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별이 다가옵니다

흥궈(39.7) 2017.08.28 16:37:24
조회 81324 추천 920 댓글 597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074ab3dc25341b3bffa2761f6d8750a4be1781dcd7f98ce123a080cfd92ea381bbf9ed5867f8f32c9f4934459897507865aeddc34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074ab3dc25341b3bffa2761f6d8750a4be1781dcd7f98ce12680109ab90b6684ebf9ed5867f8f32d545708f9420f14ed8f20b5e77


엄마 어디갔냐

밸리타는데 물 한가운데서 울고있음

태웠더니 꾸벅꾸벅 잔다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174ab3dc25341b3bf73b63fc4733c1eb33dae06206d4630832c168e977d84817312000287cb910344aa102b1ea18424f83d2019ef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174ab3dc25341b3bf73b63fc4733c1eb33dae06206d463083704dd8c72b85d67712000287cb91036254e81080f387eea848b82e96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174ab3dc25341b3bf73b63fc4733c1eb33dae06206d4630837b1fda9c2cd0837012000287cb9103911701c6288c82e812fce11c24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174ab3dc25341b3bf73b63fc4733c1eb33dae06206d4630832c1f8d942ad5847012000287cb91039c53416bd521e1ac5a4d1b2ccb



물 잘마시고 상추는 잘 안먹고 벌레는 잘먹는다길래 밖에서 한시간 동안 땀 삐질거리며 한마리 잡아왔는데 관심도 없길래 존나 빡쳐서 뚝배기 깨버릴래다가 대야에 물받아서 거기 넣어줬더니 다행히 헤엄치다가 먹더라.

여기저기 재잘되면서 존나 뛰어오르고 시끄럽게 구는데 손바닥위에 올리면 따뜻해서 그런가 꾸벅꾸벅 존다.

파오후로 키우기 위해 단백질 위주로 먹여야겠음
밀웜같은거루다가..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b74ab3dc25341b34ac8535a4167750e8da1adf0e4416401e1dffab21e4dffe996455b285eddca6726666886342ff567091e9537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b74ab3dc25341b34ac8535a4167750e8da1adf0e44362010dbf5f935fcb2a8b5028b7799438447778a07b44381f



건강하게 양질의 똥을 잘 만드는 녀석이다.

운동시킨다고 풀어놓으면 자꾸 발가락에 집착해서 하루종일 쪼고있다. 풋페티쉬인듯..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9bcc427bd8377a16fb3dab004c86b6ff0802da79a4b18155045c749aed8f7ca840a638bd5d6506ddffe83b925fd46311af7a9a1de49b49e049bdc32e79263ec7c6e58e8ee9ea40f03d41f4d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9bcc427bd8377a16fb3dab004c86b6ff0802da79a4b18155045c749aed8f7ca840a638bd5d6506ddffe83b925fd46314bf2abf78c47b5c8049bdc32e79263ecd888b6085337c25517583f25


이렇게 작은 모습으로 만났던 수덕이가  이제는 양손바닥에 올리지않고는 들수도 없을 만큼 많이 컸네요.

부리로 쪼아대면 간지럽던 녀석이 이젠 제법 아프기도합니다..
두 다리는 힘이 바짝들어가 굵직해졌고 부리는 거의 머리만큼 커져있네요.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9bcc427bd8377a16fb3dab004c86b6ff0802da79a4b18155045c749aed8f7ca840a638bd5d6506ddffe83b925fd463119a4ada6dd49b8c8049bdc32e7926cee4967455fc330da7c567d5755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9bcc427bd8377a16fb3dab004c86b6ff0802da79a4b18155045c749aed8f7ca840a638bd5d6506ddffe83b925fd46314ba3a0f68647b8c9049bdc32e7926cefca1650a34aa81f39973d374f


이젠 수영하는 공간도 작게만 느껴지나 봅니다.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9bcc427bd8377a16fb3dab004c86b6ff0802da79a4b18155045c749aed8f7ca840a638bd5d6506ddffe83b925fd46311ef7aaadd947b89a049bdc32e7926ceff90f41d561c6dc37449ec8bc


제법 크기도 커졋고 이젠 날  준비를 하는지 날개를 퍼덕이며 비행예행연습도 하네요..

식사량도 엄청 늘어서 아기때보다 세배는 더먹고 네배는 더 싸는듯 합니다.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9bcc427bd8377a16fb3dab004c86b6ff0802da79a4b18155045c749aed8f7ca840a638bd5d6506ddffe83b925fd46314bf3aef68b46ee9a049bdc32e7926cee4d45a16e56d361f00375c115


얼마전 휴가길에 데려갔었는데 낚시하늣동안 풀어놓으니 혼자 사냥도하고 잠수도하고 풀속에 숨기도 잘숨고..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9bcc427bd8377a16fb3dab004c86b6ff0802da79a4b18155045c749aed8f7ca840a638bd5d6506ddffe83b925fd46311da4fdad8841b499049bdc32e7926cee8605e0b5ddd1a156128b7136




역시 자연은 자연일때가 자연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조만간 다시 돌려 놓으려 합니다.

