 것에 어이 없다는 듯이 웃고 그렇게 증오하던 자신을 죽기 직전에 찾은 이유가 뭐냐고 묻겠지.

귀비는 상당히 미묘한 표정을 지었어, 그녀는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리바이가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는데 지금 그에게 느끼는건 동정심이라고, 너를 동정해서 꼭 해줘야 할 말이 있어서 불렀다고 했어.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을 짓는 리바이를 앞에 두고 귀비는 주절주절 이야기를 시작하지, 엘빈을 보고 처음 사랑에 빠졌었던 순간과 그의 아이를 임신했었지만 잃은 사건, 하지만 그 이후에도 임신에 좋은 약과 차를 선물해주며 자신을 총애해주던 엘빈을 보며 다시 임신을 하고 싶어했던 날들.

하지만 그 모든것이 전부 거짓이었다고 귀비는 울면서 소리쳐, 얼마전 친정이 몰락하고 그녀 집에서 일하던 주치의가 걱정스러운 마음에 시집을 갔던 여동생과 함께 몰래 찾아왔었다고 했었지.

의사는 그녀를 진료하던 중에 그녀가 오래전에 불임이 되었다고 말해, 태의들은 늘 그녀에게 마음만 편히 가지면 얼마든지 임신할 수 있다고 얼마전 까지 이야기 했었는데 말이야.

더 경악 스러운 것은 엘빈이 오랫동안 하사했던 차나 약, 표면상으로는 임신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았지만 미묘하게 눈치 채지 못하도록 불임으로 만드는 향료들이 섞여 있었다고 의사가 말하지, 엘빈이 그녀의 임신을 돕는 다고 선물한 것들이 사실 그녀를 불임으로 만들었던 거야.

엘빈에게 귀비는 이용할만한 좋은 가문을 가진 그리고 크셸도 미묘하게 닮은 꽤 맘에 드는 장난감이었지, 하지만 그녀의 가문을 견제해야 했기에 그녀에게서 아이는 보고 싶지 않았던거야.

하지만 귀비의 비위를 맞춰주기 위해 거짓을 연기하며 그녀를 서서히 불임으로 만들고 태의들에게도 입막음을 시켰지, 첫 아이도 엘빈이 죽인거였고.

그녀가 별궁에 불을 지른것은 그 거짓을 알아버려서 배신감에 자신에게 남아있는 엘빈의 모든 흔적을 지우고 죽으려 한 것이었지.

충격으로 가만히 서 있는 리바이에게 귀비는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면서 이야기 하지, 처음엔 너의 모든것이 증오스럽기만 했지만 지금보니 무언가 소름이 돋으면서 네가 불쌍하다고.

자신과 똑같은 비단과 입욕제 향수를 선물 받고, 점점 자신처럼 엘빈과 사랑에 빠진듯한 눈빛을 가지게 된 리바이의 모습이 너무나도 싫었지만 지금에서와 생각해보니 어쩌면 너도 나와 같은 길을 밟게 될것 같아 널 동정한다고 이야기해 그렇기에 너에게 엘빈의 만행을 이야기 해준거라고.

그저 미친 여자의 헛소리로 넘겨들을지 아니면 너에게 나름 유용한 충고로 들을지는 리바이의 자유라고 이야기 해준 다음 귀비는 그의 눈앞에서 목숨을 끊어.

엘빈이 내린 독약을 마시는게 아니라 자신의 손거울 파편으로 목을 그어버려서 말이지.

귀비의 죽음 이후 리바이는 무언가 불편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어, 엘빈은 전과 다름없이 리바이를 총애하며 그를 귀하게 대접했고 리바이도 그를 정성을 다하며 대했지만 무언가 늘 불안했지.

혹시 자신도 엘빈에게 그저 장난감인가, 엘빈이 자신을 어떤식으로 이용하는지는 모르지만 그에게 이용가치가 떨어지면 귀비처럼 비참하게 버려지는건 아닐까 하고 말이지, 엘빈이 왠지 두려워졌어.

밤에 관계를 가질때도 엘빈이 늘 녹일 듯이 애무를 해도 리바이는 어딘가 경직이 되어 있었어, 마리가 복잡한 탓이었지, 엘빈도 말은 하지 않았지만 그것을 느끼고 있었고.

엘빈은 한번 조심스럽게 자신이 무언가 서운하게 한 것이 있냐고 물었지만 리바이는 늘 부정하며 아직 몸이 좋지 않다는 핑계를 댔지.

그러던 어느날 리바이는 황후가 자신을 부른다는 소식을 전달받았어, 황후를 가까이서 본적은 한번도 없었어, 가끔 커다란 행사때 엘빈의 옆에 서 있는 황후를 멀찍이서 보았지만 늘 진한 화장에 얼굴을 다 가릴듯이 하고 시녀들에게 둘러싸야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았으니까.

