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통적 고유문화

1.고양이 달아나지 못하게 목줄로 묶어두고 키움. 17세기 넘어서야 법적으로 금지(그마저 고양이에게 스트레스 된다는 방울 달아놓음)

2.고양이 식용함. 그거 목격한 조선인들 충격먹어서 따로 기록에까지 남겨둠. 포르투갈 선교사 루이스프로이스도 마찬가지

3.고양이보단 원숭이를 더 많이 키우고 좋아함 일본의 최애 애완동물로서 집집마다 원숭이를 노리개로 삼았다고 기록되어있음

4.기타 고양이 미신, 악소문이 횡행하였다 덕분에 일제강점기때 문화 그대로 유입되어서 한국에서 고양이 기피 많이 생김

미개한 토인

1.고양이를 법적으로 보호하고 곳곳마다 사람들이 길냥이 밥주면서 지켜줌

2.고을마다 고양이를 위해 제사를 지내며 고양이 잡으면 처벌함. 실제로 실록에까지 등장해서 의금부에 집어 넣으라고 국왕이 직접 명령

3.사람과 가장 친한 동물은 고양이다 라는 기록 존재. 동시대 그 어떤 문명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기록

4.숙종의 애완고양이는 주인이 죽었다는 걸 알자 식음을 전폐하고 주인 기다리다가 굶어죽음 영조가 조선에 남은 건 고양이밖에 없다고 증언

"조선에 남은 것은 고양이 밖에 없다"

"고양이는 적고 쥐가 많으므로 고양이 한 마리의 값이 거의 수십금이다. 

원숭이는 그곳에서 가장 흔하게 나므로, 곳곳에서 길들여 집안의 노리개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