좁은 방구석과 배란다는 답답해하더라구요.

빠르면 이번주.. 혹은 다음주..?

곧 찾아올 이별이겠지만 그때까지 열심히 돌보겠습니다.

오리는 자기새끼 아니더라도 입양해서 돌본다던데..

사람어미말고 오리어미만나 빨리 나는법을 배웠으면 좋겄네요.



수덕이 겁니큼 ㅎㅎ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9bcc427bd8377a16fb3dab004c86b6ff0802da79a4b18165545c749aed8f7ca8de63c9c762536b4f55625a74acd730b073ad8ad759e4189352296ef2678264fad176200c5f04c25cc2c0009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9bcc427bd8377a16fb3dab004c86b6ff0802da79a4b18165545c749aed8f7ca8de63c9c762536b4f55625a74acd730b0a308df2229e408e352296ef2678264f1f165f4c6d14a31aab85416a


ㅎㅎ..

이제 귀욤귀욤 한 시절은 지나간듯...

여전히 배란다 문 닫아놓으면 불안해서 삐비빅 하고 울어대서 애기는 애기인거 같은데.. 이젠 진짜 묵직하고 커짐..

그저께 부터는 가슴털이랑 날개털이 휑하니 탈모가 와서 병걸린줄알고 쫄았는데 날개쪽은 솜털이 아닌 깃털이 나옴..
찾아보니 원래 이시기에 털갈이 하는거라네..


식사량도 엄청 늘어서 1kg 포장된 중병아리용 사료를 세포샀는데 4일이면 한포를 먹음.. 

배변판 하루 두번 갈아줘야되고 마시는 물도 엄청남..

예전엔 물놀이하면 진짜 털이 싹 다 젖었는데 요즘은 기름이 많아졌는지 등쪽이랑 날개쪽은 거의 안젖음..


아무래도 삐빅하고 우는거 보니 암컷인거 같은데.. 
여튼 지난주랑 이번주랑 낚시도 못가고 사육장 자작에 이거저거 하니라고 주말이 금방감..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9bcc427bd8377a16fb3dab004c86b6ff0802da79a4b18165145c749aed8f7caf45303651ffeaa3ce130fb659d7823ef099479a72304892eb2dd2ba8284cd8971bb9e4f3ba84d483071f4b086ffb1061d255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9bcc427bd8377a16fb3dab004c86b6ff0802da79a4b18165145c749aed8f7caf45347354897a83ae637fc64f02871ee1962522cf3eb0bc124ff5d0ed81e004bce32d694b111eaa1f9b381be9a


이번주 동출예정임.. ㅇㅇ



후.. 빡대가리.. 야외적응 훈련 나가서 평소처럼 모자 썬구리 버프하니까 못알아보고 놀래서 튀어나가더니 농수로에 빠짐..

첨엔 나도 이유를 몰라서 수로아래서 빽빽 되는거오라오지도 못하고 건지러 가니 자꾸 도망가고.. 한시간을 계속 그ㅈㄹ 하다가 

그래, 좋은 추억이었다. 나없이 잘살아라 하고는 냅두고 두시간 짬낚하고 다시 그자리 가니 농수로에서 거미 잡아처먹고 있음.

선글벗고 버프벗고 가니 그제서야 알아보고 올려달라고 빡빽됨.

지도 놀랐는지 품속으로 촌나 파고들고 사육장에 넣어두면 빽빽 대서 풀어놨더니 가만히 있음.. 

결국 현장훈련은 좆망하고 대야에 물받아주니 존나 신나함.

후.. 왜 새대가리가 욕인지 잘 알게된 하루임..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9bcc427bd8377a16fb3dab004c86b6ff0802da79a4b18165c45c749aed8f7cac45f105f53f181d083c1678de3181c77460299c18bc15dd65e58054f0c188058e5f9ffe0e359e192c361e4587b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9bcc427bd8377a16fb3dab004c86b6ff0802da79a4b18165c45c749aed8f7cac45f5503049e85da80c0668e8a4f1e732f9ba5c210ef8e43566b37e980e2032a8b9fa66a0ccc5ad2e130803dbc71c77b3bd33bd080e06978



출처: 낚시 갤러리 [원본보기]