귀비의 처분 같은 정말 큰 일이 아닌 이상 자신의 목소리를 밖으로 내는 일도 없었어.

본궁에서도 깊숙한 곳에 있는 황후궁에 도착하자 황후궁의 나이 많은 시녀는 리바이의 시녀들은 기다리게 하고 리바이만 데리고 황후의 방으로 향했고, 리바이는 살짝 긴장한채로 방에 들어가 인사를 했지.

의자에 등을 보이고 앉아 있던 황후는 천천히 일어나 리바이에게 미소를 지으면서 다가왔어, 예상외의 모습이었지.

황후는 굉장히 심플한 옷을 입고 있었고 화장도 전혀 하지 않은채 그 흔한 머리 장식도 하나 없이 그저 머리를 하나로 묶기만 했을 뿐이었어.

슬쩍 둘러보니 황후의 방 자체도 화장품이나 화려한 장식품이 아닌 책이나 지도, 같은 문서들로 가득했지.

무엇보다 리바이를 놀라게 한것은 황후에게서 희미하게 느껴지는 알파의 향이었지, 남성 오메가 만큼이나 드물다는 여성알파, 그것이 엘빈의 황후인 한지 조에의 정체였어.

그녀는 사실 엘빈의 황후라기 보다는 정치적 참모이자 믿음직한 비서였지, 세도가 귀족들을 견제하고 그들을 대상으로 전략을 짜줄 비밀스럽고 믿음직한 정치적 참모.

소박맞은 황후로 위장해 엘빈의 옆에 머물면서 그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지략들을 내놓는게 한지의 역활이었어.

리바이의 표정을 보고 자신이 알파라는 것을 그가 눈치챘다는 것을 안 한지는 그저 미소를 지으면서 그를 의자로 잡아 끌었지, 사실 그녀는 리바이와 귀비가 마지막으로 나눈 대화 내용을 다 알고 있었고 그떄문에 리바이가 미묘하게 바뀌었다는 것도 다 알고 있었지.

그때문에 리바이를 부른거였어, 리바이는 한지가 자신과 귀비의 대화 내용을 알고 있다는 것에 놀라워했지.

한지는 그런 리바이에게 상냥하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황궁에서는 때로는 보거나 듣고도 못본척 해야 좋을때가 있다고 했어, 특히 리바이 자신과는 관계 없는 일이면 굳이 신경쓸 필요 없이 엘빈이 주는 애정을 만끽하며 평소처럼 지내면 된다고.

리바이는 자신도 힘없는 후궁이고 귀비처럼 황제의 총애에 따라 파리같은 목숨인건 변함이 없는데 어째서 그게 자신과 관계가 없냐고 따졌어, 알파인 황후를  정치적 참모로 황궁에 숨겨놓았던 것 처럼 엘빈이 무슨 속내로 자신을 대하는지 모든것이 숨겨져 있기에 불안한건 당연한거 아니냐고.

한지는 엘빈이 정치적 의도로 여인들을 총애하고 내치는 거랑 자신도 그의 목적에 맞는 약같은 것을 조제하는 것도 인정하지, 하지만 리바이에게만은 엘빈이 순수하게 애정으로 대하는 것을 느끼지 못하냐고 반문했어.

한지는 만약 엘빈이 단순히 손익을 따졌다면 리바이를 데려오지 않았을 거라고 하지, 아커만 가는 명문가이긴 했지만 단순히 무관 인재를 배출하는 것으로 유명했고 중앙 정치와는 거리가 멀었으니 리바이로 정치적 이익을 취할 것도 없었고.

오히려 국경에서 늘 승전보를 울리는 유능한 장수를 그대로 두는게 더 이익이었지만 엘빈은 리바이 자체가 마음에 들었기에 무리해서 널 데려온거라고 한지는 말하겠지.

그녀의 말에 리바이는 살짝 흔들렸지, 소중하다는 듯이 늘 자신을 품고 대접해주는 엘빈의 모습이 떠올랐으니까.

귀비와의 대화 이후에 그를 밀어내고 있었지만 사실 엘빈은 늘 변함없이 그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있었어 리바이만 태도가 변했던 거고.

자신의 어딘지 모르게 차가워진 태도에 진심으로 슬퍼하는 모습을 보이며 걱정하는 엘빈의 모습도 떠올라 무언가 가슴한켠이 아파왔어.

한지는 그런 리바이의 모습을 알아채고 그에게 너무 깊은 생각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충고하겠지, 엘빈에게 사랑받는것에 감사하며 그냥 그것에 만족하는 것이 그가 편안히 살수 있는 길이라고.

대화가 끝난 후 리바이는 조용히 황후궁을 나와 자신의 처소로 돌아갔지, 안에 들어가자 엘빈이 보냈다는 리바이 취향의 꽃화분이 가득했어.

그가 보낸 작은 쪽찌에는 자신에게 무엇이 서운한지 모르겠지만 부디 이것을 받고 화를 풀고 다시 미소를 지어줬으면 하고 부탁하는 내용이 있었어.

