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임나일본부는 성왕의 대가야 정복을 의미한다.

ㅇㅇ(119.203) 2017.06.27 20:29:45
조회 174 추천 1 댓글 4

사실 한국 사학계도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건지 애초에 임나는 실존한다. 왜냐하면 일본은 그당시에 백제의 영토 였기 때문이다. 현시대적 관점으로 바라보니 안보이는거지 일본은 백제의 중요 거점이여서 왕자나 동생을 보내서 같이 나눠서 통치하는 지역이였다. 그런데 무슨일인지 성왕시절에는 둘다 통치하는 일이 발생한다. 백제 성왕은= 킨메이 천황이다. 일본서기는 백제서기를 바탕으로 쓰여진 역사이다. 그래서 이 기록은 백제 성왕조에 백제가 가야에 진출해서 대가야를 정복했다는것을 뒷받침하는 증거 자료이다. 그리고 실제 논문에서도 성왕시절 550년에 가야를 복속시켰다는 논문이 나와있고, 관산성 전투때 1만명이나 되는 가야인들이 신라인들한테 죽은건 성왕시절에 가야인들을 복속시키고 그 가야 인들을 군사로 부려먹은것이다. 성왕이 임나를 설치한건 사실이며 일본서기에서도 562년에 임나 멸망, 실제 역사에서도 562년 대가야 멸망으로서 일치하는 걸 보면 성왕시절에 대가야를 복속시키고 임나를 설치한 것이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공지 역사 갤러리 이용 안내 [196] 운영자 11.08.24 80895 189
공지 질문은 Q&A게시판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205] 운영자 04.09.20 117631 91
2240479 어린이 조선일보 (웃음) ■x(119.64) 05:20 10 0
2240478 후백제가 고려입니다 하는 것 과 같단다 (웃음) ■x(119.64) 05:19 19 0
2240477 서로 다른 동호 와 예 맥 ■x(119.64) 05:18 7 0
2240476 중국가서 설득해 (웃음) ■x(119.64) 05:15 18 0
2240475 ※ 진시황의 진나라 시대의 동호나 호가 북부여입니다 수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3 0
2240474 너네 사고 방식대로 하면 경상도가 경기도 되고 망하는거야 ■x(119.64) 04:39 13 0
2240473 페루 칠레 볼리비아 100년 전쟁 (웃음) ■x(119.64) 04:37 24 0
2240472 부산 울산 경주 가 붙어있다고 그게 다 같은 게 아니거든요 ■x(119.64) 04:37 12 0
2240471 고대요동사 (웃음) ■x(119.64) 04:27 25 0
2240470 동호는 누구인가 [1] 태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26 2
2240469 개어지럽다. [9] 0)0(59.12) 05.10 15 1
2240468 호밀(211.214) 05.10 12 0
2240467 역대 한국 지도자 [1] 호밀(211.214) 05.10 19 1
2240465 213.152 병신새끼 박제 [1] ㅇㅇ(118.235) 05.10 21 0
2240464 고대 대륙 4강 [4] ■x(119.64) 05.10 66 0
2240463 진한교체기(BC 200년경) 흉노와 동호(고조선) 영토 수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4 0
2240462 조선 ■x(119.64) 05.10 56 0
2240459 어린 침팬지는 인간의 청소년보다 더욱 고등적으로 사고한다 (웃음) ■x(119.64) 05.10 77 0
2240458 오랑우탄의 IQ는 60~75입니다 (웃음) ■x(119.64) 05.10 17 0
2240457 비잔틴문화의 융성 ■x(119.64) 05.10 80 0
2240456 카르타고는 패배했지만 로마는 승리한 것이 아니었다 (웃음) ■x(119.64) 05.10 81 0
2240455 5세기 반달족이 로마를 점령하여 파괴를 하다 (웃음) ■x(119.64) 05.10 89 0
2240454 다시 시작해볼까 (웃음) ■x(119.64) 05.10 88 0
2240453 코 높이의 변화 (웃음) ■x(119.64) 05.10 21 0
2240452 사막을 기점으로 달라지는 이동 (웃음) ■x(119.64) 05.10 20 0
2240451 인류가 높은 코(뼈)를 가지게 된 이유 ■x(119.64) 05.10 27 0
2240450 아프리카 혈통의 코높이 ㅇㅇ(77.111) 05.10 94 1
2240449 매일경제韓 '산유국의 꿈' 7광구 … 탐사 마지노선 1년6개월 남았다 ■x(119.64) 05.10 19 0
2240447 식민 통치를 받았을 때 가장 정신이 건강했다고 볼 수 있는 한국인들 ■x(119.64) 05.10 93 0
2240446 모두가 평화를 꿈꾼 시기의 청사진 (웃음) ■x(119.64) 05.10 20 0
2240444 한국경제"北日, 아시아 제3국서 정상회담 교섭… ■x(119.64) 05.10 19 0
2240443 여몽일체 (웃음) ■x(119.64) 05.10 17 0
2240442 단군을 국조로 추앙한 시기는 고려가 몽골에게 쳐맞을 때 (웃음) ■x(119.64) 05.10 18 0
2240441 고조선이 고대 한국 역사가 될 수 없는 것 과도 같다 (웃음) ■x(119.64) 05.10 88 0
2240440 신민의 한국지방이 고구려 역사를 가져갈 수 없다 (웃음) ■x(119.64) 05.10 12 0
2240439 광개토 비문의 의의 (웃음) ■x(119.64) 05.10 16 0
2240438 고구려 부흥 세력은 거의 지방에서 거병한 민란으로 규정한다 ■x(119.64) 05.10 18 0
2240437 아무리 과거 역사 훼손을 이야기해도 한국과는 무관 (웃음) ■x(119.64) 05.10 92 0
2240436 일본에서 계승되어진 고구려 직계 후손 (웃음) ■x(119.64) 05.10 93 0
2240435 고구려 왕족 유전자는 실제로 한국에는 없다 (웃음) ■x(119.64) 05.10 20 0
2240434 [광개토태왕 비문의 일제 훼손] 이전 탁본 있데 [1] ㅇㅇ(77.111) 05.10 25 0
2240427 호밀(211.214) 05.09 25 0
2240426 고조선이 왜 한국역사인지 이해좀시켜줘 [3] 역갤러(118.221) 05.09 42 0
2240425 [음악] 청년조선의 노래 (륙공유신의 노래) ㅇㅇ(104.234) 05.09 23 0
2240424 [음악] 반성의 즙 (反省の汁) ㅇㅇ(86.48) 05.09 25 0
2240423 [음악] 네이버 총독부 이총에 가면 ㅇㅇ(86.48) 05.09 23 0
2240422 호밀(211.214) 05.09 21 0
2240421 호밀(211.214) 05.09 2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