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특을 우레를 많이들 쓰다가 요즘 낙뢰가 반경이 20% 늘어나서 너무 좋아졌잖아.

원레 우레 쓰던 이유는 Q 1번으로 패시브 1바퀴 돌려서 피를 회복할 수 있는 점과 사거리 때문에 쓴 거였는데

지금의 낙뢰가 1스택당 12데미지 증가인데 이게 최대 3명에게 들어가니까 480 x 3 = 1440 데미지를 겨우 마나 40으로 더 뽑아내는 거야.

그러니까 1특 낙뢰로 고정하고 4특 7특 16특 비교를 해보자.

4특에 w를 영웅에게 맞추면 적중 영웅 1명당 물방 2회 누적해서 4명을 맞추면 8회도 누적되니까

적에 도살자 같은 물리 깡패 몰려있으면 찍을만하고

4특에 w를 영웅에게 연속 7회 적중은 w쿨이 12초인데 이걸 6초로 줄이고 마나 소모량도 50%로 줄여주니까

마나 소모량 높은 스랄에게 꽤 좋은 특성임.

특히 16특에서 w적중 대상에게 일반 공격시 3초간 공격마다 최대 생명력의 3% + 이동불가 시간 50% 증가는 탱커 상대든 딜러 상대든 그냥 좋아.

맞추고 때리면 다 녹는데 4특에 7회 적중 퀘스트를 깼으면 이게 3초간 패고 또 3초 후에 바로 w를 쏠 수 있다는 장점

4특에 패시브 한바퀴 돌때마다 마나 회복은

아 더 쓰려니까 갑자기 졸라 귀찮다.

그냥 낙뢰 찍으면 7특에서 피피가면 딜 딸리고 그냥 후속타가 괜찮다.

피피가 4특에서 마나해일 찍으면 마나 수급이 원활하니까 8스택 쌓는 거야 그닥 어렵지는 않고 금방 쌓는데... 후속타를 거르니 확실히 딜이 딸린다.

16특은 Q 찍으면 기본 데미지 25% 증가고 짤짤이에 도움되지만 최대 4명을 2초간 이속 40% 감속이라 겐지, 트레이서 같은 날파리들 많을 때는 16특에 Q가고

아니라면 4특에서 W 7회 퀘스트 찍고 16특도 W 찍어서 3초간 일반공격마다 최대생명력 3% 깍아라.

낙뢰 - W7회 - 후속타 - 주로 세분 - D 피 15% - 날파리 많으면 Q, 보통 W찍어서 3초마다 3% 쿨돌도록 - 갓멸갓풍

이렇게가 지금 메타에서 데미지 가장 잘 뽑는다.