추천 비추천

920

고정닉 272

2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17497 남극 여행 사진 몇 개(펭귄 위주) [185] 미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1 27510 225
17496 나의 피자 연대기 (초창기 삽질편) [스압] [264] 흙사자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0 42223 481
17495 한국에서 올드카를 수리하기. [461] 단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0 46726 388
17494 2021년 전세계적인 멸종위기종 노랑배청개구리를 찾으러 간 여행 [329] 하지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8 45168 547
17493 일본 교환학생 다녀온 만화.manhwa [완][스압] [342] 치즈 23.03.17 150952 399
17492 자랑))이틀 전에 산 내 첫차임 ㅎㅎ [707] 데마시아거주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7 76447 663
17491 오사카 콘고잔 金剛山 바리에이션루트 등산 후기 [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6 16584 36
17490 몸 좋아지고 싶으면 애니 봐라(장문주의) [840] 호시미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6 92959 536
17489 서코에서 "천야차" 도-황 코스프레하고 왔습니다. [572] ㅎㄴㄹ(122.128) 23.03.15 57271 935
17488 군붕이 구조대미용실형 잘생긴 군붕이 머리 무료로 해주게 된 썰 [240] 미용실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5 52524 419
17487 굴뚝새 탐조 [스압] [136] 백사투사고싶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4 22399 268
17486 6현 베이스 기타(ㅋ) 제작기 [76] 도박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4 20964 85
17485 데나노 외장그래픽 확장팩 제작기 겸 제작 설명서(스압) [213] MEN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3 26937 93
17484 일본 교토 시의 산 속 폐건물 탐방 [221] アルティナ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3 44964 239
17483 북한산에서 바라본 아파트의 섬들 16장 [스압] [177] 12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1 35794 220
17482 [다크투어] 대한민국 판문점 [스압][약혐] [91] 박기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0 35595 109
17481 토텐코프 사단 전범맨 완성 [138] 제노죠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0 23755 135
17480 차 사와다 [스압] [240] 단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9 35801 316
17479 올해 첫 은하수 & 일출 출사 (30pics) [121] ㅃㄹ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9 18825 132
17478 뇌와 벌 [완][스압] [459] 고랭순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8 42209 849
17477 한복 입고 놀러갔다 온 사진. (수섬 나들이) [184] 아르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8 29924 194
17476 [OMNIVUS] 지옥철 표류기 [스압] [111] ss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7 26050 188
17475 주말에 또 상어 보러 다녀옴 [212] 똥오줌갤러리(68.205) 23.03.07 36202 187
17474 6개월간의 대림 택트 복원과정 올려봅니다 [266] 짭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6 30142 276
17473 정든 나의 외계인 친구 [339] 개구락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6 48532 629
17472 피자를 너무 좋아하는 피자 가게 사장님.manhwa [스압] [480] 만신창이(121.184) 23.03.04 112017 1244
17471 3000미터급 활화산 御嶽山온타케산 등반후기 [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3 21001 73
17470 대학 복학하고 한학기만에 런한 24세 김조운 (스압주의) [396] 김조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3 69345 227
17469 A7m2 저잘쓰 ㅇㅈ? [스압] [127] 닉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2 22820 86
17468 경운기 피규어 만들어왔습니다 [416] 6Dcreati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2 37612 889
17467 카이막 만들어봤다. [523] 김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01 67434 696
17466 본인이 약안먹고 우울증 고친법 [스압] [1414] 사천짜파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136916 1253
17465 무선조종 랜드레이더 만들어옴 [134] 샤전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24262 203
17464 쾌걸춘향 촬영지 투어 다녀옴 (스압) [229] ㅇㅇ(211.52) 23.02.27 27550 172
17463 체인소맨- 완성 [161] 야스오리아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42979 166
17462 Pop up Parade 광전사 리페인트 2 [122] 곰나으리(110.11) 23.02.25 24896 207
17461 넨도없음 주의,장문주의)세하와 호순이 전국노숙일주 [완][스압] [133/1] 세하와호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4 20558 48
17460 소꿉친구와 팔씨름 하는법 manhwa. (완) [226] 앞구르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4 44526 508
17459 3D프린팅 그레이트 파이브 제작 [스압] [138] 빵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3 22522 192
17458 만화가 최지룡님 만나뵙고 온 후기 [657] 쿠스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3 59669 1077
17457 [나사루] 몬스터 모음 ㅎㅎ 몬스터 짱 재밌음 몬스터 그립시다 [257] 나사루(203.80) 23.02.22 23799 170
17455 잠을 깨게 만드는 캬루 인형 알람 제작기 [263] 멜리사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2 31634 367
17454 직접찍은 안주겸 풍경 사진 feat.해외 [214] 흰색족제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1 20600 144
17453 장문?)아무도 안물어본 라이더슈트 제작기 [230] G-10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1 23395 116
17452 물붕이의 시속60키로 슈퍼스타 전국투어 [스압] [354] 완도폭격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0 24461 100
17451 너는 이 게시물을 지나칠 수 없다(한복스냅) [497] 유스더유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0 36155 357
17450 [스압] 에일린 레진킷 작업기(데이터주의) [78] cttg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8 28307 149
17449 초밥이 땡겨서 급발진 홈마카세 [스압] [363] Cem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7 63214 588
17448 나도 소장품들 자랑할래 [241] 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7 51834 354
17447 9개월간의 버스기사 생활을 Rewind 해보자 [403] 바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6 62573 90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