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이돌 연습생 투표해서 최종 합격자 결정하는 선거 이벤트가 열림

하루에 아이돌 12명씩 2번 투표 가능하다고함

아사이 나나미란 후보 연습생이 

거의 30위 40위 왔다갔다해서 거의 떨어질 위기에 처한거같음

그래서 나나미갤의 누군가가

돌갤에 나나미 투표하면 투표횟수당 1팩 주면 어떻겠냐는

악마의 거래를 제안함

돌갤러들은 팩준다하면 부모형제까진 모르겠고 사촌동생 장난감정도는 팔아버리는 놈들이니까 가능할거라는 주장이였는데

폭주

부모형제는 커녕 나라까지 팔아버릴수 있는 돌갤러들의 심리를 제대로 이용함

흥갤60위 실북갤6위

그와중에 벌써

1차 당첨자 발표

심지어 갤주가 팩 뿌린것도 아니라 일개 팬이 먼저 팩 뿌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이 너무 커져버려서 결국 찍힘.

다른 후보생들 갤러리에서

나나미갤이 팬으로서의 상도덕을 어겼다고

12명의 투표횟수중 나나미 절대 뽑지말자고 자기들끼리 단결함

참고로 이 선거 이벤트는 내년에도 한다고 들음

만약 이번 투표에서 나나미가 30~40위의 성적에서

돌갤화력으로 합격하게 된다면 내년에도 팩준다고 이벤트될거고

그게 문화화되서 정착하면

1년마다 48팩을 얻을수있는

돌갤러로서는 정신이 돌아버릴 기회가 됨

그러나 반대로 나나미가 불합격되면

돌갤화력을 믿지 않을거고

다시는 팩 이벤트같은건 없을거란게 중론

상도덕 드립에 돌갤러들 반응

그와중에 냄새맡은 단결 안한 또다른 후보 갤러리에서 선거유세옴

나나미하고 자기들 후보 무토 같이 뽑아주면 자기네들도 팩준다고함

그와중에 이름 대칭이라고 좋아하고있는 돌갤러들

과연 결과는

+)

이름에 bb 들어가는 무라카와 비비안 갤러리도 선거유세옴

갑작스러운 등장에 눈물을 흘리는 돌갤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