리바이는 살짝 미소를 지으면서 말없이 화분의 꽃을 만져보았지.

한지는 리바이를 보낸 후 조용히 엘빈의 처소로 찾아갔어, 시종들이 묘하게 숨을 죽이고 있는 것을 본 한지는 엘빈이 그곳에 있나 보구나 하면서 처소에 있는 조그만 방으로 갔지.

예상대로 엘빈은 그곳에 있었지, 빛바랜 크셸의 초상화를 걸어두고 그 앞에 꽃들을 잔뜩 놓은 채 엘빈은 조용히 기도를 올리고 있었어 이곳에서 그를 보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었어.

한지는 크셸의 초상화를 바라보면서 리바이가 이 금기의 영역까지 파헤치는 일이 없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랬어.

제발 아무것도 모른채 계속 살아가기를, 알아내는 순간 끝없는 고통속으로 빠져버릴 것이 분명했으니까.

리바이와 똑같이 생긴 초상화속 여인의 얼굴을 보며 한지는 저 여인때문에 자신의 이복동생을 취하는 엘빈을 보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지.

무언가 비틀린 듯한 엘빈의 리바이에 대한 사랑을 한지는 전부 알고 있었어, 크셸의 그림자를 쫓아 리바이를 안고 있다는 것도 잘 알았고.

그와 깊은 신뢰, 이해관계로 얽혀 엘빈이 요구하는 것은 웬만하면 다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한지였어, 귀비에게 하는 만행도 말없이 따라주었고.

하지만 리바이에 관한 일은 정말 한지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지, 아버지의 후궁을 사랑하고 그 아들의 몸을 취한다니, 그 과정에서 무관으로 활약하던 그의 다리도 부러뜨리고 심지어는 잉태된 자신의 아이까지 죽이고.

한지는 등을 보이고 있던 엘빈에게 그의 요구대로 리바이의 의심을 어느정도 풀어주었다고 얘기했지, 하지만 유산 사건같은 일이 한번 더 일어나면 리바이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무너질 것이니 어느정도는 자제하라고 충고했어.

엘빈은 무표정으로 있다 말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리바이의 처소로 향했지.

그가 리바이의 처소에 가자 리바이는 전처럼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면서 엘빈을 맞이했지, 엘빈은 감격스러웠어 그 미소는 크셸의 것과 같았으니까.

시종들을 채 물리기도 전에 엘빈은 리바이를 붙잡고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고 그의 눈앞에 크셸이 보였어, 그는 리바이를 안은 손에 힘을 주었지.

리바이는 무언가 엘빈이 다급해하는 것 같은 느낌과 평소와 조금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곧 이어지는 애무에 머리속이 하얘졌지.

손으로 은밀한 곳을 만지며 리바이의 몸 곳곳에 키스를 퍼부었고 리바이는 황홀감에 그져 침대에 누워 가쁜 숨소리만 냈어.

곧 이어지는 추삽질에 리바이의 방은 신음소리로 가득찼어, 엘빈이 평소보다 더 흥분해서 격하게 허리를 움직였으니까.

리바이도 지독한 쾌감에 정신을 잃을것 같았지 그는 계속해서 흥분된 비명을 질렀고 그 비명소리에 엘빈이 부르는 크셸의 이름도 묻혔지.

엘빈은 곧 리바이의 허리를 잡고 그의 안에 사정했고 리바이도 곧 절정을 맞이했어.

지쳐 잠이 든 리바이의 입술을 혀로 핥으면서 엘빈은 계속해서 크셸의 이름을 불렀지만 잠든 리바이의 귀에 그것이 들어올리 없었지.

리바이는 그 다음날 부터 다시 한창 엘빈과 사랑에 처음 빠졌을때로 돌아가 다시 그에게 마음을 열고 미소를 지으며 그를 대했지.

한지의 충고대로 생각을 깊게 하지 않고 어떤것들을 모르는척 하기로 결심했지, 리바이도 엘빈이 자신을 정말 사랑한다고 믿고 싶었으니까.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는 평화로운 일상을 굳이 무너뜨리고 싶진 않았기에 아무것도 못보고 듣지 못했다는 듯이 행동하면서 이 일상을 지키고 싶었어.

하지만 그렇게 필사적으로 외면하고 숨길수록 후에 진실을 마주했을때 더 심하게 망가지는 법이었지, 아무리 도망가도 리바이에게 그것은 조금씩 다가오고 있었어.





어제 2편에 같이 쓰려다가 너무 길어져서 짤랐던 똥글.....


엛시발 경계하는 듯 하다가 한지 때문에 다시 귀 닫고 눈 감아버린 리바이

생각보다 뭐가 길어질거 같내...

 고자손인데 거붕들이 좋아해주니까 고맙네 ㅎㅎ....

근데 여전히 똥글이야...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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