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고려 별동대(여진) 기황후 군대가 계획대로 명나라 쳤으면 뻔히 멸하는게 당연했던게 그 당시엔 명나라가 국가 체제도 잘 못갖췄고 명나라의 기반은 양자강 이남에 있는 반면 양자강 이북의 주인은 없는 상태였음. 명나라가 고려군을 방어하려고 양자강 이남에서 출발하려면 미리 요서에 방어선을 구축해야되고 공격도 같이 보내야하기 때문에 불가능에 가까웠다.

괜히 몽골리언 화교새끼한테 총대장직을 줬던게 잘못임. 4불가론도 신뢰가 떨어지는게 5월 23일 위화도에 왔다는데 그 당시 장마라는게 말도 안되고 발해 려진군이 최영한테 이성계가 호구짓한다는 말에 최영이랑 우황이 개성까지 갔다가옴

고려군 7만, 여진군 2만, 기황후 북원군 1만의 연합군이 사방에서 다굴칠랬는데 위화도에 7만이 오더니 멈춰서 2주간 대기타고 장마가 오길 기다렸다가 자아가 오니까 회군해버림.

당시 회군에 성공하자 명나라 주원장 "이성계는 생명의 은인"이라고 함. 화교 출신 이성계가 세계엯에도 그 예를 찾아보기 힘든 위화도 회군을 해버리고 그 공으로 주원장이 이성계를 이조왕으로 임명해버림. 화교 후손인 이성계가 ㅅㅌㅊ고려를 중국에 팔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