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조선의 상황은...당시 조선이 미개 봉건 원시 토인국가였음은 여러분도 알고있을 것이다. 화폐경제도 제대로 발전하지 못해 원시시대의 물물교환이 공공연하게 이루어 졌고 , 유교와 신분제로 인해 소수의 양반이 에헴거리며 육체노동자와 기술자를 천민으로 천시했고 , 탐관오리의 횡포는 극에 달했으며 , 개혁은 시도조차 하지 않고 , 흥선군이 척화비를 세워 근대화란 단어조차 용납되지 않은 미개 국가였으며 , 흥선군이 경복궁 재건으로 인플레를 3000%나 올려놔 물물교환 원시 시대로 국가를 후퇴시키고 민비는 미신을 믿어 굿놀이로 국가예산 3년분을 사용했다.흥선군과 민비의 친척들과 안동김 풍양조 안동권씨등 세도가들을 비롯해 말단 관리까지 탐관오리는 극에 달했으며 , 그로인해 매관매직이 성행하며 모두가 굶어죽던 열등 그 자체의 실로 조선인다운 삶이였다.

단적인 예가 그 유명한 노다지(노터치 어원)금광인데 , 일본에 진 빚 1400만원을 갚기 위해 국채보상운동이 벌어지고 있을때 , 민비는 만원도 안되는 돈에 미국에 금광을 팔았고 미국은 그 금광에서 2000만원 이상의 금을 캐간 것이다. 물론 , 민비는 그 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고종의 자동차와 보석을 구입.


빈약하고 얼마안되는 농민군의 반란조차 막을 수 없어 농민군이 도성으

로 진격하고 있을때 조선왕조는 청과 일에 구원을 요청했고 , 청과 일본군이 텐진조약에 의거 도성에 진입했을때 사실상 조선은 멸망한 것이였다.

이 상황에서 급변하는 세계정세속에서 조선은 4가지 선택권이 있었다.

1 조선인은 우수하다고 망상하며 스스로 개혁하는 것을 선택 = 우선 조선은 스스로 근대화할만한 어떠한 자본도 기술도 자원도 인구도 없었다. 게다가 근본적으로 육체노동자와 기술자를 천시하는 사상인 에헴거리며 공자왈 맹자왈이나 외치던 유교사상이 뿌리깊고 , 흥선군이 척화비를 세워 문물 자체의 도입을 반대했고 , 열등 그자체. 당연히 실패하고 더욱 혼란에 휩싸여 더 비참하게 강대국들에 찢겨진다.

2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청에 사대한다. = 청은 그시기 열강에 찢기고 있던 상황이였어. 청이 이길 가능성은 누가봐도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조선의 오랜 아버지 국가이니까..란 유교 사상으로 청을 섬기면 열강에 패배한 청은 조선을 열강에 떼어주게 되고 , 합법적으로 찢기는 결과를 맞는다.

3 역시 백인이 최고 러시아에 붙는다= 러시아는 조선의 근대화따위는 완전하게 관심 밖이였다. 다만 , 중국을 먹는 전진기지와 일본을 막는 방어막으로서의 활용가치만 생각하고 있었다. 러시아에 사대하면 , 러시아는 조선인을 몰아내고 그곳에 러시아인을 거주시키고 군사기지를 세웠을 것이다. 즉 조선인은 조선에 없어지고 역사도 없어지고 조선인은 옛날의 이스라엘처럼 이곳저곳을 떠돌며 중앙아시아 한복판에 정착해 살고 있을 것이다.

4 대일본제국에 사대한다 = 당시로서 최선의 선택이였다. 우선 일본은 근대화에 성공은 헀지만 , 열강과 경쟁하여 중국을 먹고 열강과 싸우기엔 아직 부족한 상태였다. 즉 , 현재의 중국이 소수민족을 통합해 중국인화 시켜 함께 중국인의 일부로 함께 번영해 강대국이 되려한 것처럼 일본도 조선인을 일본인화 시켜 일본의 인구를 실질적으로 증가시키고 , 국력을 강화시켜 중국을 먹기위한 전진기지로서의 역활도 있었다. 그래서 일본은 조선인들에 신식학교와 철도 병원 도로등을 깔아 문명 생활을 경험하게 했다. 



이완용은 어차피 스스로 개혁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은 막혔고 망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면 , 국민들만이라도 배부르게 잘 먹고 잘살게 해야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자신이 매국노로 훗날 매도될 것을 알면서도 이러한 선택을 했다. 북한이 스스로 개혁할 수 있는가? 그렇다고 , 북한처럼 살고싶은가? 그렇게 살바에야 차라리 미국에 의탁해서 경제를 발전시킨 한국을 택하는 것이 진정한 애국자인 것이다. 한층 더 , 일본과의 교섭에서 최후까지 이완용은 조선왕실의 보존을 병합조건으로 내세웠다. 이완용이야말로 이시대의 애국자 광해군 같은 자인 것이다. 여러분은 세뇌 당했어. 군국주의 정부에 의해 세뇌당했어. 깨어나 matrix에서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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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정센슨리 하는 센징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